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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강심장이다
요즘은 놋북도 저런거에다 올려버리던데 그런거의 일환인가
놋북은 모니터보다 가벼우니깐 아예 노트북용 모니터암 부품도 있음.
모니터 역전세계
노트북은 해봐야 5kg안에서 노니까
카멜 : 뭐야 ㅅㅂ...
케이스에 연결 단자가 있나 보네
ㄷㄷ
요즘은 놋북도 저런거에다 올려버리던데 그런거의 일환인가
응답없음
놋북은 모니터보다 가벼우니깐 아예 노트북용 모니터암 부품도 있음.
바보오징어자라라
노트북은 해봐야 5kg안에서 노니까
놋북은 대부분 가벼워서 별문제 없지.
잘 버티던데 내꺼 게이밍 노트북 모니터 암에다가 올려놓음
내가 그렇게 씀 노트북이 게이노트북이라 좀 무거운데 잘 버팀
바람직 하시군요
와 진짜 강심장이다
이게싸펑이지
카멜 : 뭐야 ㅅㅂ...
옆으로 못 돌리나
케이스에 연결 단자가 있나 보네
베사마운트만 있으면 올라가긴 할..거니까??
베사홀 있음 ㅇㅇ
...오? 아니아니아니 아 근데 괜찮은거 같기도하고...
모니터 역전세계
모 니터 부 피씨
저게 무슨 의미가...
어우 먼지 어쩌려고
바닥에 놓으면 문제겠지만 공중에 오픈형으로 두면 오히려 덜 낄껄, 그러다 육안으로 보일 정도 되면 앞에 공청기 돌리고 송풍기로 후~ 불면 청소 끝임 개꿀
공간은 덜 차지하겠네
가스 클램프 아닌가??언젠간 주저 않게 되는...
서서히...
야수의 심장.
쿨링 최대로?
책상면적을 온전히 쓰는 의미에서 괜찮을것도 같은데
저거 수랭아니냐 터지면 본체만 아니라 방다 조져지겠는데
수랭으로 언젠가죽기 vs 모니터암 죽어서 죽기 ㅋㅋㅋ
요즘은 짭수 어지간한 회사거면 새진 않음. 물론 몇 년에 한번 교체는 해줘야됨.
요즘 짭수는 거의 모든 회사가 터져도 보상해준다고 해서(=터지지는 않을 자신이 있다) 괜찮음. 대신 펌프가 아주 잘 뒤지는 회사들이 있음.
보통은 펌프가 유체를 돌려주는거라 과부하로 먼저 죽음
통짜케이스가 아니라 가조립 케이스로 올린것같은데.... 그래도 공간활용은 되겠네
완전 노출형으로 뭔 컨셉 같은데 저거 팬사이에 먼지끼는거 감당되나 저거
모니터암이 허용하중(스펙)이잇음,,,, 그거 감안해서 올리는거면 모니터를 올리던, 본체를 올리던 문제될건 없어보임,,,, 다만 그 스펙의 신뢰성이 얼마나 인지가 좀,,,
이야 ㅋㅋㅋ
나는 책상 상단 선반에 올리는 것도 도키도키한데
거치형 선풍기인가?
쩔긴 쩌네.....용산매장이 본체를 벽에 뿌려놓던거 생각난다
이젠 책상이 버텨는지가 문제인가ㅋ
외장SSD 꼽는곳 거기다가 박은건가? ㅋㅋㅋㅋ
공간활용성 좋아보이네 해볼까
의외로 많이함
오...
저건 하나짜린데 2개 달 수 있는 듀얼형 모니터암이면 더 잘 버틸지도..?
모니터암 하중 시험.jpg // pc 본체 올림 ㄷㄷ
스스디만 쓰면 괜?찬을지도
저런건 암보다는 무게중심이 오른쪽상단으로 쏠려서 책상째로 넘어지는걸 더 조심해야지..
암은 버티는데 책상은 못버틸텐데. 컴퓨터 커뮤니티 보면 모니터암 고정한 부분 책상이 뜯겨나가면서 추락한 사례가 간간히 올라옴.
고중량 암이면 괜찮지 않나 싶음 오히려 책상이 저걸 버텨주는지가 더 중요할 것 같음 ㅋㅋ 무게중심 안 맞아서 책상이 통채로 넘어가버리는 사고도 조심해야 할듯
...나는 모니터도 아닌 데스크탑 본체에 베사홀이 있다는 게 더 이해가 안 되는데... 노트북도 노트북 본체를 바로 직결하는 게 아니라 모니터암용 받침대를 달고 거기에 얹어서 쓰는데... 저건 도대체... 😳 그리고 카멜마운트면 책상 상판 옆 모서리에 데스크탑 본체 매달아서 쓰는 클램프형 거치대가 따로 있는데 그건 본체를 책상 밑에 둬야 해서 불편하다고 저렇게 한 건가...?
저런거 사실 자기만족이나 sns 보여주기용이라..
본체가 모니터보다 위에 있는거보니 모니터가 더 무겁네. 균형잡는 중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