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셰프 방송보고 배워서 거진 4달째 만들어먹고있는 샐러드 드레싱
믹서기로 후루룩 갈아서 그냥 냉장보관하고 일주일내로 다먹음
너무 익어서 맛탱이간 과일 싸게파는거 사와서 당분/점도 유지용으로 넣음
진짜존맛탱
난 매운거 잘 못먹어서 고추관련 빼고, 대신 양파를 좀 더 넣음
소면 말아먹으면 진짜 존맛임
자취하면서 요리해먹는 입장에서는 저렇게 어느정도 레시피를 알려주거나
오늘 뭐해먹지 하고 고민할때 '이거해먹자'라는식의 아이디어를 주는 방송이 훨씬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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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랑 이원일은 요리 연구가랑 요리사라 당연히 요리 관련 컨텐츠가 생기는거고 장사의신은 요리쪽 사업을 하는 사업가일 뿐임...
장사의 신은 메뉴를 기깔나게 맛나게 만들어서 개선시키는게 아니라 사장이 편하면 가게가 좃된다는 기본적인 레파토리를 이 핑계 저 핑계 만들어서 다르게만 보여준 거라 생각함. 그러니까 요리하는 사람이 볼 프로그램이 아님. 사업하는 사람들 보라고 만든거지. 물론 결국엔 인식 나락 하이패스 타셨지만
장사의신은 애초에 요리가 아니라 장사 어떻게 해라 컨설팅 정도였지 요리로 뜬 사람도 아니었고... 잘 보다가 뭔가 좀 그래서 요즘 안봄
사업 컨설턴트가 자취생 해먹을 요리까지 알려줘야함?
나도 저양반 안좋아하는데 이건 뭔 쌉소리하는건지 모르겠어
이름부터 장사하는건데 거기서 요리를 왜 찾지
유게에서 애지간히 장사의신이 밉보였나보네 ㅋㅋㅋ 아예 영역이 다른 부분 비교 하는거 가지고도 이렇게 베스트 올려주는거 보니 ㅋㅋㅋ
백종원이랑 이원일은 요리 연구가랑 요리사라 당연히 요리 관련 컨텐츠가 생기는거고 장사의신은 요리쪽 사업을 하는 사업가일 뿐임...
사업가라고 하기에도 뭐 컨설팅이란게 그냥 열심히.하면 되 수준이라 가치가 없다 차라리.백종원이 유튜브에서 지나가다 컨설팅 해준게 더 가치있음
그냥 욕쟁이 아저씨 아니었음 ?
사업가인데 상권 분석을 해야
장사의신은 애초에 요리가 아니라 장사 어떻게 해라 컨설팅 정도였지 요리로 뜬 사람도 아니었고... 잘 보다가 뭔가 좀 그래서 요즘 안봄
생각해보니 채널명 부터가 '장사'의 신 이었구만..
장사의신 이미지 좋을 때 책도 사서 봤는데 거기서도 딱히 요리 내용은 없었음 그냥 본인이 얼마나 노력해서 뭘 해서 장사가 잘 되게 했다 내용이지
굳이 요리하는 야미백종원 보고싶으면 조미료 많이쓰는 그친구걸 봐라
장사의 신은 메뉴를 기깔나게 맛나게 만들어서 개선시키는게 아니라 사장이 편하면 가게가 좃된다는 기본적인 레파토리를 이 핑계 저 핑계 만들어서 다르게만 보여준 거라 생각함. 그러니까 요리하는 사람이 볼 프로그램이 아님. 사업하는 사람들 보라고 만든거지. 물론 결국엔 인식 나락 하이패스 타셨지만
근데 그 편하려고 하지마라 노력해라 방법을 찾아라 개선해라 이것도 골목식당에서 충분히 보던거에 거기선 요리도 개선방법있음 그래도 좀 편할수있게 해줬었지
인식은 ㅈ박았지만 그 사람이 말했던 것 중에서는 상당히 도움이 될만한 것들 있음. 가령 서울 유흥가 근처에서 장사하는데 심야 배달을 안 하는 사장에게 그 동네 주 고객층의 소비심리에 대해서 제대로 꿰뚫음. 거기 있는 사람들은 야간에 일이 끝나서 식당이 다 문닫을 시간이고 술 한잔에 안주 맛깔난 거 걸치고 디비저 자는 게 하루 낙인 사람들인데 니가 심야배달을 안 하면 누구한테 장사할 거냐고 개꼽줌.
이름부터 장사하는건데 거기서 요리를 왜 찾지
그...음식점 장사이야기인데 음식이야기가 없는건 초큼....
나온다해도 장사가 메인일텐데 요리를 원하면 요리가 메인인걸 봐야...
저 위에 이원일 컨설팅영상도 메인은 '가게 장사 컨설팅'인데 거기서 배워서 개인한테 적용해 볼만한것도 많았거든... 그런부분이 아쉬웠었다는거지
아쉬울 수 있긴한데... 국수집에 국수가 아니라 반찬으로 나오는 김치를 먹으러 간다고 하는 느낌이야 김치가 맛없으면 아쉬울 수 있긴 하겠지만 애초에 왜 국수집에 김치를 목적으로 가는건데?가 보통 나올 반응이라 생각해
이원일은 요리사고 저건 요리 컨설팅이잖아ㅋㅋㅋㅋ 장사의 신은 장사꾼이고 장사 컨설팅을 하지 오히려 백종원같이 장사꾼인데 요리 컨설팅까지 해주는 경우가 희귀한 케이스임 그래서 백종원도 사소한 말실수 하나하나 물어뜯기잖아
냉국수 좋아
사업 컨설턴트가 자취생 해먹을 요리까지 알려줘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4688145470
나도 저양반 안좋아하는데 이건 뭔 쌉소리하는건지 모르겠어
아니 레시피나 요리에 대해 알려주는게 없는 요식업 사업 컨설팅에 무슨의미가 있냐는거지..
?? 그 레시피 요리 외에 대해 말하는 거라고. 요리가 20이면 그 외가 80인데 넌 뭔 소릴 하는거냐
사업 박살나는 집들이 레시피가 븅신이라 박살나는 집만 있는 것도 아닌데 무슨 의미가 있냐니
그러니까 나는 요식업 컨설팅이면 그래도 요리이야기가 좀 있어야하는거 아닌가라고 생각했던거라니까.. 난 거기서 아이디어를 얻거나 배운것들이 많았으니까 그런건데 그게 없어서 아쉬웠다는거고 그게 저사람 방송이 잘못됬다고 이야기하는건 아님. 그사람 컨셉은 그거였던거겠지
글쎄다. 아예 밑엔 백종원 '요리 방송' 올려놓은 순간 니 말은 그냥 말이 하나도 안 됨.
내가 최근에 해먹은 요리는 어디서 영감을 받았나 라고 생각해서 가져온영상이니까 그렇지.. 난 자취로 요리를 해먹는 개인입장이니 장사의신 방송에서는 별로 배울게없었다/그래도 조금은 배울만한게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당연한소리를 그냥 내입장에서의 감상평으로 남긴거였어;
아니 그러니까 업자 상대로 해주는 장사 마케팅에 왜 자취생이 배울만한게 있어야 되냐고 애시당초 너 보라고 만든게 아니라니까
그래야된다고 한게 아니라고...... 내 취향에 맞게 방송이 그래야한다는게 아니라 그냥 내 감상평이라고 나한테 안맞아=이런이유때문에 안맞아 라고 그냥 감상평쓴건데 왜 그렇게 과민반응하는건데;
자취생이 배울만한게 있어야'된다'가 아니라고....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없으니 아쉽다'라는건데 왜자꾸 초점이 글로잡히는데
그거야 니가 글을 쓸때 요식업 컨설팅하고 요리 컨설팅하고 혼동하니까 요식업=장사임 요리를 대장금 뺨치게 잘 해도 장사를 못 하면 망하는게 요식업임 반대로 요리는 못 하고 가게를 공장 돌아가듯 만들어도 장사를 잘 하면 대박치는게 요식업임 요식업 컨설팅=요리 컨설팅으로 착각하니까 사람들이 "요식업=요리가 아니다"라고 말해주는거고 거기에 니가 "아니 난 그렇게 생각했다는데 왜 과민반응임?" 이러고 자빠진거지
요리 못 하면 식당 못 할거 같지? 아니야ㅋㅋ 오히려 요리 못 하고 주방 들어가본적도 없는 알바생도 만들 수 있어야 요식업이 잘 됨 요리가 주방장 손맛에 따라 바뀌면 요식업 못 해 주방장 바뀔때마다 메뉴 퀄리티가 요동칠거 아니야 그럼 요리 잘해도 프랜차이즈도 힘들고 잘 되봐야 매장 한개 떡상임 근데 요리를 체계화시키면 프랜차이즈도 되고 밀키트도 되고 가능성이 무한대지 거기 자취생이 쉽게 할만한 요리 레시피는 알려줄 이유가 없음 자취생도 할만한 요리 레시피면 생계수단인데 그걸 왜 알려줘ㅋㅋ
아니 난 그걸 혼동하는게 아니라고 컨설팅해주는부분은 그냥 재미로 봤었다니까? 그걸 내가 써먹을일은 없겠지만 그냥 지식으로서 배우는거니까 그런데 요식업컨설팅이면 요식업에 대해서라든지, 요리장비에 대한 이야기라든지, 어느정도는 나오는게 일반적이라고 기대했는데 그게 없어서 아쉽다는건데 아쉽다는 감상평도 쓰면안되면 도대체 본문은 읽기는 한건지모르겠네 다른 요식업 컨설팅하던사람들, 저기 본문에 말고 승우아빠라던지는 전부 요리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언급나온다고 근데 그게 없어서 잘못됬다는게 아니고 걍 딱 장사이야기만 하는거구나 하고 내가 아쉽다는건데 거따대고 '니가 요식업이랑 요리를 구분을 못한다'라고 하는게 핀트가 다른거라고
요식업 컨설팅에 "아 왜 장사 이야기만 하지, 요리 레시피도 알려주지 자취인도 좀 배우게"부터 핀트를 못 잡은거라고ㅋㅋㅋㅋ 요식업이 장사니까 장사 이야길 하는거라니까 백종원처럼 장사꾼인데 요리 컨설팅도 해주는 케이스가 희귀하고 독특한 케이스인거라고 보통 요식업자는 공짜로 레시피 안 알려줘 그게 지들 목숨줄이니까 요식업이 장사니까 장사 이야기만 하는데 니가 왜 아쉬워하냐고 니 레시피 배우는 "요리 유튜브"가 아니라니까
"장사"의 신이 "장사" 알려주는 방송에 "요리" 안 알려줘서 아쉽다고 개인 의견 이야기했으면 당연히 "장사 유튜브에 장사 알려주면 됐지 요리를 왜 바라냐"같은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당연한거 아님? 구두 수선 채널에 가죽 왜 안 알려주냐고 하는거라니까 니가? 개소리를 쌌으면 반박을 받는것도 당연한거지 왜 개소리를 싸놓고 남들에게 일방적인 이해를 강요해
그니까 '너한테 안맞는데 왜보냐'는 반박은 맞다니까? 밑에 내가 댓글단것들도 함 봐바 내가 기대했던게 있고, 그런데 그게 아니었고, 기대했던게 아니라서 아쉽다는 감상평을 한거고 그런데 내가 님말에 이렇게까지 긁히는건, 님이 나보고 [저사람방송이 잘못됬다는 뉘앙스로 말한다]라고 하니까 긁힌거야 당장 님이 말한 댓글에서 "아 왜 장사 이야기만 하지, 요리 레시피도 알려주지 자취인도 좀 배우게" ->이거부터 잘못 이해한거라고 님이 잘못이해해서 내가 감상평을 이야기한건데 -> 불만을 이야기했다 라고 잘못전파하고있잖아 아쉽다와 불만이다는 다른개념이고, 난 장사의신 유튜브내용에 '불만'이 있는게 아니라고
내가 개소리를 싼게 아니라 난 그냥 감상평을 이야기한건데 님이 뇌내에서 '불만'으로 가공해서 [아 이인간은 지금 되도않는데서 '불만'을 표현하는구나] 라고 인식하고 내말을 개소리로 받아들이고있는데 걍 내가 생각했던거랑 달라서 아쉽다는이야기를 왜자꾸 그렇게까지 확대해석하는지모르겠음 장사유튜브에서 장사만 알려주는게 당연하다->정도의 이야기는 맞다고생각하고 내가 생각했던거랑은 다르다고 받아들인다니까? 난 구두수선채널에 가죽왜 안알려주냐라고 한게 아니고 가죽이야기가 없어서 나랑 안맞네요...정도의 감상이라니까? 자꾸 감상평이랑 요구를 혼동해서 쓰지마
같든 컨설팅이어도 사장하자 거기서보면 음식 팁들 쓸만한거 많긴 하더라
장사의 신은 컨설팅 5% 가게 홍보95%에 가까운 거여서 걍 안 알려진 맛집을 알려줍니다 로 좋은 효과가 있었는데 본인이 백종원급 정도 된 줄 알고...선넘어서 망한거지
나락간거랑 별개로 장사부분에선 배울게 많던사람인건 맞았음
211 셰프 유툽은 진짜 괜찮음. 일단 풍채부터 믿음직스럽고, 요리지식을 쉽게 풀어줘서 보기도 편함.
애초에 장사의신은 자취생 보라고 만든게 아닌데...
장사의신 채널은 음식 컨설팅보다는 사업컨설팅 위주라서 접객 요령, 원가 제어 같은 데에 특화된 느낌 그래도 말 하는 게 맘에 안들어서 쇼츠 돌릴 때 나오는 거 말곤 안봄;
요리방송과 요리사업 방송의 갭차이겠지 거기에 맞춰서 보는것도 당연한거고
유게에서 애지간히 장사의신이 밉보였나보네 ㅋㅋㅋ 아예 영역이 다른 부분 비교 하는거 가지고도 이렇게 베스트 올려주는거 보니 ㅋㅋㅋ
그니까ㅋㅋㅋ 축구감독보고 야구안가르쳐준다고 말하는꼴
걍 내가 배울만한게 별로 없었다는 이야기였는데;
내가 요즘 잡담탭만 이용하는 이유 중 하나임 내가 무슨 말 하는지 모를 때가 있거든.... 이 글 보면서 컨설팅+욕쟁이+잘 안되는 집 홍보 효과 유튜브인데 라는 생각부터 들었고 자취생 용은 아닌거 같은데...
그니까 장사 컨설팅 하는 사람한테 왜 요리 비법을 찾냐고
요리방송이 아닌데 요리 배운게 없었음. 하니까 반응이 이런거지. 장사의신 이미지가 별로인데도
그래도 요식업 장사컨설팅이면 요리이야기도 있어야하지 않았냐는말이었지 나는..;;;
요리를 잘하는것과 장사를 잘하는건 엄연히 다르다는것정도는 너도 알고는있지?
ㅇㅇ 그걸 모르는건 아니고 장사하는법을 알려주는방송이라는건 충분히 알고 나도 봤지.... 그런데 요리나 주방관리나 이런거 비중이 너무 적었어서 내가 배울만한게 없었다는게 아쉬웠다는 소리인거임 장사부분은 그냥 재미로보고 나머지부분에서 배울만한게 있길바랬는데 그게 아닌거였으니까
생각해보면 장사의신도 요식업으로 성공했으니 요리+장사도 잘해야하는게 맞지않나?
그럼 왜 이런 반응들이 많은지도 알고있겠네
님 말도 어느정도 맞는 말도 있긴함 예를 들어 카페 창업 컨설팅 유튜브 보다보면 카페 메뉴에 대해 알려주시는 분도 계시거든. 에스프레소를 어떻게 내려야한다 라거나 비율같은거 반대로 카페 운영만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고 이원일셰프나 홍석천은 셰프로 나와서 사업까지 한 사람들이니 당연히 요리지식을 알려주면서 컨설팅을 해주고 (컨설팅 채널에 셰프가 들어간 방식) 백종원은 본인은 사업가라고 하지만 웬만한 셰프보다 지식이 뛰어난 사람이고 장사의 신은 근데 딱히 요식업을 엄청한 사람은 아님 내가 알기로 치킨집이랑 족발집이랑 뭐 그런것들로 해서 돈을 잘 번 사람이지(치킨 브랜드 매각) 그러니까 잘못 찾아간 느낌
요식업으로 성공했으면 무조건 요리를 잘해야하나? 치킨으로 성공했을수도있고 피자로성공했을수도있고 족발로성공했을수도있는거지 축구로 성공했으면 야구 농구 배구 다 잘해야하나?
자취생 먹을거 만들요리 하는 어둠백종원 보고싶으면 그 일밍아웃한 그분거 보면 됨
요리 잘해야지요식업인뎈ㅋㅋㅋ 대충 대중적으로 요식업으로 성공한 사람들중에 요리 못하는사람 못봤는데
당연히 일밍아웃하기전까진 봤다.......일밍아웃 하자마자 지움 ㅡㅡ
니가 대충 예시 든것도 이상한뎈ㅋㅋ 축구로 성공했으면 축구를 잘해야지뭔 뜬금없이야구 농구지랄이얔ㅋㅋ 요식업이 음식으로 성공한사람인뎈ㅋㅋ
너 요식업이 뭔지 모르지?ㅋㅋ
반응의 방향성 자체는 예상했는데 이정도까지 격렬할줄은 몰랐음.... 난 그냥 배울게 없었다 는 단순한 감상평이었으니까 내입장에서 저사람 방송이 안맞았다 는 간단한 감상평이었을뿐이었는데;
음식도 종류가 다양하다는거모름? 니 말대로면 '운동'으로 성공했는데 왜 운동을 다 잘하지는 못하냐 따지는거랑 같다는거 모르겠음? 음식이 다 똑같나?
전문쉐프들도 자기 분야 벗어나면 문외한이된다 당연히 칼질같은 기술은 기본베이스겠지만
요식업이 뭔지 모르는건 너같은데
요식업과 요리는 엄연히 다른거다 장사의 성공요인엔 요리만 있
는게 아니란다 알겠니?
양파 넣으니까 좋더라
요리 어느정도 하는 입장에서 뭐 해먹으려는데 '어? 뭐 빼먹었지?'싶은거 체크용으로 씀. 어차피 각 재료들 들어가기 좋은 타이밍이나 조리법은 대충 아니까.
아니 쉐프를 장사꾼 하고 비교하면 어떻게 해요 ㅋㅋㅋㅋ
너 약국가서 건강에 좋은 현미 주세요 이러는 건 아니지?
웰빙 건강식 따라하고 싶으면 알토란을 보셈 엄지의 제왕 말고
와 냉국 ㅈㄴ맛있겠다
백종원 겉절이 양념 했다가... 일주일동안 밥이랑 풀만 먹었다. 왜이리 맛있니
이 유게이는 괜히 핀트 어긋나서 요리 관련으로 지적했다가 댓글로 몰매 맞게 되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요리와 상관없이 사업 컨설팅적인 측면을 기대하고 봐도 진짜 원론적인 몇마디 정도뿐이고 딱히 뭐 배우고 참고할만한 얘기는 거의 없이 홍보쇼만 하는 느낌이라 별로라 느꼈음 아마 글쓴이도 비슷한 쎄함을 느낀건데 표현력이 부족했다고 생각함
요리하는 입장이라길래 요식업인가 했더니 자취요리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컨설턴팅하고 쿡방을 착각하나
약간 그런 느낌이다 채널의 좋고 나쁘고는 논외로 치고 게임 프로그래밍 유튜브 채널 보고 게임 잘하는법 왜 안나오냐고 하는 느낌
장신에서 보여주는 요리컨설팅이 도움이 안돼는건 당연한거임. 개같이 맛없는데 장사도 안돼는 가게는 사실 거의 나오지도 않았음. 초기엔 그런데가 있긴 했는데 몰락 전 영상들좀 보면 사장이 맛없으면 욕할거라고 해놓고 한입먹고 뿅가는 표정 지으면서 이렇게 존나맛있는데 왜 장사가 안돼지? 하면서 주방 체크하고 그거별로면 존나갈구고(그것마저도 존나깔끔한 주방이거나 기계를 효율있게 못써서 갈굼먹는정도)에다가 맛있는집도 걍 사장 독자 레시피거나 장신이 메뉴를 이거이거를 해서 해봐라 라는게 대부분이라 요리 레시피 노리고 볼건 진짜 없음 걍 대부분 연돈식임 걍 니가 뒤졋다고 생각하고 장사존나해라 24시간 해라 새벽배달해라 이런게 대부분
제일 많이 하는 말이 "브레이크 타임 이딴거 하지마라." 이거였음
장사의신 문제점진단, 솔루션은 없고 주야줄창 사업주한테 욕만하다가 마지막에 구독자 , 지인들 긁어모아다 식당 델꼬와서 매상올려줬다 하고 끝. 모든 컨텐츠가 이런식임.
이원일세프 요리말고도 리액션도 커서 재밌더라 ㅋㅋ
나도 이거보고 진짜 드레싱 신세계 맛봄 맨날 드레싱 사서 쓰다 비싸서 어느날 이거 보고 어? 해서 만들어봤는데 와씨 가격대비 맛이 미친거야
나도 저 방송보고 따라해본이후로 드레싱 절대 돈주고 안삼 바질/소금/설탕/마늘/msg/식초+레몬즙 비율정도만 맞춰놓고 과일 이것저것 바꿔가면서 넣는다던가, 허브 좀 추가해본다던가 하는 바리에이션 넣으면 맛이 굉장히 풍부해짐
나도 드레싱 만들어 먹어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