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으로보면 깜놀 쪽이 강하지 막 뼈가 떨리는 공포라는 느낌은 아니었는데..
이번 톼삼의 악마적 도주도 그렇고,
카나타도 너무 무서워서 다음날 몸이 아팠을 정도라고 하고..
마지막에 필사적으로 비명 참은 것도 이걸 도저히 또 할 수가 없다는 생각에 이를 악물고 참은거라고 했으니.
역시 직접 플레이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게 있는 법이구만..
방송으로보면 깜놀 쪽이 강하지 막 뼈가 떨리는 공포라는 느낌은 아니었는데..
이번 톼삼의 악마적 도주도 그렇고,
카나타도 너무 무서워서 다음날 몸이 아팠을 정도라고 하고..
마지막에 필사적으로 비명 참은 것도 이걸 도저히 또 할 수가 없다는 생각에 이를 악물고 참은거라고 했으니.
역시 직접 플레이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게 있는 법이구만..
|
湯淺
추천 0
조회 6
날짜 03:21
|
클럽 말랑말랑
추천 0
조회 38
날짜 03:21
|
리넷겅듀
추천 0
조회 14
날짜 03:21
|
Crabshit
추천 0
조회 16
날짜 03:21
|
THE오이리턴즈!
추천 2
조회 25
날짜 03:20
|
mapaz
추천 2
조회 30
날짜 03:20
|
찌찌야
추천 2
조회 98
날짜 03:17
|
나랑드사이다파인맛
추천 3
조회 107
날짜 03:17
|
클럽 말랑말랑
추천 1
조회 79
날짜 03:16
|
Hermit Yoshino
추천 1
조회 76
날짜 03:15
|
새벽반유게이
추천 3
조회 68
날짜 03:15
|
용들의왕
추천 1
조회 68
날짜 03:15
|
덴드로비움[후미카P]
추천 3
조회 90
날짜 03:14
|
A·A·A
추천 2
조회 81
날짜 03:14
|
초강력 제오라이머
추천 1
조회 56
날짜 03:13
|
새벽반유게이
추천 4
조회 80
날짜 03:13
|
긴박락
추천 2
조회 182
날짜 03:12
|
파노키
추천 3
조회 137
날짜 03:12
|
Wa!SANs!
추천 1
조회 54
날짜 03:11
|
국대생
추천 4
조회 163
날짜 03:10
|
초강력 제오라이머
추천 7
조회 490
날짜 03:09
|
뿍스
추천 1
조회 121
날짜 03:09
|
서비스가보답
추천 1
조회 78
날짜 03:06
|
셀레스티아 루덴베르크
추천 2
조회 80
날짜 03:06
|
새벽반유게이
추천 2
조회 167
날짜 03:06
|
여동생
추천 13
조회 2210
날짜 03:06
|
Crabshit
추천 10
조회 135
날짜 03:05
|
범성애자
추천 2
조회 157
날짜 03:04
|
직접 하는거랑 보는건 엄청 다르지 나 공포겜 방송은 잘만 보는데 실제 플레이는 전혀 못하겠더라ㅋㅋㅋ
그래픽도 옛날 실사 비디오 같은 느낌이라 몰입하면 무섭지. 화면 뿐 아니라 환경음들도 긴장감 엄청 높여서 ㅋㅋ
시점차이는 당연히 있지 내가 직접 행동하는거랑 영화처럼 상황을 지켜보는것. 이렇게만 생각해봐도 큰 차이니
공포 게임이 무서운건 자기가 직접 조작해야 한다는 점에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