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n n n n n n n n n n n n n조선군의 조총병 전투씬을 제대로 다룬건 남한산성이 유일하다고 함 n n대신 대중성은 떨어지는편이라 흥행은 실패
고증도 쩔고 배우들 연기도 지리는데 영화가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무거움
생각날 때 한번씩 보는 영화임. 진짜 잘 만듦
저런 '치욕적인 역사를 뭐하러 다루느냐 망해라' 이러는 놈 본 적도 있어
그럼 서울의 봄은 뭐가되..?
고수 기지로 간혹 전투에서 이겨도... 전혀 짜릿하지가 않고 그저 서글픔
극장가서 봤는데 난 재밌게 봤음 ㅋ
난 진중한 분위기 좋아해서 취적이었음
고증도 쩔고 배우들 연기도 지리는데 영화가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무거움
생각날 때 한번씩 보는 영화임. 진짜 잘 만듦
저런 '치욕적인 역사를 뭐하러 다루느냐 망해라' 이러는 놈 본 적도 있어
평범학생
그럼 서울의 봄은 뭐가되..?
고수 기지로 간혹 전투에서 이겨도... 전혀 짜릿하지가 않고 그저 서글픔
극장가서 봤는데 난 재밌게 봤음 ㅋ
런타임 때문에 원작을 제대로 못살린게 너무 아숴었음
아마 한국역사 중에서 가장 대중적인 어두운시기가 아닐까 싶음. 보는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치열한 두 정치의 모습이나 고증 등등.. 결말이 너무 아쉽긴해. 원작도 아닌데...
영화가 아니라 다큐멘터리에 가까웠던....
일변 졸들도 사극에 주구장창 등장하는 흑백이나 파란색 포졸 복장이 아니라 제대로 된 갑주를 입고 나와서 더 좋았음
진중한 컨텐츠도 맛있게 먹는 나로서는 별기대 안하고 봤다가 울었음.
쓸데없이 조선시대 고문 방법들 고증 제대로 구현 잘 했던 혈의 누 영화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너무 잔인하고, 고어하고, 분위기는 암울하고.;;; 19세 이용가라서 190만 관객으로 그냥저냥이었지. 유게에 간간히 올라오는 거열 짤 초반부가 바로 이 2005년 영화에서 따온 장면인데…. 영화에서는 사지 짤려나가는 장면 구현까지 아주 충실하게 잘 구현되어 있다. -_-;;;;;
OST도 사카모토 류이치라고 했던가...
난 진중한 분위기 좋아해서 취적이었음
반전) 오징어게임 감독 작품임
전혀 반전이 아닌데....
민족주의 시각으로 보고 고구마 그 자체라서 보기 힘들지만 거기서 벗어나서 인물 하나하나에 촛점을 맞춰서보면 저만한 영화가 없음.
저 영화 덕분에 중국애들 정체성 혼란이 온다고 하던데...
이거 진짜 극장에서 봤어야했는데 아쉬워
고증도 좋고 재미있지만 드림 안묶은거 자꾸 눈에 거슬려 젠장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