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많은 게이머들이 '닌텐도는 퍼스트 파티 만으로 먹고 살 수 있어서 서드 파티는 관심이 적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닌텐도는 서드 파티 게임사들 유치에 굉장히 적극적임. 게임큐브 시절때 독점작들은 많았어도 정작 서드 파티 개발사들은 죄다 PS2로 넘어가는 바람에 실패한 전적이 있거든
실제로 그게 반면교사로 삼은 건지 후속작인 Wii나 Wii U도 서드파티 유치에 상당히 열을 올린 편이고
닌텐도 스위치로 와서는 고어 제한이니 선정성 제한 같은 것도 집어치운 지 오래라서 '이게 그 온 가족의 닌텐도라고?' 싶을 정도의 게임들도 상당히 많음. 당장 저 위의 게임들 전부 검열없이 무삭제로 출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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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반대로 가서 죽쑨게 소니 되도 안되는 검열은 애미
사업가라면 먹을 수 있는건 다 먹어야지
온 가족의 게임기라는 이미지 때문에 검열한다는 것도 헛소리임 애초에 닌텐도가 폭력성이나 선정성 검열했으면 노 모어 히어로즈 같은 건 못 나왔음
닌텐도는 애들게임용 기계지☜2003년 언저리에 게임큐브가 쪽박차자 포켓몬 관련상품 좀 지나칠 정도로 밀면서 생긴 이미지 실제로는 닌텐도 게임이야말로 가장 많은 어른 매니아를 데리고 있다
근데 스쿠에니는 물론이고 다른 게임사들까지 죄다 소니한테 뽑아먹힌 게임큐브는 진짜 위험했지... 바로 다음인 위가 대성공 거둬서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게임큐브 실패는 닌텐도 본인들도 인정했을 정도였음음
호그와트 억지로 억지로 이식하는거 보면 미친거 같긴 해
오히려 개발사들이 서로 들어가고 싶어하지 본인이 개발하는 게임이 여건이 안되서 못들어가서 아쉬워하지 ㅋㅋㅋㅋ 닌텐도는 앉아서 돈을 버는데 싫어할리가
사업가라면 먹을 수 있는건 다 먹어야지
그런데 그 말도 틀린말은 아닌게 n64 때 스퀘어랑 에닉스 다 털리고 마리오만 뽑았는데도 먹고는 살았음 물론 플랫폼 경쟁으로 넘어가면 이야기가 다르지만 닌텐도 퍼스트 파티의 위력은 확실히 다르긴 해...
킨케두=지금
근데 스쿠에니는 물론이고 다른 게임사들까지 죄다 소니한테 뽑아먹힌 게임큐브는 진짜 위험했지... 바로 다음인 위가 대성공 거둬서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게임큐브 실패는 닌텐도 본인들도 인정했을 정도였음음
사실 먹여살린건 gba nds이긴 했지만서도.. 세가나 snk등이 휴대용, 콘솔 사업 망한거보면 닌텐도 퍼스트 파티의 위력은 세계최강은 맞는거 같음
n64면 게임큐브 전이잖아
서드파티 이슈의 시작은 n64지 남들 다 cd로 넘어가는데 혼자 팩 고집하다가 그래서 스퀘어등이 소니로 넘어갔고, 그게 콘솔게임계의 판도를 완전히 바꿔버렸음
Snk는 체급문제, 세가는 망한 과정이 방만경영이라…. 매출로 보면 순이익은 안 늘어도 매출과 투자금액 모두가 커지는 상황에 불법복제로 매출이 갑자기 2할이 날아간게 크다고 봄
닌텐도가 서드파티 쭉쭉 빠져나가기 시작한게 n64거든 캡콤도 록맨 시리즈 싹다 싸들고 플스로 이적했었고
닌텐도는 애들게임용 기계지☜2003년 언저리에 게임큐브가 쪽박차자 포켓몬 관련상품 좀 지나칠 정도로 밀면서 생긴 이미지 실제로는 닌텐도 게임이야말로 가장 많은 어른 매니아를 데리고 있다
그 애가 커서 된게 나다!!!!
이걸 반대로 가서 죽쑨게 소니 되도 안되는 검열은 애미
하지만 4K가 안돼.....
오히려 개발사들이 서로 들어가고 싶어하지 본인이 개발하는 게임이 여건이 안되서 못들어가서 아쉬워하지 ㅋㅋㅋㅋ 닌텐도는 앉아서 돈을 버는데 싫어할리가
온 가족의 게임기라는 이미지 때문에 검열한다는 것도 헛소리임 애초에 닌텐도가 폭력성이나 선정성 검열했으면 노 모어 히어로즈 같은 건 못 나왔음
호그와트 억지로 억지로 이식하는거 보면 미친거 같긴 해
그래픽 열화는 둘째치고 그걸 돌아가게 포팅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할 지경
스위치로 위쳐3 나와서 얼른 샀는데 그래픽 다운된건 뭐 그렇다고 쳐도 동굴 같은데 가면 어두워서 구별도 힘들더라...
퍼스트 파티(마리오 젤다 포켓몬)이 존나 쎄다 = O 그래서 퍼스트 파티 말고 다른건 필요 없다 = X 라는 거겠죠
분명 옛날엔 야겜 콘솔버전은 psp로 쏟아져나왔었는데 이젠 스위치가 그 역할을 하고 있음
+)오토메 게임
오히려 소니가 검열해서 ㅈ같음
지금 스위치 e숍은 그냥 후속기기까지 유지할 생각인지 진찌 돌릴 수 있는 건 다 넣어놔서
근데 위 때는 보급된 기기 대수에 비해 서드파티 게임들이 더럽게 안 팔린건 사실임 위유는 기기 자체가 안 팔렸으니까 그렇다 쳐도
사실 '서드 파티 잘 안 잡는다'는 편견이 생긴 이유는 기기 자체의 성능이 딸려서가 아닐까? 실제로 서드 진영의 대형 AAA들이 유독 스위치에서 최적화 문제를 터뜨리거나 아예 그거 피할려고 스위치는 패싱하는 경우가 종종 발견되잖아. 이것 때문에 닌텐도가 (자기 기기로도 돌아가는) 퍼스트에만 의존한다는 선입견이 생기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