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을 위한 경사로 설치에 대해 지원을 요청하자
안락사 의료지원을 제공할수 있다는 편지를 받았다고 함
일단 그 편지보낸 놈부터 보내버려여야 할듯
[유머] 전직군인인 장애인에게 안락사를 권유한 캐나다 재향군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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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국가의 본심이긴 해 장애인, 노인, 기타 사회에서 자원만 소모하고 생산을 못하는 자는 빨리 죽어주길 바란다 는걸 그대로 보여준거잖아
안락사? 네놈들은 안락하게 죽을 자격도 없다 캐나다 재향군인회
내가 이거 처음 들고왔을 때 번역돌려서 한글로 된 스샷보고 어디서 선동하냐고 욕 무지하게 박혔음 기사 출처도 들고왔는데
안락사의 허용은 필연적으로 죽음을 종용하는 사회를 불러오게 됨
안락사를 다들 선택이라고 하지만 누군가는 선택이 아닐수도 있음
저건 언론 타는 순간 바로 목에 칼 들어올텐데 용감하네
안락사의 합법화는 죽어야할 의무이기도 해서 쉽게 정할 문제가 아닌것같아
안락사? 네놈들은 안락하게 죽을 자격도 없다 캐나다 재향군인회
저건 언론 타는 순간 바로 목에 칼 들어올텐데 용감하네
‘반발이 심할 줄 몰랐어요’ 하겠지
내가 이거 처음 들고왔을 때 번역돌려서 한글로 된 스샷보고 어디서 선동하냐고 욕 무지하게 박혔음 기사 출처도 들고왔는데
이게 국가의 본심이긴 해 장애인, 노인, 기타 사회에서 자원만 소모하고 생산을 못하는 자는 빨리 죽어주길 바란다 는걸 그대로 보여준거잖아
문제는 고령화 저출산이 심해질수록 젊을세대를 중심으로 같은 이야기가 터져나올거란거지.
그걸 국가단위로 실천한게 나치..
하지만 국가의 본심이 노동력을 제공하기 힘든 국민을 사살하는거라면 국가의 전재 조건부터 뒤엎어버려야지.
장애인 - 스티븐 호킹, 노인 - KFC 창립자 할랜드 샌더스는 65세에 식당을 파산한 뒤에 KFC를 설립 진짜 걍 개소리
동아시아도 국가 안가리고 모 나랏님들이 노인들더러 늙으면 죽어야지 이런 소리를 한게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지
또 쿨 돌아왔냐?
말하는 게 이상하다?
우리나라에도 이미 시행중이잖아 병무청이라고
답은 하나로군
쟤 원래 저래
병무청 문제랑 저 문제를 구분 못하는 거 보니 딱 닉값하네
그러면 장애인 위주로 징병하는 이유가 뭘까? 장애인한테 총 쥐어준다고 국방력 오름?
장애인도 징병하는거랑 장애인 위주로 징병하는 것조차도 구분 못하는 애였구나 생각보다 닉값마저 못하는 애였네 ㅋㅋㅋ
여성징병은 안하면서 장애인 징병한다면 장애인 위주에 가깝지 않을까? 사지 멀쩡한사람 두고 굳이?
구분도 못하는 애가 우기기까지 하네 어디까지 떨어지려고? 계속 해 봐 ㅋ
어디까지 감싸줄거임? 너도 계속해봐 나라 지켜줄 명분만 사라지는거지
지가 구분 못하는 거 지적하니까 감싸준다네 ㅋㅋ 이래서 이런 애들에게 시간쓰는 건 낭비지 말 자체를 알아듣지를 못하는 수준인데 ㅋ
장애인으로 만들어주면 되지않을까?? ㅋ
안락사를 다들 선택이라고 하지만 누군가는 선택이 아닐수도 있음
https://youtu.be/mhE5-jqaaYQ?si=SMn4pcXWVQy6oB0y 죽음의 이지선다임 혼자 죽기 vs 가족이랑 동반자1살
캐나다 쟤네 안락사 합법화되더니 미쳐돌아가네
안락사 권리를 요구할 수가 없는 이유 원칙적으로는 요구 가능해야 하는데 아직 그런 세상이 아님
안락사의 합법화는 죽어야할 의무이기도 해서 쉽게 정할 문제가 아닌것같아
아예 모든사람들이 안락사할수 있도록 만들어야 그냥
??? 아니 그래도 장애인 휠체어용 슬로프 좀 이러니까 뒤져 하는 건 무슨 급발진이냐
안락사의 허용은 필연적으로 죽음을 종용하는 사회를 불러오게 됨
안락사 합법의 문제점을 보여주네..
일단 저 편지 보내도록 결정한 윗대가리부터 잔인하게 죽여버려야 한다는 건 확실하네
미친건가
집이 어떤지는 몰라도 비용도 왠만하면 안락사 보다 경사로 설치가 더 쌀꺼 같은데...
경사로 하나 때문에 저러진 않을거임. 경사로 말고도 향후 저 사람이 받아야할 복지정책을 모두 안락사 하나면 퉁칠 수 있으니까 저러는거지. 그리고 안락사부터 장례 화장까지 700-1,000달러라는 말이 있음. 경사로랑 그거 만들 노동자 임금보다 쌀지도?
캐나다가 서양 서브컬쳐에서 조롱받는 이유가 이런 진짜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간혹도 아닌 자주 터지긴함
안락사 합법화, 접근 방법 완화에 많은 나라들이 주저하는 이유. 죽음이 의무마냥 강요될 수 있다
사람을 기계적으로 자원관리하는 관점으로 행동하게 되면 관리자가 미쳐 돌아가는 것 같음
Reichsleiter Bouhler und Dr. med. Brandt sind unter Verantwortung beauftragt, die Befugnisse namentlich zu bestimmender Ärzte so zu erweitern, dass nach menschlichem Ermessen unheilbar Kranken bei kritischster Beurteilung ihres Krankheitszustandes der Gnadentod gewährt werden kann. A hitler 국가지도자 필리프 보울러와 의사 브란트에게 치료에 가망이 없을 만큼 병세가 무겁다고 판단되는 경우, 그 환자에게 병세에 관해 엄격한 감정을 실시한 뒤에 특별히 지명한 의사에게 자비로운 죽음의 처치를 허가할 권한을 부여한다 A 히틀러
프랑스인가 했더니 캐나다 인가보네.. 안그래도 한국이 자살율 1위인데 높으신분들이 도입 하자고 안하나..
이래서 안락사를 적극 반대하는 입장이기도 함. 안락사라는 선택지가 당당하게 옵션에 들어가면 모든 복지는 결국 안락사로 귀결됨. 장애인? 불우이웃? 노약자? 그들을 챙겨주는 그 어떤 복지책보다 안락사가 가장 경제적이면서도 뒷말이 안 나오니까.
그리고 하나더 계속 살고싶은 장애인이 주변 가족, 지인들이 눈치와 압박을 주겠지....
https://youtu.be/mhE5-jqaaYQ?si=SMn4pcXWVQy6oB0y 반대하면 이런일 계속 터짐 진짜 죽음의 이지선다
저런 부작용보다 안락사 허용시 부작용이 훨씬 더 크다고 생각함. 이지선다가 아냐. 칠지 팔지중에 하나일뿐이라고.
사실상 너를 편하게 보내는 방법인지 내가 편하게 끝내는 방법인지로 갈리는데 한국은 높은 확률로 전자지
캐나다는 안락사 합법화 한거 보면 이미 그런 마인드가 깔려있었는듯
히틀러같은 새끼들. 히틀러처럼 죽어라.
어느나라던 재향 군인회는 군인들 덕에 먹고살면서 누구보다 현역과 전역군인들 등쳐먹는데 앞장서고 있음
권리로 시작해서 아니라고 발뺌하지만 결국 의무가 되겠지
아니 급발진 너무 심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