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 썰 잇는 그대로 믿어도 되나?
인증이나 증거는 1도 없고
그저 썰이 다인데,
상황 마다 힘든 게 다 다른 판이고
어떤 택배 기사는 반대로
저게 편한 걸 수도 있고,
솔직히 이 썰은 아 그냥 이런 썰이 잇군 하고
넘어가는게 맞지 않나 싶음.
좀만 입맛대로 쓰면
혐오 썰 만드는 거 일도 아니라서.
암튼
내 생각은
이런 썰만 보고 너무 흥분할 건 없다 생각함.
2010년~2015년 사이에 서점 들어갔다가 당시에 종종 사읽던 한국 단편소설 모음집같은걸 봤었음.
사기 전에 슬쩍 읽는데 택배기사가 주인공인 작품같았고.
서서 조금 읽었는데 작중 택배기사가 고양이 모래 욕을 하는 장면이 나오더라.
당시에 나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었고 그러다보니 주기적으로 고양이 모래를 시켰었는데...
아무튼 책은 안샀음. 당시만 해도 캣맘 이야기는 잘 안나왔었던 것 같네.
솔직히 인증도 없고 증거도 없고
그저 썰 뿐인 거 맞잖아?
예전에도 썰만 보고
잔뜩 혐오했다가
사실은 그게 아닌데요,
라고 나와서
다들 숲속친구 된 꼴 본 거 하루 이틀도 아니라서
그래서
일단 아 그냥 이런 썰 있군 하고
일단 지켜보자 이야기 하는데
비추 찍히는게 재밌네.
맘 놓고 혐오 해야 하는데
그거 좀 브레이크 거니까
그래서 화 나나?
암튼 개인적으로
혐오 원툴 이런건 조삼해야 한다 생각해서
적은건데 괜한 짓이었나 보네.
생각보다 최악은 음료 페트박스임. 생수는 전담기사라도 있지, 음료는 무조건 해야되는데 1.5리터 2박스 5층이면 기사들 힘 다 빠져서 1시간동안 회복도 안된채로 고강도 배송해야됨.
음료나 시키지마라. 저건 그냥 캣맘 싫어하는 사람이 글 쓴거.
애초에 저 정도로 상습이면 일반택배는 택배 거부할수 있음.
생수인가 하고 들어왔는데 난 순진했네 ㅋㅋㅋㅋㅋㅋ
단언컨대 캣맘은 정신병이며, 의학계에서도 정신병질환자로 분류해서 격리 및 치료대상으로 선언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생수만 전문적으로 배달하는 기사님도 있음. 오히려 무게 단위로 돈을 더 받아서 상관 없다는 말도 있던데
캣맘 귀신같이 출동
역시 캣충 사회의 도움은 1도 안되고 민폐만 사방팔방 끼치는구나 제발 좀 죽어주렴 ㅋ
생수 빌런 아님? 물 1리터는 1kg이고 그게 몇 박스 되면(…)
생수 배달은 아예 전담으로 하는 사람이 따로 있음
단언컨대 캣맘은 정신병이며, 의학계에서도 정신병질환자로 분류해서 격리 및 치료대상으로 선언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반박 가능하면 1억드림
사랑도 못받고 결혼도 못하고 자기 삶의 의미를 못찾은 사람들이 억지로 삶의 이유를 만들려고 시작하는게 캣맘
역시 캣충 사회의 도움은 1도 안되고 민폐만 사방팔방 끼치는구나 제발 좀 죽어주렴 ㅋ
생수인가 하고 들어왔는데 난 순진했네 ㅋㅋㅋㅋㅋㅋ
난 쌀이나 김치인줄.... 쌀은 무거울거고 김치는 잘못하면 터지니까... 근데 현실은 상상을 뛰어넘네 'ㅅ'...
빼꼼
생수 배달은 아예 전담으로 하는 사람이 따로 있음
그냥 무거운 생수보다 비밀작전 시켜대는 캣맘이 더 문제였을줄이야 ㄷㄷ
생수 빌런 아님? 물 1리터는 1kg이고 그게 몇 박스 되면(…)
MikaAlice
생수만 전문적으로 배달하는 기사님도 있음. 오히려 무게 단위로 돈을 더 받아서 상관 없다는 말도 있던데
생수는 그걸 배달하는 전문기사가 따로 있는걸로 아는데.
생수는 보통 직배송 아냐? 나도 스파클 생수 사다 먹는데 거긴 직배송 기사가 따로 있더만. 로켓 배송보다 빠르더라. 어젯밤에 주문했는데 아침에 놓고 갔어
생수는 그래도 생필품이고 이상한데에 내려놓으라고 지정하진 않으니까?
근데 따로 생수 배달하는 업체도 있는거보면 그래도 그건 실수요가 있으니깐 마냥 욕할건 아니라고 생각함 캐리어에 옮겨서 엘리베이터 타서 배달하기도 하고... 이제 물 몇십개 들고 계단 4층 올라오라고 하면 그건 빌런이겠지만
바코드닉
근데 이 썰 잇는 그대로 믿어도 되나? 인증이나 증거는 1도 없고 그저 썰이 다인데, 상황 마다 힘든 게 다 다른 판이고 어떤 택배 기사는 반대로 저게 편한 걸 수도 있고, 솔직히 이 썰은 아 그냥 이런 썰이 잇군 하고 넘어가는게 맞지 않나 싶음. 좀만 입맛대로 쓰면 혐오 썰 만드는 거 일도 아니라서. 암튼 내 생각은 이런 썰만 보고 너무 흥분할 건 없다 생각함.
요즘 스파클인가 자체배달이던데 빈병 내놓고 연락하면 날잡고 수거해가고 일정수량마다 생수 주고
생수 이제 계단 아파트면 배송 취소시켜 버리드라 배달 안함 ㅇㅇ
스파클 시켰더니 계단 아파트라고 배송 취소해버림 ㅇㅇ..
썰 사실여부 빼고 "어떤기사는 반대로 조게 편할수있고" 어떤기사가 저걸 편해해 ㅋㅋ 이곳저곳 배달에 가라 연락처라는데
그러니까 택배 기사 상황마다 다르다는 애기를 적었잖아. 택배 기사 마다 상황이 달라서 힘든 일감도 다 다를테고 중요한건 저 썰은 인증도 증거도 없는데 썰을 있는 그대로 믿는 건 조심해야 하지 않나 그런 이야기인데 그거만 꼬집고 보는 게 좀 그렇긴 하다.
뭐래는겨 캣맘 혐오 조장하는 글이라 불편하신가
생수는 팩당 천원씩 더받아 성수기는 한달 8백 이상 순수입으로 가져감
근데 내용 자체가 거짓이 아니라면 말로만 들어도 존나 골때리는 주문임 주문 한건에 배송은 여러건 해달라는건데 거기다 수취확인도 안되고 던지기(?) 수법 해달라는거잖아
캣맘 귀신같이 출동
우리집 고양이 모래 살 때마다 택배기사님께 죄송해짐...
와 상상도못했네 끽해야 생수인줄알았는데
생수 용지 이런건 어려운게 아니었네
생각해보면 원래도 무게 나가는건 어려운 게 당연한거라 그 어려운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수단이나 도구들이 있기 마련이니....
우리 회사에 고양이를 키우는데.. 엘베 없는 3층 건물이라 ㅠㅠ 매번 모래, 사료 시킬때마다 미안함..
생수병이나 쌀포대 생각하고 들어온 내가 순진했네 상상도 못한 캣ㅁㅊ의 개만폐여 ㅋㅋㅋㅋㅋ
아 시바 그래서 집근처 공원 화단에 밥그릇이랑 사료포대 있었구나 믿친년들이네 진짜
저런건 칼같이차단먹여야하는디
생수통 예상 했는데
보통 주소 저따위로 적으면 배달 안되지 않음?
저정도면 ㄹㅇ정신병일텐데
엘베없는 건물 생수인 줄 알았는데, 아니 더한 게 나왔네
주소 이외 장소는 다 반송 시켜버려야 되는데 현장직 하시는 분들 때문에 또 그건 안될거 같고
너무 주작같다 이런게 현실에 일어난다고?
아오 ㅋㅋㅋㅋ 글로만봐도 개빡치네
우리집에도 1층 계단 밑에 택배온거 있던데 그건가
그런공간은 별 지적 안들어오면 그 1층집이 창고로 쓰는경우도 있으니까
필로티 구조인가? 그거라서 1층에 집이 없어
그럼 그럴수도 있겟네. 한번 흔들어보던가
진짜 그레이트 미친것들이네
생수는 전담하는 분들도 계시고 추가 인센도 있고 뉴스에 나올 정도로 몇백리터 고의적으로 시키는 사람 아니면야 큰 문제 없을듯
개인적으로는 액젓
굴다리 밑이 배달이 되나?
기계적으로 찍고 주소 안내대로 가보니까 '어 시바 여기 뭐야' 이런 경우가 있다고 카더라 들음
사무실 엘베 없는 3층이라 배송 기타 사항에 1층에 놓고 연락 주세요 써 놓는데도 다들 바쁘시니까 기타사항 읽지 못하시고 3층에 올려 놓으시더라...
허허 내가 자주 겪었지... 경비실에 맞겨 주세요라고 요청이 있었는데 현관 앞에 갖다준적이.... 배송 하다보면 정신 없음
요청사항이고 메모고 택배기사들이 안읽는다는 걸 꺠닫고 급할땐 그냥 전화로 요청드리게 되었지
이제 경비실 맡기는거 안된다함
2010년~2015년 사이에 서점 들어갔다가 당시에 종종 사읽던 한국 단편소설 모음집같은걸 봤었음. 사기 전에 슬쩍 읽는데 택배기사가 주인공인 작품같았고. 서서 조금 읽었는데 작중 택배기사가 고양이 모래 욕을 하는 장면이 나오더라. 당시에 나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었고 그러다보니 주기적으로 고양이 모래를 시켰었는데... 아무튼 책은 안샀음. 당시만 해도 캣맘 이야기는 잘 안나왔었던 것 같네.
와.. 아무리 ㅈㄹ 같아도 지 급식할 곳으로 시킬 정도로 ㅈㄹ같을지는 몰랐네 진짜.
배송하는 사람으로 말하자면 고양이 모래,쌀,생수,a4용지등 개 무거운거 들고 가기 힘듬 특히 고양이 모래는 진짜 최악임 아령 무게 총 30kg 드는 기분임
친구 얘기로는 절인 배추가 최악 이었다는데 물질질 세는 절인 배추때문에 차도 청소싹 했다고
생수 쌀포대 김치박스줄알았더니 ㄷㄷㄷ
생수도 하나만 시키면 다행인데 여러개 시키는 경우도 있어서 무시못함
대부분 인터넷에서 파는건 6병 X 6 이런거밖에 읍더라고
배송은 아니고 그냥 물류일하면 ㅈ같은 품목들이 배추 무 쌀 이런거긴 한데 고양이모래나 사료 큰포대도 쌀이랑 별차이 없단말이지.
택배는아니고 문구센터배달일하는데 복사용지,생수 이런거는 엘리베이터만있다면 별문제안됨 근데 엘베없는 4층에서 시키면 죽여버리고싶음
나도 전적으로 공감함
죄송합니다 센세... 저도 엘베있는 곳에서 살고싶었어요..
고양이 모래 쌀 생수 세제 노엘베 4층이상
솔직히 이거 인증도 증거도 뭣도 없고 그냥 썰인데 흥분할 필요는 없지 않나? 조금만 맘 먹으면 한사람이 혐오썰 10개는 앉아서 만들수 있는 세상이라서 그냥 아 이런 썰이 있군 하고 일단 지켜보는게 맞지 않나 싶음.
솔직히 인증도 없고 증거도 없고 그저 썰 뿐인 거 맞잖아? 예전에도 썰만 보고 잔뜩 혐오했다가 사실은 그게 아닌데요, 라고 나와서 다들 숲속친구 된 꼴 본 거 하루 이틀도 아니라서 그래서 일단 아 그냥 이런 썰 있군 하고 일단 지켜보자 이야기 하는데 비추 찍히는게 재밌네. 맘 놓고 혐오 해야 하는데 그거 좀 브레이크 거니까 그래서 화 나나? 암튼 개인적으로 혐오 원툴 이런건 조삼해야 한다 생각해서 적은건데 괜한 짓이었나 보네.
뭐 확실히 틀린말은 아니지 유게가 혐오하는거 사실상 병적인 수준이라 중립기어 박으라고 해도 말 안들음, 이럴땐 그냥 무시하는게 답일때도 있어
팩트체크 안하고 동조했다가 역풍 맞은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그래도 뭐 똑같은 날의 똑같은 유게인데. 뭐 설득하려면 저게 날조 구라라는걸 입증하는 증거를 올려야 될껄
당연히 생수겠지ㅋㅋ 하고 들어왔는데 시펄
루리웹 숨어있는 캠맘새끼들 귀신같이 비추 찍네 역겨운새끼들
호랑이 제말하면 나타난다 하더라니 진짜 잖아...
우리 아파트 단지에도 캣맘 하나 있는데 의사소통이 안됨. 본인말만 하고 소통에 개념 쟈체가 없는 것 같음
이름, 전번, 주소 다 가란데 걍 배송불가찍고 반송때리면 안되는걸까??
난 어떤 ㅁㅊㄴ이 내 전화번호로 자꾸 물건 시켜서 계속 이러면 전 빠꾸 시킬수밖에 없어요 컴플레인 넣을겁니다 라고 하니까 택배기사인지 판매업체인지 찾아서 조진거 같더라 목X영 X발년이..
캣맘은 사회 문제 덩어리다
분리수거 7 ㅋㅋㅋ 염치도 없냐
연락처랑 주소 확실하지않은데 반송안되나
나도 고양이 키우지만 진짜 상상도 못했네...
힘든 일 - 무게나 크기가 작건 크건 감내할 수 있다 욕받이 일 - 아 씨 자기전 또 생각나서 승질나네 쉬펄 이런 건가 ㅋㅋㅋ
비추 1개씩 박혀잇네 캣맘일까나? ㅋ
다양하게 쓸엑이네
어그로 끌기 쉬운 것중에 하나가 캣맘 관련이지..
유게이들이 대체로 고양이를 좋아하는데, 저런 물상식으로 책임도 안지고 고양이들을 챙기는 사람들 때문에 피해를 보는 케이스도 없진 않아서... 그렇다고 고양이 자체를 싫어하는건 아니잖아
쌀이나 김치인줄.
그냥 집에서 고양이를 키우지 왜 남한테 피해주면서 저러는지
김장시즌 절임배추가 진국인데 한박스에 22kg정도함 근데 요즘 젊은사람들은 김장을 안하다보니 이걸 시키는 사람은 아줌마 할머니들뿐임 그런사람들한테 도와달라 할수도 없으니 내가 다듬 근데 1층이나 엘베있으면 그나마 나은데 꼭 4층 5층 이런데서 시킴 들어서 옮겨주는데 지들끼리 떠든다고 길막고있는 경우도 있고 물에 차있으니까 터지면 박스가 넝마가됨 1박스만 시키지 않고 4박스씩 시킴
각각의 장소마다 제대로 된 돈을 지불한다면 뭐... 짜증나는건 어쩔 수 없지만
생각보다 최악은 음료 페트박스임. 생수는 전담기사라도 있지, 음료는 무조건 해야되는데 1.5리터 2박스 5층이면 기사들 힘 다 빠져서 1시간동안 회복도 안된채로 고강도 배송해야됨. 음료나 시키지마라. 저건 그냥 캣맘 싫어하는 사람이 글 쓴거. 애초에 저 정도로 상습이면 일반택배는 택배 거부할수 있음.
김장철 과일박스김치 20kg+가 제일 헬 아님? 스티로폼도 아니고 과일박스에 꾸역꾸역 넣어서 보내는사람 많은데 그러다 터지고.....
캣맘의 악행은 진짜 어마어마하네
비추 하나씩 찍혀있는 거 너무 역겹다 진짜ㅋㅋㅋㅋㅋ
비추실명제 ㅋㅋ 벌써 왔다갓네
하여간 정신병걸린 버러지들 답다니까 떳떳하지도 못할 지랄을해서 피해주는거봐라 저게 맞냐? 캣애미? 애비? 정병버러지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