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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은 서직지를 잃지안았습니다
뭔가 뭔가 뭔가 스쳐지나간 인연이네
남친한테도 폭행당하는 삶인가본데... 뭐 본인이 행복하다면야
왜 아는척도 못하게 한건지는 잘 몰루겠군
상처도 향기도 아릿해질뿐
자기같은 막장인생이랑 엮이지 말라고 선그은거 아님?
집에서 나와서 폭행 남친이라도 잡아야한다는게 참 씁쓸하네
뭔가 뭔가 뭔가 스쳐지나간 인연이네
북극곰은 서직지를 잃지안았습니다
ㅎ 어디갔냐
왜 아는척도 못하게 한건지는 잘 몰루겠군
필만원
자기같은 막장인생이랑 엮이지 말라고 선그은거 아님?
좋은 사람을 만났고 그 사람이 본인의 과거를 알수 있는 모든 경로를 차단 하고 싶었던거겠지 파파카츠를 했다는던 매우 치명적인 사항이니깐
와 댓글 두 개가 다 그럴싸 한데 정 반대 이야기네 그 호그와트 기숙사별 답변 그런거 보는 것 같다 ㅋㅋ
일단 내 추측상으로는 현 남친에게 폭행 당하는 삶은 아니라 봄 1. 한성깔 하는 캐릭터 2. 파파카츠까지 알려줄 관계인데 굳이 행복하다는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음 3. 맞은곳을 또 다친걸로 보면 범인은 아비로 보임 4. 마지막 모습에서도 구타 당하는 관계의 분위기로 보기 힘듬
위에가 그리핀도르고 밑에가 래번클로인가
상처도 향기도 아릿해질뿐
남친한테도 폭행당하는 삶인가본데... 뭐 본인이 행복하다면야
순간 타투인줄 알았는데 상처였구나ㄷㄷ
어쨌든 폭행은 범죄행위야 ....
그냥 아버지한테 맞은 상처 그대로 흉진거 아님?
외로움은 있어 본 사람이 느낄수있다.
결국 친구도 아니었다는 소리네 쿠로다는 친구로 생각했는데 말이지
집에서 나와서 폭행 남친이라도 잡아야한다는게 참 씁쓸하네
다친 건 예전에 다친 게 그대로 있는 거 아닌가?
나도 이렇게 생각했는데 다들 남친이 팬거라고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