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티셔츠를 입고 다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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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가 쥐어짜낸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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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데워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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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여우? 분양받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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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오염을 막기 위한 호주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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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좀 유명한 서유기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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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 핏불테리어의 위험 수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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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힌 거북 도와주는 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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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이상한 장난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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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내 얘기는 아닌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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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고소 절대 안당한다는 애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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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 시계 가품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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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극장판 최초의 흥행실패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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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굽혀 펴기 하나 밖에 못하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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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미모의 어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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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가 팔딱거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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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이동 쓰는 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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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 링 황금 나무의 그림자 유저 점수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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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남자가 난닝구차림가지고 눈물이나 흘리고 고추때라
꼬추떼이새끼야
여자도 티셔츠를 입으면 잘 어울린다 남자는 블라우스 입으면 게이 취급 받는다
달았는데 다시 떼면...뭐가 되죠 그럼?
현대 의학의 힘은 대단하군
그래봐야 남편있는 여배우 양성애 아웃팅이나 하는 씹하남자wwwwww
어휴 남자가 난닝구차림가지고 눈물이나 흘리고 고추때라
꼬추떼이새끼야
야근왕하드워킹
달았는데 다시 떼면...뭐가 되죠 그럼?
여자도 티셔츠를 입으면 잘 어울린다 남자는 블라우스 입으면 게이 취급 받는다
조루리Ai
게이보다는 볍신같아
삭제된 댓글입니다.
왔다갔다 왜그러는거야
엄브렐러 아카데미 기대했는데 쟤 게이정체성 파티 한다고 드라마 전체를 망쳐버림
왔다갔다 왜그러는거야
인셉션때 외모하난 진짜 귀여웠는데.. ㅠㅠ
루리웹-112233445566
하드 캔디 봤음??
엘렌 북이 되버린 나
그런데 엘런 페이지 왜 수술한거임?
마지막글자 지운 이유가?
No
노 겠지
노노거려서
노 안지우면 개지1랄 하잖아요 어 막 눈까뒤집 노? 노? 이러는데 제가 눈치보면서 지우는거지 안지우고 퍼 오겠어요
이글 보고 짜노 검색해봤더니 와인이 나왔습니다
질질짜노같은건 실전사투리라서 남겨놔도 애들끼리 맞다아니다 하다가 넘어갈걸?
원문은 질질 짜노
"뭔 사내놈이 이런걸로 질질 따고 자빠졌노.." 식으로 아예 못쓸 표현은 아니긴 한데 그런거 일일히 구분하느니 그냥 깡끔하게 지우는 쪽으로 했나봐.
짜고 있노, 짜쌌노 정도로 쓰지 짜노 라고 짧게 쓴적은 없는듯..ㅎ
별사탕솜사탕
내가 경상도 출신인데 "짜노"라고 쓴적은 없는거 갔음 짜고있노, 짜쌌노 라고는 써도...
질질 짜://노 하고 길게 발음해보면 되게 짜증내면서 비하하는 뉘앙스가 따란
세노~ 데모 손난쟈
완전 토종 부산인데 은근 썼어 짜고있노는 우는거를 탓하는 뉘앙스가 더 강한거같고 짜쌋노는 우는거에 어쩔줄 모르는 상황이 연상되고 짜노는 좀 짜증이 강한 그런느낌?
개인 메세지가 아니고 넷상에서 손투리 쓰는 대부분이 그쪽 사람이니 원문 댓글은 차치하고 우는 사람한테 질질 짜노 라는 문장을 쓰냐 안쓰냐 라고 한다면 쓰는 문장 입니다. 대구 출생으로 부산에서도 7년 일하면서 들어 봤으니 경남, 경북 두 지방 모두 사용합니다.
부라자 안해도 되니까 편하다는건 이해하겠는데 사내새끼가 그런걸로 질질 짜지 마라 여자의 눈물은 무기지만 사내의 눈물은 약점이니까..
어서와라 이것이 '남자의 세계'다
현대 의학의 힘은 대단하군
이렇게나 이뻣는데 왜...
뭐 요즘은 인공 🔥알도 임플란트 가능한 시대라...😱😱😱 (기능은 없지만)
'돈까스, 제육 너무 맛있어 오열' 이랬으면 어느정도 참작해줬을 거늘...
그거였음 댓글로 '새끼 남자 다 됐네 ㅋㅋ' 이런거 달림
그래봐야 남편있는 여배우 양성애 아웃팅이나 하는 씹하남자wwwwww
덜덜덜;; 엘리어트형 뭐 사고 있었음?
저거 지워진 글자 노 인데 굳이 지우면서까지 가져와야 하나
근데 '남자들은 이런 편견에 당해왔다, 남자가 되었다고 편하다고 할 거 같으면 남성으로써 불편함도 느껴봐라' 같은 밈은 다 제쳐두고 남성으로써 '편한' 건 몰라도 남성으로써 '자랑스러울 지' 는, 설령 자랑스럽다고 하더라도 그게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네
?남성으로서 자랑스럽다는 게 뭔말임? 성별에 자랑스러울 게 있음?
성별에 자랑스러운 건 없지 성별은, 성 정체성은 그냥 성별이고, 성 정체성이어야 하지 그런데 어떤 인간들은 '성별', 그리고 '성 정체성' 을 자랑스러워 해야 할, 혹은 자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여기는 모양이더라고? 자신의 성 정체성이, 성별이 육체적 성별과 다르다면, 육체적 성별을 갈아치우거나, 혹은 사회로 하여금 자신의 '정신적 성 정체성' 을 받아들여달라고 성토할 정도로 말임
뒤쪽은 몰라도 앞쪽 같은 경우는 자랑스러워서라기보단 말마따나 편해지려고 하는거 아님? 육체와 정신이 불일치하면 당연히 당황스럽고 불편하니까
그러니까 편한 건 몰라도, 라고 했음 그리고 뒤쪽에 대해서는 '모른다' 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 만큼 애매한 이야기도 아닐텐데?
성별에 자랑스러운 건 없다고 이야기하는데 트랜스젠더나 성소수자 등이 '약자성' 으로 연결되면서 자부심을 가져라 라는 스탠스를 취한다는 걸 모른다고 이야기하진 않을 거라 믿겠음
육체의 성별을 바꾸는 게 편해지기 위해서고 그 결과 실제로 편해졌으면 된 거지 굳이 바꾼 성별이 자랑스러울 것 같냐는 의문은 필요 없지 않냐는 말이지. 애초에 성별은 자랑스러울 것도 없는 일이고. 뒤쪽 같은 경우는 자기 정신적 성별과 사회적 대우를 일치시키려는 거니까 좀 오만하다는 인상은 있긴 한데 마음이란 게 워낙 천차만별이라 단정지어 말하기도 좀 그래서 뭉갬 사회 전체가 아니라 가족에게 나를 딸로/아들로 대우해 달라거나 하는 정도면 자신을 이해받고 싶은 평범한 욕구로 볼 수도 있지 않나
마음의 천차만별성을 '약자' 라는 집단이 될 수 있도록 뭉치기 위해 자부심이란 키워드를 너무 많이 써 왔고 여기서 다른 댓글들이 마초성을 기반으로 한 밈을 들이미는 건 그 키워드, '자부심'을 기반으로 한 키워드를 내세웠기에 가져오는 반발에 가깝다고 느끼며 그래서 실제로 자부심도, '남성으로써' 자랑스럽지도 않을거고, 설령 그 키워드를 많이 접했기 때문에 '나는 남성으로써의 내가 자랑스럽다' 고 느낀다 하더라도 얼마 가지는 못할 거란 이야기임
욕구는 평범하고, 편함을 바라는 욕구 또한 평범함 그러나 그 욕구에 대한 정당화... 정당화 자체는 문제가 없어 그런데 그 정당화 과정에서 너가 말한대로라면 오만함을 내가 느끼는대로라면 '다수라고 규정했던 대상에 대한 적대감' 을 너무 많이 표출해보임 '자랑스러울지는 모르겠다' 라고 하는 건 그래서 한 이야기임
그럼 자랑스러움이란 게 사실 성소수자로서 박해받지 않기 위해 두른 가시 같은 거면 몸도 마음도 호적도 남성이 되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게 되면 없어질 수도 있겠네 그 과정에서 당혹스럽고 혼란스럽긴 하겠지만 결국 그게 더 건강한 정신상태인듯 본인이 정신 잘 다잡아야겠네
없어져야지. 그리고 사실 없어지는게 당연한거고 그 과정에서, 너가 말한거처럼 당혹스럽고 혼란스러운 상황에 대해 대처를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긴 한데
잘 지내나..
https://youtu.be/GLCEsw0mAiw?si=0sAGStBGmdyW8_HN 목소리는 남자 어린이 처럼 변했네요.
나만아니면돼~ 꼴페미가 여럿 보냈지, 얘도 피해자라고 생각함
잘나가던 배우가 커리어도 다 말아먹고 ㅠㅠ
넷플릭스 드라마 엄브렐라 아카데미를 보면 시즌 1에선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역으로 나왔다가 시즌 2에선 여자를 좋아하는 여자역으로 나왔다가 시즌 3에는 그냥 남자로 나옴. 작중에서도 난 이제 남자야, 하니까, ...응 뭐, 그래 너 이제 남자야 하고 받아주는게 재미있었음 ㅋㅋㅋ
진짜 엑스맨때도 인셉션때도 너무 이뻣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