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속 실바나스
최초로 호드의 "여자" 대족장인걸 자랑스러워함
인게임
심지어 스토리 작가는 같음
뭔데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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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설정 덕지덕지 누더기만들어서 결국 실바나스 서사는 ㅆ창남
저 미.친 귀쟁이 마녀년을 막을수 있었던 마지막 희망은 언제나 인간이었다!
저 병1신같은 서사를 위해 최고 인기캐릭터중 하나였던 실바는 병1신 참피로 캐릭터성을 조졌음
그러면 간수랑 싸우는 선택지를 골랐어야지 자유 의지를 제한하는 간수밑으로 기어들어가는걸 선택지로 고른 시점에서 캐릭터성에서 망한거
페티시가 제각각이던 사람들이 각자 딸치던 작품을 모으니까 ㅂㅅ이댐
저거 결국 좌우 나눴담서 서로 달랐나보지
저 마녀랑 붙어먹은 분이 그렇게 말해봐야
크리스티 골든샤워
격아 PV 시 실바나스)오랜만에 밴시모드 선보이면서 호드를 위하여! 라고 외침
저거 결국 좌우 나눴담서 서로 달랐나보지
계속 설정 덕지덕지 누더기만들어서 결국 실바나스 서사는 ㅆ창남
간수의 계획은 아서스 리치왕 만들기 전부터 있었고 워3이전부터 있던 모든일에 간수가 개입한게 됨
이쯤되니 실바나스 서사가 문제가 아니라 다른캐릭들도 여럿 ㅄ됨
정확히는 밑작업은 옛날부터 했다가 불군 망하고나서 암약한건데 서사를 제대로 안찾아보면 모르고 실바한테 비중 ㅂㅅ같이몰아줘서 간수 목적 모르는 사람이 와우하는 98퍼는 모르는 ㅂㅅ 새끼 됨
역시 언데드야 대족장도 누더기로 만들어버리니
불군도 사실 공포군주를 어둠땅에서 만들어서 의도적으로 첩자로 보낸걸로 바뀌면서 모든 빌런 세력 종자들(공허, 빛, 혼돈)은 다 븅신됨
저 미.친 귀쟁이 마녀년을 막을수 있었던 마지막 희망은 언제나 인간이었다!
지온
저 마녀랑 붙어먹은 분이 그렇게 말해봐야
닥치시오 도리토스
가리토스뮤 ㅜㅜ 그립읍니다.
저런여자한테 속아서 구울먹이가 되신분이 말이 많네요 ㅋㅋ
페티시가 제각각이던 사람들이 각자 딸치던 작품을 모으니까 ㅂㅅ이댐
난 예쁘잖아!! 로 커버가 안될지경까지 가버린 캐릭터가 어떻게되는지 보여주는 예시
저게 벼랑끝에 몰린뒤에 본심이 나온게 아니라 좀 쳐맞자마자 바로 튀어나온 발언이라 더 심각함 ㅋㅋㅋㅋ
저 병1신같은 서사를 위해 최고 인기캐릭터중 하나였던 실바는 병1신 참피로 캐릭터성을 조졌음
리분때까지는 복수귀, 아서스 조지고 나서는 한결같은 ㅆ벌련이지만 그래도 포세이큰만을 위하는 포세이큰 시1벌련으로 캐릭터성 잡혀가는거 같더니 갑자기 지가 뭘하고싶은지 전혀 모르는거같은 븅1신 참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꼴페미 하나가 어설프게 설정 붙여서..
실바나스는 자유 의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물 그런데 어둠땅 갔다가 지금까지 일어난 모든 역사가 이미 계획된거라는 사실을 간수를 통해 알게됨 호드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이 나온 이유가 이거임 그냥 모든게 의미가 없어져 버린거
루리웹-8192397932
그러면 간수랑 싸우는 선택지를 골랐어야지 자유 의지를 제한하는 간수밑으로 기어들어가는걸 선택지로 고른 시점에서 캐릭터성에서 망한거
간수가 처음부터 실바나스한테 자기 계획 오픈한게 아님 거짓말은 안했다 수준으로 속이고 자기 패로 쓰려고 한거지
https://youtu.be/XiMRbk76pig?si=Y0iioTh1ACBx752P 대충 이거 보면 이해 할 수 있음
실바나스가 자유의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건 어느정도 끝까지 일관되게 지켜진 설정 맞음
간수가 예언하는거랑 간수 최종목적이 기존 우주 박살내고 새 우주 만드는가였어서 협력한거임 근데 간수가 우주 박살내고 새로 만드려는 이유가 실바나스는 진짜 자유 땜에 간수는 7우주가가 다른 우주 침공 준비하고있어서 우주 자체가 단결해야되는거 때문에 그럼 간수가 뒤지면서 파멸의 미래를 단결되지못한 우주는 멸망할거라고 하는게 그 이유임
자유의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 동생의 자유의지는 알 바 아니고 포세이큰으로 만들어야지~
서사가 거적떼기가 되어서 결국 반으로 가른 뒤 한쪽에 모든 똥을 담아 치워버렸잖아
? 시체 언데드 주제에 호드된걸 감사하다고 해야지 리치킹 족치는 공동목표만 아니었어도 포세이큰은 그냥 악마 하수인따리 그대로인데 어떻게 믿고 같이 싸우냐
그 가짐어서를 선녀로 만듬 ㅁㅊ…
고짐고도 사실 승천 케리건 캐디만 멀쩡했어도 반은 먹고 들어갔을걸... 중요한 장면에서 환타색 후덕한 부처님 페이스의 천사도 아니고 뭣도 아닌 뭐시기가.... 그 다음 이어지는 미션에서도 젤나가로 승천했다는 양반이 전용 컬러링이나 모델링 들어간것도 아닌 일반 저그 유닛 뿜뿜 싸지르면서 레이저나 쏘고 있으니 ㅋㅋ
격아 어둠땅의 의의 : 와우 스토리는 멧젠 하드캐리였다는걸 알려줌
실바 이제 죽은거지 ?
케리건 소설: 자유의 날개 직후 소설에선 저그 시절 기억에 죄책감과 정신적 고통을 받음 케리건 게임: 난 저그 시절 기억이 없다고.
실바나스를 호드도 이용해먹는 ㅁㅁ으로 만들거면 끝까지 ㅁㅁ으로 만들어야지. 나중 가니 응 사실 간수 탓이야 하면서 세탁기나 졸라 돌리는 게 더 나빴다고 봄.
개인적으로는 어차피 이렇게 된거, 아서스 부활시켜서 실바 목따고 귀환하는 스토리 기대했는데... 세탁기 이상하게 돌려서 더 망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