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친구 꼽주는 부잣집 소녀 manhwa
순애 최고
그럼 서사가 끝나버림....
저런 애들이 나중에 침대 위에서 막 비치는 속옷 입고 유혹하는게 대꼴이지
순애 좋아
자 빨리 데릴사위로 납치해!!
순애 최고
졸라귀여워
순애 좋아
평범을 히라본이라고 읽은건가
평범 남캐 라서 이름이 히라본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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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자는잠만보
그럼 서사가 끝나버림....
잠만자는잠만보
사귀는 순간 장르가 좀 달라져서... 갈등 유발도 단순히 바람끼가 되버리고
저런 애들이 나중에 침대 위에서 막 비치는 속옷 입고 유혹하는게 대꼴이지
ㅡuㅡ 더운가봐 얇은 잠옷을 입고있네 선풍기라도 켤까?
와 시즈루 사각팬티라니 ㄷㄷ
저돌로 악세만들어서 차고다닐듯
아니면 항상 가방어딘가 넣어두고 다니던지 아니면 침대옆 탁자에 고이 모셔두고 자기전에 보면서 생각하든지?
하루는 여자가 각 잡고 유혹하는데 남자는 모름. 둔감함에 빡쳐서 돌 방구석에 집어던져버림. 잠시후 다급히 깨진 곳 없나 살펴보며 소중히 침대 옆에 두고 눈물 훔침
돈많으니 피임은 금지다
막짤 표정 너무 귀엽다
부잣집이라도 사랑엔 순수하구만
저러고 이제 본가에서 약혼자로 지정한 금발태닝 도련님이 등장하는거지?
역시 연애는 학생때가 좋아 그래야 때가 덜 탄 애들이 서로 싸우면서 정들고 망가지는 맞이 있지
일요일 아침부터 혈당수치 폭발한닿ㅎㅎㅎㄹㄹㄹ
음? (맛있음)
달다
자 빨리 데릴사위로 납치해!!
그런데도 바람피고 애가진 쓰레기잖아
아빠 아닌 아빠만 존나 불쌍하지 애초에 사랑해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은게 아니라 트로피를 원했다는 거잖아
그런 후속작은 없는걸로 하자규!!
언제 봐도 행복한 조합이야
더 없어???응??더 없어????
두바이 이슬람 지역인데 특산품이 햄이라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