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이걸 설명 하려면 경제까지 파고들어 가야하는데 대충 설명하자면
미국에서 시작된 대공황에 여러 추측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 유력했던건 식민지의 규모였음 미국은 당연히 식민지가 없었고 그것때문에 가장 먼저 터졌다는 이론이었지
따라서 가지고 있던 식민지를 놓을 생각을 하지 않았고 오히려 식민지를 이용해서 대공황을 극복하려고 했음
당연히 탄압은 심해졌을거고 이건 영국이나 프랑스나 똑같았음 그래서 이때 식민지 학살이 빈번하게 일어나게 됨
영국이 식민지를 포기한건 2차세계대전 이후라서 사실상 식민지로 막을 대공황은 늦추는 정도에 불과했고 다 써먹은 이후, 터질거 다 터진 이후에나 식민지를 굳이 가지고 있을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었음
이걸 설명 하려면 경제까지 파고들어 가야하는데 대충 설명하자면
미국에서 시작된 대공황에 여러 추측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 유력했던건 식민지의 규모였음 미국은 당연히 식민지가 없었고 그것때문에 가장 먼저 터졌다는 이론이었지
따라서 가지고 있던 식민지를 놓을 생각을 하지 않았고 오히려 식민지를 이용해서 대공황을 극복하려고 했음
당연히 탄압은 심해졌을거고 이건 영국이나 프랑스나 똑같았음 그래서 이때 식민지 학살이 빈번하게 일어나게 됨
영국이 식민지를 포기한건 2차세계대전 이후라서 사실상 식민지로 막을 대공황은 늦추는 정도에 불과했고 다 써먹은 이후, 터질거 다 터진 이후에나 식민지를 굳이 가지고 있을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었음
이쪽도 만만치않지.. 인도네시아 독립군을 일본군 잔당이라면서 다른나라에 파병을 요청했다가 진실을 알고 인도네시아측에 붙어버린 파병군들도 있었고.. 결국은 인도네시아가 반서방 친소련 국가가 되는걸 우려한 미국이 압박해서 물러남
아이러니한건 실제로 일본군이었던 사람들이 독립군에 가담하기도 해서, 한국계 일본군이었던 사람이 인도네시아에서 독립유공자인 경우가 있다고 함
킹치만 엘랑쿤.. 베트남한테도 알제리한테도 결국 ㅈㅈ쳤는걸
프랑스야 히틀러 묘 방향으로 낮에한번 저녁에 한번 절해라
프랑스 애들 센척하다가 베트남에 개털리고 미국한테 헬프 치지 않았던가?
강약약강
틈틈히 다큐나 사람들이 역사 정리해논거 재미로 보면 유럽애들 히틀러한테 절 해야하긴 하더라 악명을 독일이 다 흡수탱킹함
열심히 쓰고 보니까 닉네임이 뭔가 열받는데?
이걸 설명 하려면 경제까지 파고들어 가야하는데 대충 설명하자면 미국에서 시작된 대공황에 여러 추측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 유력했던건 식민지의 규모였음 미국은 당연히 식민지가 없었고 그것때문에 가장 먼저 터졌다는 이론이었지 따라서 가지고 있던 식민지를 놓을 생각을 하지 않았고 오히려 식민지를 이용해서 대공황을 극복하려고 했음 당연히 탄압은 심해졌을거고 이건 영국이나 프랑스나 똑같았음 그래서 이때 식민지 학살이 빈번하게 일어나게 됨 영국이 식민지를 포기한건 2차세계대전 이후라서 사실상 식민지로 막을 대공황은 늦추는 정도에 불과했고 다 써먹은 이후, 터질거 다 터진 이후에나 식민지를 굳이 가지고 있을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었음
킹치만 엘랑쿤.. 베트남한테도 알제리한테도 결국 ㅈㅈ쳤는걸
강약약강
영국이 식민지에서 손 뗄때 이상함을 못 느낀건가
주장은내가.증명은네가.
이걸 설명 하려면 경제까지 파고들어 가야하는데 대충 설명하자면 미국에서 시작된 대공황에 여러 추측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 유력했던건 식민지의 규모였음 미국은 당연히 식민지가 없었고 그것때문에 가장 먼저 터졌다는 이론이었지 따라서 가지고 있던 식민지를 놓을 생각을 하지 않았고 오히려 식민지를 이용해서 대공황을 극복하려고 했음 당연히 탄압은 심해졌을거고 이건 영국이나 프랑스나 똑같았음 그래서 이때 식민지 학살이 빈번하게 일어나게 됨 영국이 식민지를 포기한건 2차세계대전 이후라서 사실상 식민지로 막을 대공황은 늦추는 정도에 불과했고 다 써먹은 이후, 터질거 다 터진 이후에나 식민지를 굳이 가지고 있을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었음
둘째줄에 유력했다는 의미는 '그 당시에 식민지를 가진 나라'들의 생각일 뿐이고 실제로는 여러 복합적인 이유니까 오해 없길 바람
그렇구나
주장은내가.증명은네가.
열심히 쓰고 보니까 닉네임이 뭔가 열받는데?
거칠고 힘든 내부의 체질 개선보다는 외부에서 약탈과 착취로 위기극복을 시도 했다는 거구나.
이 닉네임은 인벤 오이갤의 유서 깊은 전통입니다!
뷁곏뱗륎
네덜란드도 그런지 아예 몰랐네;;
이쪽도 만만치않지.. 인도네시아 독립군을 일본군 잔당이라면서 다른나라에 파병을 요청했다가 진실을 알고 인도네시아측에 붙어버린 파병군들도 있었고.. 결국은 인도네시아가 반서방 친소련 국가가 되는걸 우려한 미국이 압박해서 물러남 아이러니한건 실제로 일본군이었던 사람들이 독립군에 가담하기도 해서, 한국계 일본군이었던 사람이 인도네시아에서 독립유공자인 경우가 있다고 함
프랑스야 히틀러 묘 방향으로 낮에한번 저녁에 한번 절해라
센트리건 선배
틈틈히 다큐나 사람들이 역사 정리해논거 재미로 보면 유럽애들 히틀러한테 절 해야하긴 하더라 악명을 독일이 다 흡수탱킹함
프랑스 애들 센척하다가 베트남에 개털리고 미국한테 헬프 치지 않았던가?
Cortana
2치대전후 독일군 애들이 많이 들어가서 그래 전쟁은 독일이지
Cortana
드골이 그 외인부대를 몰래 써서 유엔평화유지군을 공격하고 아프리카의 이권을 챙겨먹을려고 한 사건도 있었지. 영화 자도빌 포위작전을 봐도 나옴. 2차대전 이전 혐성국이 영국이면 2차대전 이후는 프랑스가 압도적인 혐성 원탑이긴 함
625 때 파병 적게 할수 밖에 없었던것도 인도차이나에 전쟁한것 때문이었다는거 보고 잠시 아찔해지더라고
프랑스 애들 60년대까지 개짓거리 개많이 했는데 모르는 사람 너무 많긴 한듯. 학살 ㄱㄱ 참수 같은 일제애들이나 할만한 짓을 5~60년대까지 해댔었는데
1차 세계대전 서부전선에서 프랑스 병사들이 어떻게 싸웠는지 보면, 2차 때 기성세대가 전쟁 반대하고 소극적으로 나온 게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아님
프랑스는 지금도 아프리카에 빨대 꽂고 피 빨아먹고 있는데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