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본인이 더 낫다고 하는 박지성 손흥민
저 일본전 세리머니는 '봤냐 형이야' 하는 느낌
솔직히 일본전땐 박지성이 찢었지
평소에는 서로가 양보하는데 이건 용서할 수 없었나보다ㅋㅋㅋㅋㅋㅋ "야 간지는 나지"
박지성 일본전 세레머니는 기승전결 완벽한 무결점 세레모니임. 장래식장에 무조껀 틀어짐
ㅋㅋㅋ 실력은 서로 겸손한데 간지는 못참음
솔직히 일본전땐 박지성이 찢었지
일본 전 에서 저 세리머니는 오졌지
평소에는 서로가 양보하는데 이건 용서할 수 없었나보다ㅋㅋㅋㅋㅋㅋ "야 간지는 나지"
청년실업
ㅋㅋㅋ 실력은 서로 겸손한데 간지는 못참음
박지성 일본전 세레머니는 기승전결 완벽한 무결점 세레모니임. 장래식장에 무조껀 틀어짐
저 일본전 세리머니는 '봤냐 형이야' 하는 느낌
일본 쪽 홈관중 앞에서 한거라 뭔가 느낌이 응~~ 아가리~~~ 이런 느낌도 들었음 ㅋㅋㅋ
저것이 바로 사이타마 산책..!
박지성 psv 밀란하고 경기할때 골넣은 세레모니 멋있었는데 ㅋㅋㅋ
간지는 해버지지
박지성 일본전 산책 세레머니는 진짜 역대급 한일 관계를 확실히 해주는 100년이 지나도 회자될 것 '봤냐? 니들이 아무리 그래봤자 이게 우리 대한민국 형이야' 일본은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 명장면 ㅋㅋㅋ 요즘은 또 손흥민이 있어서 아무리 발악 해도 역시 한국이 형인가..라고 생각 할것 ㅋㅋ
세레머니 만큼은 산책이랑 히딩크한테 안기는거 이길 수가 없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