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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안과함께하는엘리아스인구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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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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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노 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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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리안갱뱅크림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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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_O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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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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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eLi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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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e Augu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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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 후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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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MA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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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로지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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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_오전_야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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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발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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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훈련소에서 90미리 무반동총 보직 걸린새끼가 ㅈㄴ 좋아하길래 미쳤냐고 하니까 무반동'총'이니까 가벼운거 아님? ㅇㅈㄹ 한 새끼 생각난다...
레고 중대도 있다구!
군대 가면 철 든다 (물리)
이거 2겹으로 쌓으면 더 재밌음
그건 차라리 낫지 행군 안하고 맨날 차타고 다니자나
4.2인치 박격포 ㅅㅂ!!!
106미리는 개땡보던데
예전에 훈련소에서 90미리 무반동총 보직 걸린새끼가 ㅈㄴ 좋아하길래 미쳤냐고 하니까 무반동'총'이니까 가벼운거 아님? ㅇㅈㄹ 한 새끼 생각난다...
운용인원이 힌명이면 총, 여러명이면 포ㅋㅋㅋㅋㅋ
4.2인치 박격포 ㅅㅂ!!!
할머니
그건 차라리 낫지 행군 안하고 맨날 차타고 다니자나
기동사단 4.2인치는 괜찮은데 보병사단 4.2인치는 지상포 훈련을 해서 차라리 행군하고 싶다는 소리를 함
보통 진돗개 발령되면 진지내에서 포방열하고 대기하면되는데 이제 작전지역으로 가는순간 산타면서 한발쏘면 역추적 당한다고 분해조립 운반 일일이 직접 날러야 되고 포판 85kg 둘이 들고 염병장 돌고오면 생각이 달라질껄?
81도 이제 차량운반 됨 갸꿀
근데 산은 타야함
81가 산을 왜 탐? 차량 운반인지 아닌지가 중요한 게 아니고 81는 곡사포에 지원화기라서 보병들이 산타면서 와아~ 하고 싸울 때 81는 산 밑의 도로따라서 움직이지 않음? 멀리서 쏘려고. 나는 그랬는데. 3사단 백골부대 1대대 4중대(화력중대) 81미리 소대 전역했음
우린 진지가서 산점령하고 적들 막는다고 들고 올라감
37사단 1대대 4중대임
레고 중대도 있다구!
국사무쌍인생무상
이거 2겹으로 쌓으면 더 재밌음
캬 저렇게 많은 인원이 같이 하는데 얼마나 편하겠냐
껄껄.. 재미있어서 다들 오래즐기더라!
재밋지 특히 남이 쌓는거 보면 리얼 다큐보는거 같지 ㅋㅋㅌ
만드는 것도 문제인데 해체도 ㅈㄴ 힘듦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TT210 구축!
혹시 장간교가 저것인가? ㅈㄴ 꿀보직이라 장난같이 재간둥이 들이라 부른다는?
장간,간편조립교(이경간교,보강교) 세트로 즐겨요!
그 와중에 올라간거 무게에 영향은 적겠지만 꼴받네
106미리는 개땡보던데
그건 3보이상 탑승이니 괜찮은거 아냐?
리얼 훈련때건 사격때건 차가 다 알아서 가져다 주는거 개부러움.. 이세끼들 훈련 뭐하나 보니 눈가리고 격발장치(?) 분해조립 하고있슴 전시때 눈다치고 너혼자 사격할때 필요하다고...그거 듣고는 아니 ㅅㅂ 도망치라고 라고 하고싶었슴
꿀??...너무 한거 아님?
훈련 뛰면 입에서 꿀 나온다고 ㅋㅋㅋ
근데 왜 무반동포가 아니라 무반동총일까....
반동이 동포랑 이어지게 연상돼서 그런가?
강선포나 소총이나 영어로 Rifle이라 그럼.
우리나라에서는 직사화기는 총이라고 한다더라
실제는 포가 맞아. 저게 총이면 2차대전 대전차포도 다 대전차총임 아 ㅋㅋㅋㅋ
영문이 recoiless rifle이라 그럼
영어로 Recoilless Rifle인데 라이플이 직역하면 소총이거든 사실은 강선이 있어서 라이플이라고 하는건데
우리나라 처음 도입된때가 한국전쟁때라 개난리통에 뭐 적절한 번역하고 자빠져있을수 없어서 찐빠났다고함 북중일은 포라고 부름ㅋㅋ
Recoilless Gun에서 gun이 원래는 포를 포함하는 단어라서 포로 번역하는게 맞는데 그냥 총으로 번역했대
운용인원이 1명이라
그리고 직사화기 곡사화기는 그냥 루머
미군용어 보면 일단 화기는 다 GUN이라 할 수 있고 강선달린건 다 rifle라고함 이걸 번역하면서 총이라고 한건데 사실 총이라는 단어도 화기전체에 적용하던 단어였는데 어느순간 소총 권총같은 소형화기에 국한되기 시작했음
뿌까뿌까란 단어를 들어보신 적 있슴미꽈?
내 이랄줄 알았다
군대 가면 철 든다 (물리)
음.. 내가 그랬지.. 근데 왜 디자인과인 내가...?
155비리 견인포였어 훌쩍 여름이었다…
짤 풍화된거 봐
진심으로 조언해주마 철도병이나 정훈병 자리있으면 아묻따 저요저요 하면서 지원해라
ㅇㅇ TMO병이 젤 땡보임
헬다2 스피어맨이 울고 있잖나.
155 자키아님 꿀이긴 해
그것도 풀티오 일 경우지 풀 티오 아니면 쟈키도 하면서 못도 박아야 한다고
4명에서 방열해봐서 알아 하지만 평지란 조건에서 자키빼곤 할만한걸
쟈키 뺴면 할만 한건 맞지. 내가 쟈키가 아니었단 말이야..
방열하는거보다 위장막 올리는게 더 빡쌔더라
아 ptsd
81미리들고 전술행군할 때 긴급방열 존나게 시켜서 진짜 사람 돌아버림
81mm 꿀맞는데.. 포대기 사주경계하면서 나무밑에서 꿀잠잘대 땅꺠애들은 굴러야함. 강력추천한다
진지에서 하는 훈련은 꿀 맞는데 위치 계속 이동하면서 포방열해야하는 훈련을 진짜 지옥임
포진 땅파는거도 계산에 넣어주세요.
안녕하세요 155 입니다. 하지마.
루리웹-5449829623
도태시키고 싶은데 비축탄약이 많아서 버티고 있는 계열이라 교탄할당이 꽤 적극적이었던 걸로 기억함
루리웹-5449829623
근데 얼마나 꿀 보직이었던지 지금은 없어졌을껄?
자매품 완제품 60미리 박격포도 있어요
81미리에 가려져서 그렇지 은근 개고생 많이 하는 보직
병사 때 화기중대 81mm였는데 5대기 없지, 훈련 때 포만 설치하면 별거 없지, 포진 고지 꼭대기에 있어서 지휘관들 안오지, 화기중대 특성 승 간부들도 다 유부남들이라 일과시간 이후에는 노터치 나름 편했음 박격포 들고 왔다리갔다리 하는거 자체가 힘들 뿐
어디 부대인데 81미리 포진지가 고지 꼭대기였음? 우리는 산 아래쪽에 지었었는데. 강원도 철원 3사단
아 철원은 평야지대라서 그런가..?
저는 파주 1사단이었어용 근데 포진은 부대마다 다른 것 같음요
우리도 산 아래였음 사거리도 길고 산 넘어 쏘는게 교리라 그렇다고 했었음. 물론 난 60미리라 얄짤없이 정상까지 산탔지만..
155미리가 ㅈ같은건 방열이 아니야 방화지대...
주임원사 따까리가 제일 땡보아님?
요즘도 155mm 견인포가 남아있나
견인포 ㅋㅋㅋㅋㅋ 저 셋중에 견인포는 그나마 이동은 트럭으로 해준다는게 자그마한 장점. 근데 설치가 시발
KH-179 견인곡사포 운용했다 꿀보직이었지 ㅇㅇ. 가끔 관절 아프고 삽 곡괭이질에 겨냥대 세우고 2400 400맞추고 사격절차 해야하고 포 닦는것만 빼고 말이지
행군할 때 m60은 물론이고 파츠 몇 개 더 붙은 m203도 불쌍해 보였는데 하물며 저건..
81입니다 안녕하세요
K4가 맨날 차 타고다녀서 개꿀십새들 했는데.. 나중에 대대장이 뭔가에 빡쳐서 K4 들고 행군시킴.ㅋㅋㅋㅋㅋㅋㅋㅋ
갸꿀인줄 알았는데 훈련 때 그거 매고 고지 올라가는건 빡세 보이더라.
맞어 차량 거치상태로 다니는거 볼 때는 개 부러웠는데, 들고 올라가는거 보니.. 어휴..
나도 저거 들고다녔는데 90mm는 17kg였던가? 가물가물 한데 들고 다닐만 해. 탄이 무거워서 문제지.
저런 가짜 꿀말고 321101지원해라. 서울 근무 보장이다 b
꿀보직보단 꿀벌보직이라...
제목만 보고 왠지 이럴거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