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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프리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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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유미♡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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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en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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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향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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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Bl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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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닉네임-6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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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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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air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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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531118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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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X-Saema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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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30넘고 옷하나도 못고르면서 모솔인걸 한탄하는 새끼는 문제있는거맞다.
저 문구가 대체 어느 상황에서 쓰였길래 ㄷㄷㄷ
30살이나 먹었으면 본인 옷 정도는 스스로 사입어라 좀
그냥 웃자는 글에 또 진지 빠는 애 나오네
(글자수 제한 꽉 채운 장문의 쪽지)
어.. 지칭하는 대상이 필요하고 적절한 대상이면 문제 없지 않나...?대체 뭔 상황이었길래
작가님! 여기 이 사람이 소설 빙의 하고 싶데요!!!
근데 30넘고 옷하나도 못고르면서 모솔인걸 한탄하는 새끼는 문제있는거맞다.
흑흑
?
난 엄마랑 생각하는 옷 스타일이 달라서 내가 사입어도 엄마가 옷 좀 똑바로 입으라고 종종 사다주셔...
못과 안은 다르기에 ㄱㅊ습니다
저 문구가 대체 어느 상황에서 쓰였길래 ㄷㄷㄷ
그냥 웃자는 글에 또 진지 빠는 애 나오네
하하호호 던진돌에 물주가 맞았으면 진지하게 사과해야지
아니 말을 잘못했네 저 웹소 말고 이 게시글이 웃자는 글이고 그냥 웃고 넘기면 되는 헤프닝에다가 진지 빨고 욕한다고
상식적으로 저거에 맞는 놈이 있을리 없다 근데 왜 있지
싯팔 니가 뭘알아
(글자수 제한 꽉 채운 장문의 쪽지)
사실상-03
작가님! 여기 이 사람이 소설 빙의 하고 싶데요!!!
ㅋㅋㅋㅋ
패치노트처럼 써놨네
30살이나 먹었으면 본인 옷 정도는 스스로 사입어라 좀
??? : 캐릭 커스터마이징은 열심히 하는데요?
그래서 옷장에 청바지와 반팔티, 박스티밖에 없어!
어.. 지칭하는 대상이 필요하고 적절한 대상이면 문제 없지 않나...?대체 뭔 상황이었길래
독자들이 다 저런 쪽이라 긁혔을 확률이 존나 높음
주고객층 저격 ㅋㅋ
30살 넘었는데 부모님이 옷도 사주시고... 좋겠다
근데 30살 이상이면 남이 사주는 옷은 좀 불편하지 않나?
치수 안맞는경우도 자주 일어나고 정 때문에 입기에는 구린 경우가 많아서
보통 그런 경우엔 한번도 옷을 고르러 가보질 않을 정도로 구린것에 감각이 없거나 꾸미질 않거나 스스로 옷을 사입을 정도의 재력이 안되는 경우 아닐까?
아침부터 이 건을 보기는 하는데.. 사실 찔려하는 사람이 많이 보이는거 같음
작가 이름 뭐냐고 대체
요즘은 돼지도 쿠팡이 좋아서 사이즈 큰 옷 쉽게 살수있는데...
30살 될때까지 자기 패션스타일 하나 정립 못할정도면 좀 그렇긴 함
아....
그게... 가능한가?? 공대생 패션조차 정립 못한다고??
일반인이 하는 지나가는 말이면 상관없는데 주독차층의 성향이 하필
나이가 몇이든 부모님이 사준 옷 입고 다닐순 있지 근데 부모님이 사준 옷밖에 없는건 확실히 긁힐 사람이 있는 듯 ㅋㅋㅋㅋㅋ
진짜 저 문구에 긁히는 애들이 존재함?
근데 말야.... 이제는 엄마가 사다주던 곳에 내가 직접 가서 비슷한걸 대충 사온다는거야.....
난 친구가 골라주는데 주변 사람들도 그냥 앞으로 계속 친구한테 외주맡기라고 함...
내가 사기엔 옷들이 생각보다 비싸..
30살 넘어서 부모님이 사오는 옷이 맘에 안 들어도 입는 자식은 착하게 느껴지지만 부모님이 사오는 옷만 입는 자식은 이상하게 보임.
엄마가 패션센스가 좋으면 그럴수도 있지 ㅋㅋㅋㅋ 근데 그런거면 저 말에 긁히지도 않겠지
웃기네 이거 ㅋㅋㅋㅋ
취미이자 본업이 패션 쪽이라 옷, 신발 사는데 돈 존나 많이 깨지는데 ㅋㅋㅋ 사실 어머니가 사다 주시는 옷은 비싸고 아니고를 떠나서 취향이 너무 올드해서.... 그거 그대로 조합도 안하고 줏어 입으면 찐따같아 보이는 건 사실이긴 하지;;;
창작에서 표현이 필요하다면 할 수 있는 말인 거 같음
난 어무이 몸 안좋아서 내 손으로 사기 시작했는데.... 옛날에 같이 가서 살 때는 내가 사고 싶다는 걸로 다 사주기 땜시롱,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