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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헤알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저 체육관은 300헤알 때문에 놓친게 얼마야
하는짓보면 걍 양아치들이라 뭐..
휴 괴담인줄ㅠㅠ
체육관 새기들은 진짜 병1신이네 ㅋㅋㅋㅋㅋㅋㅋ
파벨라 출신 파이터들은 저런 스토리 하나씩 있음
눈물난당
남 뒤통수 처먹고 벌어먹는 찌끄래기들이 지 분수에맞게 행동한거지 뭐
휴 괴담인줄ㅠㅠ
눈물난당
300헤알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저 체육관은 300헤알 때문에 놓친게 얼마야
쿠우쿠우가고돼지가됐어
하는짓보면 걍 양아치들이라 뭐..
지금 기준으로는 8만원이라고 뜨네
어차피 저런 곳은 제대로 사람 못 살림ㅋㅋㅋ
쿠우쿠우가고돼지가됐어
남 뒤통수 처먹고 벌어먹는 찌끄래기들이 지 분수에맞게 행동한거지 뭐
지금 시세로 약 8만원나오네
지금 돈으론 8만원인듯?
말만 체육관이지 그냥 양아치들이 하는 사기알선업체인듯 무슨 격투기든 한번 경기 뛰어보면 하루에 3번뛰라는 미친소리는 안나오지
안놓쳤어도 저 선수가 쓰러트린 쫄따구마냥 써먹었겠지 뭔 비전이있겠음 ㅋㅋㅋㅋㅋ 체육관도 아니고 양아치들 서커스쇼인데 ㅋㅋㅋ
ㅠㅠㅠㅠㅠ
체육관 새기들은 진짜 병1신이네 ㅋㅋㅋㅋㅋㅋㅋ
파벨라 출신 파이터들은 저런 스토리 하나씩 있음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번역이 매우 찰짐
ㄹㅇ 해석 너무 잘함
텍스트가 묘하게 랩같네
감동적이다ㅠㅠ
진짜 밑바닥에서 시작한 파이터군
저때 300헤알 주고 야 너 프로 해볼래? 내가 밀어준다 해서 밀어줬으면 지금쯤 체육관 두개는 지었겠다
역시 지지해주는, 그리고 지탱해주는 부모의 역할이 정말 크다.
참고로 체육관에서 저런짓을 한게 아니라 걍 대충 천막 쳐놓은곳에서 싸웠단 얘기. 완전 순진해서 현수막 같은거 보고 속았다는거
엄마아들 그렇게 나약한 놈 아니에요 엄마만큼 강하다구요 여기서 울컥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