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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캐릭 하나하나가 다 들어맞네 알폰스는 왜 달이지 했더니 태양이 형이었네
그리고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태양은 신을 상징하는데 그것도 연관시켰으면 더 재미있었을듯
이런거 보면 꼭 언젠가 타로카드 굿즈 같은건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 들더라구요
악마는 호문클루스(플라스크의 난쟁이)가 아닐까 싶은데
태양에 다가간 영웅은 그 날개를 잃고 추락했지
욕망을 제어하는건 절제지
성우가 같은 고 이시즈카 운쇼 성우였으니
진짜 캐릭 하나하나가 다 들어맞네 알폰스는 왜 달이지 했더니 태양이 형이었네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태양은 신을 상징하니 저 세계관에선 마지막 결전에서 호문클루스를 막지 못하고 에드워드가 호문에게 흡수당한걸 암시(헛소리)
루리웹-7704862994
태양을 삼키는 사자를 보고 신을 그 자리에서 끌어낸다고 표현했다고 기억나는데 태양이 신을 상징하는게 맞을꺼임 다시 찾아봐야지
그게 아니더라도 메이저 아르카나에서 달이 정위치일때 부활,재생,신비한 힘등을 상징해요. 에드워드가 살짝 아쉽지만 순수, 힘등을 상징할때 말이 안되는건 아니네요.
태양에 다가간 영웅은 그 날개를 잃고 추락했지
이런거 보면 꼭 언젠가 타로카드 굿즈 같은건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 들더라구요
크.. 광대의 뻘짓으로 시작한 광란과 등가교환의 이야기!
악마는 호문클루스(플라스크의 난쟁이)가 아닐까 싶은데
비겁한
그리고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태양은 신을 상징하는데 그것도 연관시켰으면 더 재미있었을듯
출처가보니 중국인이 그렸네 실력 엄청 좋다
결국 신을 문답으로 이기고 그 신을 포기하고 인간을 택함으로서 승리했으니 진리에 가까운 에드워드는 신이랑 연결지어도 되지 않을까
그 해석도 맛있군
타로카드면 탈옥하드니까 감옥을 빠져나가는게 어렵다는 말임? 엌ㅋ
하나하나가 주옥같은 짤이다.
근데 왜 싱이 절제인지 궁금 마르코는 이해가 가네...
하긴 야오만해도 엄청 원했지만 결국 어떻게든 원하는것만 얻은것에 불과한데 절제라고 하기엔 좀 그렇네 굳이 따지면 범죄자지만 지가 원하는 미학만 쫒던 킴블리가 절제에 어울릴지도?
연단술과 연금술의 차이 같기도 하네요 생각해보면 그 기원은 동일한데 힘을 어떻게 다뤘는지 차이가 있긴하니까
야오가 욕망인 그리드와 대척점에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음. 마지막 결전에서 그리드가 야오 살리려고 자신의 욕망을 내려놨으니
아하 그렇기도 하네요 근데 야오 하나만 쓰면 되었지, 싱국 사람들이라는 복수형을 쓰니까 뭔가 다른 생각이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린야오가 자기 맘속에서 탐욕의 호문클루스인 그리드까지 컨트롤하고 친구먹는거나 란팡 팔잘려도 절제한거나......그런일화 때문에??
허공탁콩
욕망을 제어하는건 절제지
싱국 사람들은 기의 흐름을 읽을 수 있고 외부인인 중립이라?
아 기의 흐름 맞다 그런설정이 있었지
정의....ㅠ
와..
이야..이거..느낌있다
호엔하임이 은둔자라니까 죠죠3부의 죠셉이 허밋퍼플하는거 생각난 1人
성우가 같은 고 이시즈카 운쇼 성우였으니
그거 때문이죠
애니 로제는 한자리 차지 할만한데 원작 로제는 자리 주기 좀 애매한 느낌인데 근데 별이란 느낌을 줄만한 애가 별로 연상 안되긴 하네
야 이거 카드 재질 좋은걸로 제대로 만들면 ㄹㅇ 사고싶은데
개쩔어.
저거 카드 팔았던 걸로 기억함
나나와 알렉산더는 왜 분리된 버전이징
루리웹-3855509129
굳이 따지면 사형수라던가 매달린 남자에 가깝지 않을려나
사형수와 매달린 남자는 섬뜩하게 보이는 카드지만 정위치일때는 이 사람이 신념과 강한 확신을 가졌지만 잠시 묶여 있음을 뜻합니다. 보통 정위치일때 새출발이나 다시 시작, 혹은 새로운 기회 등을 뜻해서....
느낌있당
56화 이즈미의 누구냐고 물어 보면 지나가는 주부다라고 대답 하지만 오늘은 이렇게 대답한다 연금 술사다 라는 개간지 등장에서 팬티 몃번이나 갈아 입엇지 그리고 63화 엔딩에서 질질 짬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