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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아예 해본적도 없던 뉴비인 나 : 와 시발 개쩐다 숨겨진 길이래!
근데 진짜 꿀팁도 있어서 더 긴가민가하게 됨 ㅅㅂ ㅋㅋㅋㅋ
이 앞 개 있다 (거북이)
진짜 아무런 표식이나 힌트도 없이 벽 치면 사라지는 벽이 있으니까 더 좉같음...
엉덩이. 하지만 구멍.
구석탱이에 오브젝트 사이로 뭔가 빛나는게 있어서 템인줄 알았는데 메세지에 내용도 템인줄 알았냐는 식....
이 앞, 엉덩이 있다. 엉덩이 만세!
막걸리가좋아
구멍!
갓지기
엉덩이. 하지만 구멍.
종종 그 방향으로 망원경을 들면 보일 때가 있다. 남자 npc가.
근데 진짜 꿀팁도 있어서 더 긴가민가하게 됨 ㅅㅂ ㅋㅋㅋㅋ
조커 희망을 갖게 된다는 짤
소울 아예 해본적도 없던 뉴비인 나 : 와 시발 개쩐다 숨겨진 길이래!
WHITE ALBUM
반대쪽 유효.
반대쪽 가면 '이 앞 희망 없다.'
이 앞 개 있다 (거북이)
개맞잖아?
재밌는것도 많긴한데 벌레새끼가 쓴거 발견하면 기분 개드러워짐
벌레? 내용이 한정되어있을텐데 저걸로 벌레인게 판정이 가능함?
내용은 기기억이 잘 안나는데 하면서 발견하고 기분 개드러워서 악평 박으려다 조작미스로 호평박아서 그날 내내 기분이 드러웠었어 미켈라의 성수 쪽이었는데
소울류는 메시지를 올리는데 게임 내에서 준비한 문구 말고는 적용이 안 될텐데? 그걸로 어떻게 벌레라는 게 판정이 가능한지 상상이 안 간다. 이건 네가 스샷이라도 찍어놓은게 아니면 어지간해선 멀쩡한 문구 보고 급발진한거로밖에 안 보일걸?
아이템인줄 알았지?
이 앞, 점프 유효
진짜 아무런 표식이나 힌트도 없이 벽 치면 사라지는 벽이 있으니까 더 좉같음...
근데 웬만한 거는 도움 되는 거던데, 얼마나 당한거야 뉴비쟝ㅋㅋ
이 앞 숨겨진 길있다, 이 앞 보물 있다, 이 앞 점프 유효, 이 앞 엉덩이 바쳐라
구석탱이에 오브젝트 사이로 뭔가 빛나는게 있어서 템인줄 알았는데 메세지에 내용도 템인줄 알았냐는 식....
(나도 그랬다)
다크소울까지는 아이템같지 않고 적당히 빛나는 주황글씨라 안 헷갈렸는데 엘든링부터 흰색으로 해놔서 존나 헷ㄱ갈림 ㅋㅋㅋ
갈필요도 없는데 몹 뚫고 빈사상태로 도착했는데 아이템인줄 알았지? 당했을때 진짜 ㅋㅋ
제대로 된 정보 알려주면 악평 다는 경우도 은근 있지
근데 재밌잖아 한잔해
이 게임 시작하자 보이는건 신뢰의 도약이다
난 이미 겪어봐놓고 오랜만에 가보는 장소거나 까먹고 메시지 보고 믿었다가 종종 낚임..
이 앞 숨겨진 길 있다 벽칼띵
이 앞에 귀여운 녀석있다
근데 속이던 정말 있던 이정표로써 역활을 하기는 해서 있음 편하긴하더라 판단은 본인이 하는건데 없을껀데 있는것처럼 군다고? 싶으면 없고 있을거같은데 글자 박혀있음 보통있거든
하지만 이상하게 많이 박혀있을 땐 뭔가 있다는 뜻.
오오 그럴자격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