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장이 주저하자 자기 손으로 그 운전병을 총살했다.
또 한번은 전화가설장비를 잔뜩 등에 짊어지고 행군중인 통신중대의 후미를 허둥지둥 따라가던 한 통신병이 자기(연대장) 지프의 진로를 방해한다고 해서 통신중대장 김00대위를 불러서 그 통신병을 총살하라고 명령했다.
김대위는 명령을 거역할 수가 없어서 부득이 그 통신병에게 총을 한 방만 쏘고는 자기 위치로 돌아가 버렸다.
연대장은 한 손에 총을 맞고 신음하는 그 통신병을 자기 손으로 사살하고 나서 수행하던 헌병중대장 박00대위에게 확인 사살을 명령했다.
박대위는 명령대로 확인 사살을 했다.
-어느 졸병이 겪은 한국전쟁 中
당시 장교들 사이에는 인명 경시가 많았지만, 그중에서 백인엽은 단지 자기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병사들을 죽여대서 다른 장교들을 기겁하게 했다고 함.
얘 하나 때문에 전시 즉결처형 제도가 폐지됐을 정도.
그 형에 그 동생이구만
일본군이였던 놈들중 정상이 있나
백선엽은 그나마 전공이라도 있지 얜 진짜 무능 그자체
글에 오류가 있는데 백인엽은 백선엽의 동생이지, 형이 아니다
군량빼돌려서 수십만명 아사한 사건도있지 전쟁통인데
쪽-바리 죶집의 형 다운 관록이다.
얘 하나 때문에 전시 즉결처형 제도가 폐지됐을 정도.
그럼 사실은 다크나이트가 아니었을까...! (아님)
진짜 개죳같다...
그 형에 그 동생이구만
하나사키 모모코
백선엽은 그나마 전공이라도 있지 얜 진짜 무능 그자체
전공....? 80%는 개구라로 판정됐을텐데
인성은 똑같은데 백선엽은 유능하긴 했음
그 전공이란것도 미군들 밑에 들러붙어서 영어잘한다고 칭찬받으며 부풀려진거라 문제
착복으로 어마 어마한 군인을 죽였던 시대였지 않나.
군량빼돌려서 수십만명 아사한 사건도있지 전쟁통인데
그게 바로 국민방위군 사건 https://namu.wiki/w/%EA%B5%AD%EB%AF%BC%EB%B0%A9%EC%9C%84%EA%B5%B0%20%EC%82%AC%EA%B1%B4
루리웹-죄수번호651
예산은 편성했고 지급도 했는데 군량을 안샀으니 횡령도 맞음
루리웹-죄수번호651
모자랐어도 그 모자란돈으로 샀으면 다 굶어죽지는 않았겠지
일본군이였던 놈들중 정상이 있나
애초에 동생인 백선엽은 간도특설대로 독립군 토벌했고, 본인은 일본육군항공학교 소속으로 자국민들을 일본 제국을 위한 총알받이로 만듬
그리고 그 후손들을 계속 뽑아주면서 한국군 간부는 욕하는 2030~!!ㅋ
쪽-바리 죶집의 형 다운 관록이다.
흔한 공포정치법중에 하나..
글에 오류가 있는데 백인엽은 백선엽의 동생이지, 형이 아니다
저런 강아지들이 진짜 행한대로 당했어야 하는데
이새끼 때매 겨울에 장례식장 초병지원 갔엇는데 ㅅㅂ ㅋㅋㅋㅋ 씹새끼
실례지만 연세가..
혹시 연세가 ㄷㄷㄷ
실례지만 춘추가..?
좀비인가?
13 군번임 일병 개짬찌때 끌려갔던 걸로 기억나는데 아산병원이던가? 거기서 했을거임
할배요
? 백인엽 2013년도에 죽었을건데?
13년도에 사망해서 먼 과거는 아님
13년에 뒤졌네. 오래도 살았구만
아 2013년에 죽었지
ㅇㅇ ㅈㄴ 오래삼 가끔 글올라와서 625때 전사한 걸로 아는 사람 있는데 오래도 살았음
아이고 저 새끼도 장군이라고 장례식 헌병 지원하는 거 끌려갔네
ㅇㅇ 뭣모르고 갔었는데 전역후에 유게하다가 그레이트 시벌롬이란걸 알게됨 ㅋㅋ
얘 천수만수 누리다 갔나
진짜 뒤질놈은 이새끼였던거 같은데
2013년에 뒤짐
와 90살에 뒈졋네.. 지옥불에 불타길
사학재단 세워서 학교 많이 지음.. 운봉공고가 백인엽 호 따서 만든거
나같으면 저새끼 쏘고 탈영했다. 저새끼 밑에 있으면 어차피 언제 저새끼손에 디질지모르는데 차라리 내가 먼저 죽이고 튀는게 낫지
보도연맹으로 민간인 학살도 하던시대에 연대장 쏴죽였으면 고향에 있는 가족은?
굳이 탈영병때문에 그 탈영병의 가족까지 찾아가서 죽이는 수고를 한다고?
그 시절이면 지들 기분 거슬리게 하는 사람 빨갱이로 몰아서 잡아가는 건 일도 아닐텐데?
그런 공포정치 시대에 연대장 쏴죽이고 탈영하면 간첩으로 몰리기 딱좋지 민간인도 학살하는데 연좌제로 안건들리가 있음?
공산당 싸인 했다가 이잡듯이 찾아서 죽인 게 흔했는데 고위 지휘관을 죽이면 무사할까?
가족만 죽이는게 아니라 그 마을 전체가 빨갱이로 몰려서 학살각 나오는 시대인데 뭔 개소리를 하고 있어.
하고도 남지 그 광기의 시대엔
그냥 탈영병이 아니자나 장교 살해 탈영병이고 그리고 저 지위정도의 인간이 혼자 다니겠냐?
사이다충들은 진짜 현실 감각이 없네
저 시절이면 군대가 나서지 않아도 각종 성향의 정치단체에서 탈영병 가족 찾아서 마을 사람들 모아놓고 그 앞에서 죽였을듯.. 6.25시절은 광기 그 자체임 어느 한쪽 정치 성향으로 몰리면 나뿐만 아니라 가족,고향 사람들 학살되던 시절임
백선엽이나 그 형이나 황국식민다운 면모가 있긴 마찬가지네
싸이코패스새끼네
형은 간도특설대, 동생은 병사 살인마 아주 둘이 형제인증을 못해서 안달이었지 특히 백인엽 저새끼는 국내 최대 비리사학중 하나인 선인제단 이사장이었고 형도 거기 꽤 관련있었을걸
인천 노인네들은 선인재단때문에 형이고 동생이고 부관참시 존나 마려움
저런 새끼는 부하에게 총맞고 뒤져야 하는거 아닌가
전쟁 끝나고도 무슨 재단인지 지랄병인지 만들어서 무슨 동네 귀축왕국 만들어 살다 감
그래서 백선엽 자서전이 "내가 물러서면 나를 쏴라!" 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님)
저 가문엔 정상인새끼가 없네 저건 전쟁범죄임
일본 그 자체잖아
아 진짜 닭 모이로 만들어야 할 1등급 폐기물이네
그 닭을 먹는 우리는 뭐가되냐?
저걸 먹는 듥시키가 정상적으로 클리라 읎잔ㄹ음.
정상적으로 안큰다고 식재료가 안되는건 아님.
식재료가 되기전에 질병사해서 구덩이로 감
즉결처형 보고 풀발기 쎌까시 해댈 황군의 후계자 황국신민인 군바리들 많은 시절이었겠지만. 그딴 짓을 좋아하던 새끼들 느그들 고쥬진 사마들은 그래서 핵을 두 번이나 쳐맞았답니다. ^^
명동 사채시장의 전설적인 인물인 백할머니는 6.25 때 군수물자와 의약품을 밀매해서 전쟁 끝날 때는 한국 최고 부자 소리도 들었던 인물인데 공교로운 우연의 일치로 백선엽 백인엽 형제의 사촌뻘임ㅋㅋㅋㅋ
헐 그 백할머니면 재벌 1세들이 돈 빌릴려고 무릎꿇었다는 사람아님?
인천대라는 공립대가 생긴것도 군사정권 이후에 뒤질레 선인제단 뱉어낼레 해서 그거 받아와서 손본게 인천대를 비롯한 운봉공고등의 학교들이지.
쌍놈새끼들 저것들 잡아다 곱게 보내면 안되는건데....
형제가 레전드네
동생 백선엽 장군은 독립운동가 때려잡으려던 만주 간도특설부대 출신에 형 백인엽은 아무 생각없이 아군 병사들 학대 학살하는 ㅁㅊ넘이네..하다못해 동생은 6.25전쟁에서 군공이라도 세웠건만(자기 행위에 대한 반성만 있었으면 대접받을 인물이지만...)...
근본이 쓰레기같은 조직이었구만 충성 취소~
형이 아니라 동생일텐데?
그 쓰레기 같은 일본군 장교들도 저정도로 미친 즉결처형은 안 했을텐데 저정도면 정신이상자 아니냐?
거의 2000년전 이전인 삼국지에서도 종회라는 장군이 자기가 다리 건너다가 말이 물에 빠질 뻔하자 기분 나빠서 담당 장교를 죽였는데 그게 너무하다고 역사 기록에도 남아 있을 정도임. 백선엽과 백인엽을 빠는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학살 기록은 누구 하나 실드치지 못하는 걸 넘어 쉬쉬하는 걸 보면 걍 특급 쓰레기들
쟤들 지금 국립 묘지에 있겠지????? 나라 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