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비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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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 ㅈ된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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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달 입장문에서 걍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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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수정전꺼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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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루리 편이 될 여론으로 남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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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입장문 요약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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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여기 좋다고 남아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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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재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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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마망이 진짜 대단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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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성비라는 보지먹인돼지가 100g에 1500~1600원인데 300g 8천원이면 양호한거 아님?
뭘 먹인 돼지요?
300g에 8천원이면 뭐 요즘 삼겹살값 대충 그렇지 않음?
님아 시바 솔직히 오타 아니죠?
네?
뭘..먹여..?
네가 말한 보지먹인 돼지는 이거야
오
300g에 8천원이면 뭐 요즘 삼겹살값 대충 그렇지 않음?
캠핑용인가 ㅋㅋㅋ
캠핑용이네
감성용
인스타를 얼마나 찍으려고
그 가성비라는 보지먹인돼지가 100g에 1500~1600원인데 300g 8천원이면 양호한거 아님?
달콤쌉쌀한 추억
뭘 먹인 돼지요?
달콤쌉쌀한 추억
네?
달콤쌉쌀한 추억
뭘..먹여..?
즈기요..?
뭘... 먹여?
보가 그 보가 맞아?
달콤쌉쌀한 추억
님아 시바 솔직히 오타 아니죠?
오크 고기야?
ㅇ ㅖ? 뭘....요?
돼지한테 그런걸 왜 먹이는거냐아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리 말야 보리
이름이 왜 그래!
보 뭐?...
달콤쌉쌀한 추억
네가 말한 보지먹인 돼지는 이거야
이게 어디서 하드코어 야겜을하고와서...
따라해 보세요 '보리'
님아
이야 돼지가 좋은거먹네
보먹돼는 1150~1390원 일 때 사야 가성비지 저 가격에 먹는건 하수임.
할인 자주함 할인하면 1200원
미친 진짜 자기전에 겁나 실성해서 웃었네 ㅋㅋㅋㅋ
이제 가격 올라서 1200원이 최저점임
마감시간에 사면 좋지 ㅎㅎ
내가 잘못 봤나 했네 ㅋㅋㅋ
와 최면쓰는 돼지를 용케 잡았네;;
저건 노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에서 고소장 받으시면 그러려니 하십쇼
보먹돼는 수입인데 저건 국내산이잖아?
저거 국산돼지고기면 가격 괜찮은편인데?
안비싼거 같은데..
캔에 넣어야할 이유가.... 있나???
저째로 구움
캠핑용으로 만든듯? 아이스박스에 맥주 넣듯이 같이 넣으면 되니까
캠핑 타겟이라더라
신기하네
닉값임
엌ㅋㅋㅋㅋ
국산 돼지 가격이면 그냥 저냥인데
괜춘한데
한돈이 100g 당 2300 원가량 되니까 캔이랑 멸균처리 가격 생각하면 납득되는 가격이네
캔 따기 전까지 안 상황을 알수가없겠군
괜,.,,춘하지 않아?
캔이라 캠핑갈때 들고가기 겁나 편하겠는데.. 가격 차이도 별로 안나고
감성용 + 국산이면 비싼건 아닌데
괜찮네 아이스박스 안쓰고 음료 쿨러백 사이즈에 들어가는것만 해도 개이득임
그런데 궁금한건 (아니 정말로 그냥 궁금한거야) 내가 아는 통조림 같은 캔 류는 한번 가열해서 내부 균을 싹 죽이는 걸로 아는데 저건 생물인데 안 상하고 유지가 돼?
그래서 -2~10도에서 보관하라고 적혀있네
그래서 냉장보관시 10일정도 유통기한이라고 적혀있음
장기보관용으로 삶고 멸균한 식품만큼은 절대 유지 안되겠지만 진공상태로 공기접촉 차단한것만으로 고기는 꽤 오래감
보관기한이 짧다면 문제 없지 않을까 테이크아웃 커피캔 처럼 실링으로 잠그기만한 그런형태라고 생각함
그 내가 궁금했던게 가정집 냉동고에 꽝꽝 얼려도 거기서 상하기도 하더라고 ㅋ 전에 냉동볶음밥이 구석에 밀려나서 못 보고 오래된거 찾았다가 봉지 뜯었는데 썩은 내 나서 아 얼려도 상하긴 하는구나 라고 알았거든 ㅋㅋ
아 10일 밖에 안 되는구나 10일이면 개 비싸네 걍 캠핑가기전에 마트 정육점 들리는게 더 낫겠다
냉동해도 무적은 아니긴한데 진공포장해서 완전히 밀봉하고 얼렸으면 아마 5년은 넘게 버텼을거임
요새 장안봤니
캔 안에 고기가 들어가면 고기가 좋은지 안 좋은지 눈으로 판단해야되는데 이거 완전 랜덤박스네
저거 전체 알루미늄이 아니라 윗부분 개봉부만 알루미늄이고, 몸체는 투명 플라스틱임 그리고 저 글자부분(대문자 C)은 투명해서 내용물이 일부는 보임.
국산이면 나쁜가격은 아닌데??? 동그란 모양이라 은근히 아이스박스에 수납하기 편할거 같은데 나쁘지 않을지도????
근데 딱히 저게 보관이 편한것도 아니고 꺼낼때 되게 불편하네 결국 저거 구울려면 다른그릇에다 내용물 다 빼내고 굽는게 낫겠는데
보통 캠핑갈때 맥주캔같은거로 사이즈 통일하면 아이스백 같은곳에 수납하기 편한점에서 보관은 확실히 편하지, 밀봉되있어서 얼음물에 넣어놔도 괜찮을거고
저가인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비싼건 또 아니란다
그래도 치킨 2만원 시대치고는 살만한데
근데 캔에 담은게 뭐 의미 있어? 유통과정에서 상온유통해도 된다거나 캔에 든채로 조리하는 방법이라도 있어?
인스타감성용이라고 해도 할말없음. 보관은 10도이하로 해야되고 캔에서 꺼내서 조리하는거니까
단순 미관용일 가능성이 커보이는데 내가 보기엔
편의점이나 자판기등에서 편하게 살수 있는거도 아니고 그냥 인터넷 판매만 하는거?
보통 캠핑갈때 맥주캔같은거로 사이즈 통일하면 아이스백 같은곳에 수납하기 편한점에서 보관은 확실히 편하지, 밀봉되있어서 얼음물에 넣어놔도 괜찮을거고
도드람은 ‘캔돈’을 공식 온라인몰인 도드람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만 판매해 출시 열흘 만에 준비한 물량을 모두 판매했다. 일단 기사 내용은 그럼.
그리고 도드람 측은 대형 온라인몰, 대형마트, 편의점 측에서 납품 요청이 들어오고 있어 납품을 검토 중이며 목살, 양념육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생각보다 팔리니 납품 계획한다는데 잘 팔릴지는 회의적이라고 봄.
가격도 적당하고 적당히 캠핑 기분낼수 있음. 근데 어디까지나 이벤트 한정으로 팔리지 정식으로 팔릴까하면 부정적
300그램에 팔천원이면 싼거 아님?
인스타 사진용으론 좋네 근데 지금도 위에만 괜찮은거 올리고 아래는 지방 엄청낀거 파는곳도 많은데 안에 보이지도 않는건 못 사겠음
별개 다잇네
이거 핫하다고 요새 게시물 엄청 보이는데 바이럴임. 딱봐도 캠핑용으로나 쓰일 물건인데 캠핑이면 대표적인 야외컨텐츠중 하나라 그런 성향의 사람이면 인스타같은 sns는 대부분 하는데 정작 그런 sns쪽에선 제대로 언급도 안되는 물건
뚜껑따고 맥주 좀 붓고 숯에다가 넣어두면 잘 익겠네
캠핑용이니 아이디어는 괜찮다싶은데... 기왕이면 고기 상태 확인겸 병자체는 투명하게 만드는게 나았을거같네 저상태로는 나중에 품질이슈 한번 터질거같은 그런 모양임;
이렇게 이슈화된것만으로도 도드람은 이득이지.ㅎ 잘라져있고 300g이면 양도 적당해서 딱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