절대로
누설할수없음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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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이 되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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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도 모른다해야지 ㄲㄲㄲ
안다고 했으면 지인들이 나한테만 알려달라고 물어볼듯 ㅋㅋㅋㅋ
거의 국가 기밀급 아닌가? 전쟁할따 상대진영에 위폐 뿌려댄 역사도 있으니까
만약 저런 거 공개하면 위조지폐 만드는 사람들이 바꿈
아십니까? 모릅니다 잘하자 네?
저한테 알려진건 22개뿐입니다?
그걸 아는 사람들이 검수하겠지
알아도 모른다해야지 ㄲㄲㄲ
안다고 했으면 지인들이 나한테만 알려달라고 물어볼듯 ㅋㅋㅋㅋ
아십니까? 모릅니다 잘하자 네?
저한테 알려진건 22개뿐입니다?
그러네 사실 22개도 아닌거 아니냐 ㅋㅋㅋㅋ
A한텐 a집합의 22개 B한텐 b집합의 22개 이렇게 알려주는데 합집합으로 보면 막 50개 이럴 수 있겠네 ㅋㅋㅋ
그럼 15가지 다 위조시켰다고 하면 위조된걸 어떻게 아는건데?
루리웹-6708293989
그걸 아는 사람들이 검수하겠지
전문적으로 검사하시는 분 따로 있지않나
그러면 되겠구나!
A가 15개 B가 15개 C가 15개 알고있고 서로 일부만 교집합이면 가능함 저기도 그래서 다는 모르고 일부씩말 알거임
알려진 것만 해도 다 위조할려면, 전문 기계 + 전문 용지가 필요함. 그러니까 초기 비용이 어마무시하게 들고, 이걸 뚫고 위폐를 만든다고 할 각이면, 5만원권 몇억치가 아니라 최소 수십억-수백억치는 뽑는 거라, 다량의 돈 뭉치가 갑자기 나왔다 그럴때 확인하겠지.
딴걸 떠나서 그 빛에 비추면 그림 보이는거 그것만 제대로 구현할라고 해도 꽤 어렵다더라. 싸구려 용지 싸구려 잉크로는 무늬가 번지고.
그러니까 조폐국을 텁시다
거의 국가 기밀급 아닌가? 전쟁할따 상대진영에 위폐 뿌려댄 역사도 있으니까
우리나라는 전쟁 끝나고 당한적이 있다.
그거 광복 할 때 일본놈들이 딲 그짓 했잔아
만약 저런 거 공개하면 위조지폐 만드는 사람들이 바꿈
저는 모르지만 감별기계는 압니다 헤헤
이미 알려져 있는 위폐 방지 장치들도 난이도 엄청 높을 것 같은데 이것까지도 뚫렸을 경우에 체크하는건가
이거 다 뚫으려면 결국 채산성 마이너스 ㅋ
초고액권이 나오지 않는게, 저거 다 뚫는 비용이 장당 3-4만원 근처까지 가버리면 위조지폐 만들 이유가 사라짐
해외지폐는 저렇게 안심하지 않을까 ?
달러나 유로 엔화 호주달러같은 선진국 화폐들은 위폐방지 기술 여러종류로 들어가 있고 그런 기술이 없는 국가들은 우리나라같은 타국에 위탁생산하기도 함. 우리나라 조폐공사의 주요 사업이 국내에선 각종 상품권이나 수표, 채권, 보안용지등 생산하는 거고 화폐나 여권 보안용지등도 수출하고 있음.
미국 100달러는 슈퍼노트란 개념이 좀 있음 100달러 정도면 상당히 고액권이라 채산성 맞아 떨어지고 달러의 기축통화 가치가 있으니까 슈퍼노트 시도하는데 미국이 정황포착하면 지구 반대편에 날아가서라도 잡아냄 ㅋㅋ 모든 위조지폐는 기간이 좀 오래 걸리는거지 시중에 흘러들어 유통되고 돈세탁을 거치다 보면 결국엔 은행까지 흘러가서 정부가 눈치채게 되어있음
북한에서 슈퍼노트 쓴다가 걸린적 있죠
비밀기지의 위치는 알려줄수없다!(모름)
기계는 인식할듯
a조랑 b조랑 알고있는 사항이 다르다던지 그런건가?
그러겠지
경찰들은 전부 알겠지? 하다못해 국과수라도
당연히 모름 교차 검증 해야 할거임
뭐 나름의 또다른 안전장치 겠지.
알려진 15개 외에는 해당 작업자만 안다던가
저 말 자체가 구라일 수도 있음. 22개라고 알려졌지만 사실은 30개라던지 15개만 알려졌다고는 하지만 사실 16개 알려졌는데 혼돈 주려는 것일 수도 있고.
월급을 회사 제품으로 받는다는....
우리나라 조폐기술이 좋아서 외국화폐도 찍어낸다지
헉 진짜? 남의 나라한테 자국 화폐를 맡겨도 되는거야? ㄷㄷ
태국지폐가 우리나라에서 만드는걸로 알고 있음...
비공개사항이 6개라면 어느 고위급 간부가 6개를 아는게 아니라 각 팀에서 1개씩만 담당하는 식일듯 옆팀 꺼는알수가 없으니 모르는거고
공개된 15가지만해도 일반인은 구분불가 일반적인 유통에서는 못찾고 한국은행 회수되어야 찾을수 있겠네
알아도 말하면 안되지
정품 인쇄틀을 훔치는게 더 빠르지 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