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라스테이션총대주교
추천 0
조회 1
날짜 20:54
|
|
noom
추천 0
조회 3
날짜 20:54
|
|
쿠로가
추천 0
조회 3
날짜 20:54
|
|
스피드왜놈
추천 0
조회 5
날짜 20:54
|
|
강대수
추천 0
조회 11
날짜 20:54
|
|
ㅂㅣ추
추천 0
조회 41
날짜 20:53
|
|
나 기사단
추천 0
조회 55
날짜 20:53
|
|
정달호
추천 1
조회 93
날짜 20:53
|
|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추천 5
조회 120
날짜 20:53
|
|
이지스함
추천 0
조회 31
날짜 20:53
|
|
시귄
추천 5
조회 97
날짜 20:52
|
|
라흐바
추천 11
조회 447
날짜 20:52
|
|
을오징어
추천 3
조회 127
날짜 20:52
|
|
GorePact
추천 2
조회 63
날짜 20:52
|
|
루리웹-1560510252
추천 0
조회 25
날짜 20:52
|
|
루리웹-6743856742
추천 1
조회 66
날짜 20:52
|
|
4736591번째 죄수
추천 1
조회 117
날짜 20:52
|
|
슈발 그랑
추천 6
조회 125
날짜 20:52
|
|
wdsasd
추천 1
조회 74
날짜 20:52
|
|
못배트
추천 1
조회 86
날짜 20:52
|
|
ump45의 샌드백
추천 1
조회 64
날짜 20:52
|
|
아쿠시즈교
추천 2
조회 118
날짜 20:52
|
|
시터스
추천 0
조회 48
날짜 20:51
|
|
마지막 여생
추천 3
조회 111
날짜 20:51
|
|
이지스함
추천 0
조회 140
날짜 20:51
|
|
스쳐 지나가는
추천 0
조회 35
날짜 20:51
|
|
人生無想
추천 3
조회 71
날짜 20:51
|
|
DDOG+
추천 3
조회 93
날짜 20:51
|
와 진짜 못됐다
할머니의 마음. 은행직원의 정성. 찬란한 햇살. 그 모든 것에 감사히 생각하며 맛있는 점심을 먹겠습니다.
그래서 만원으로 뭐하지
할머니는 구멍난 바지를 보고 "역시 이탈리아제는 예쁜데 내구력이 구려" 하며, 다음엔 덜 이뻐도 좀더 튼튼한 프랑스제 바지를 사기로 결심했습니다.
점심
그래서 만원으로 뭐하지
네리소나
점심
편의점에서 김밥 세줄도 못사먹더라 요즘엔
요즘 만원다 넘더라
컵라면에 삼김
와 진짜 못됐다
주운 애가? 저 댓글 쓴 애가?
둘 다. 인간이 밉다
으아아아아아악
할머니의 마음. 은행직원의 정성. 찬란한 햇살. 그 모든 것에 감사히 생각하며 맛있는 점심을 먹겠습니다.
역시 지조가 있어야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구나
우우 쓰레기!
피카츄를 덮치는 기성작가의 악의
할머니는 구멍난 바지를 보고 "역시 이탈리아제는 예쁜데 내구력이 구려" 하며, 다음엔 덜 이뻐도 좀더 튼튼한 프랑스제 바지를 사기로 결심했습니다.
소중한 돈이니 소중하게 써야겠다 스팀 지갑 충전해야지
남 잘되는 꼴은 죽어도 못 보는 범부들ㅋㅋㅋ
돈보다 큰 마음 때문이었을까. 이 표현은 진짜 문풍당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