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KUNITECH 제네식 가오가이가 완성
만드는데 시간이 걸려
지금에야 디 만들었네요.
조립감은 코토부키야 와 비슷하고
뾰족한 부분이 많아 방심하다 유혈사태(?) 안 나게
조심해야 합니다.
가까이에서 본 얼굴
전 조립에 먹선만 넣었는데
디른 곳보다 입의 먹선은 필수입니다!
입이 부각 되냐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그리고...
이제까지 프라로 나온 용자들과 함께!!
AMAKUNITECH 제네식 가오가이가는
식완이나 코토 보다 훨씬 커서
최후의 용자왕 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크기이네요.
밝은 톤의 다른 용자와 비교해서
더 부각되어 보입니다.
반다이 식완
SMP 파이버드(선가드)와 마이트가인은
아직 그랑버드와 마이트카이저를 안 만들어서
기본 상태. 이쪽도 빨리 만들어야겠군여
그리고 코토부키야 다간X는 GX파츠가 이번달 나오니
조금 있으면 그레이트 다간 GX로 할수 있겠습니다.
깜빡했던 슈퍼 빌드 타이거와 함께
서브 용자도 계속해서 나와서 가득 채우고싶네요
그리고
언젠가 게임에서도!!!
브레이브사가도 지금 시대에 맞게
리메이크 되면 좋겠고
코토부키야 나 반다이 식완 에서 어서 빨리
최종 보스도 프라화 했으면 좋겠네요
제네식 가오가이가를 포즈 바꿔 다시한번
(설정상 꼬리의 날개를 빼야하지만
관리하기 힘들어 그냥 놔두었습니다)
이제 남은 용자는 그레이트 반간과
그레이트 급인지 아직 모르는
AMAKUNITECH 2탄 소그레이더 만
프라로 나오면 중복없이
용자 시리즈 그레이트 급 로봇들
풀 컴플리트 가 되겠네요!
그 순간이 빨리 오길 바랄 뿐입니다.
마지막은 제네식 가오가이가
포즈가 멋져서 몇장 더
와 이정도면 서로 라인업이 다르다 해도 완성품인 기신 제네식의 훌륭한 대체제가 될수 있을거 같네요ㅎㅎ
잘보고갑니다
그레이트 골드런의 저 활 포즈는 볼때마다 감탄이 나온다는... 이것이 비변형 프로포션의 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