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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된것을 감지하고 천천히 내려가는 발
고양이 패왕색 패기 지리네
미끼를 물어부렸소
고양이 패왕색 패기 지리네
흔들흔들 열매 아님?
"시키신대로 놈의 차 앞유리를 부숴버렸습니다 키킥" '???'
ㅈ된것을 감지하고 천천히 내려가는 발
인간의 다리힘은 팔힘의 몇배는 차이난다
게다가 하필 가장 잘 깨지는 가장자리를 찼음. 저건 깨지지 않는게 이상하지.
그냥 서있다 = 몸무게 만큼의 질량이 무너지지 않게 균형을 잡은 체로 지탱하고 있다
흔들흔들 열매 능력자잖아
차의 유리는 의외로 정 가운데가 아닌 가장자리 부분이 깨기 쉬움.
애당초 고양이가 저기 왜 올라갔나 싶긴 하지만 아무튼 동물들 괴롭히는 새끼들은 기본적으로 능지가 낮다는걸 다시금 입증해주는 사례로 등극 ㅋㅋㅋㅋㅋ
저건 괴롭히는거라기보단 장난치는쪽에 가까운것 같은데...
저게 괴롭혔다고 봐야하나..? 나도 동물을 사랑하지만 차 위에 있으면 당연히 치우려들지.. 위셔액이나 와이퍼 안쓴게 양반이지
마음을 곱게 써야하는 이유
와 차주인 힘 엄청세네
람각
이거 방탄유리 아니야!!
저거 교체하는데 돈 얼마정도 들어감?
차종마다 틀리지만 20에서 수백
최소20미라도 ...눈물 날듯
차유리는 안쪽에서 깨지기 쉽게만들어서 안쪽에서 파면 ㅈ되지
이외로 차량 유리가 약해.. 몇년타다보면 작은 돌빵같은거 자잘자잘하게 날때도 있음
ㅋㅋㅋ
정신이 들어?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둘째치고 안깨져도 고양이가 놀라서 발톱새우면 어쩔려고 그러는지. 본냇에 기스 장난 아닐텐데.
고속도로 날아오는 돌 조각에도 금가는게 윈드쉴드인데 ㅋㅋㅋ ㅂㅅ
ㅋㅋㅋㅋㅋ
앞 유리 비싼데 ㅋㅋㅋㅋㅋㅋㅋ
유리가 바깥으로 휘어져 있어서 저럼 아치를 안에서 친 거랑 비슷한 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