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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국밥얘기가 아니라 글쓴이가 얼마나 몰려있었을까 싶어짐...
가끔 그렇게 칭찬이 고픈줄도 모를때가 있지
때로는 정말 사소한 한마디로도 감정의 옹벽이 허뮬어질때가 있더이다.
아서! 국밥 집엔... 잘 갔어
아서! 국밥 집엔... 잘 갔어
그치만 칼은 들고 가지 마
때로는 정말 사소한 한마디로도 감정의 옹벽이 허뮬어질때가 있더이다.
가끔 그렇게 칭찬이 고픈줄도 모를때가 있지
단순히 국밥얘기가 아니라 글쓴이가 얼마나 몰려있었을까 싶어짐...
나도 칭찬받고 싶다!
혼자 포장마차에서 멍개에 소주 한잔 하는데 그 꼬다리 라고 해야 하나 그부분 버리지 말고 달라해서 오독오독 씹고 있는데 나도 먹을줄 아네 소리 들은적 있음 그냥 돼지라 암거나 잘먹는건데
남한테 좋은 소리 하면 뒤지는 줄 아는 쪼다들이 아직 많아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