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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껀은 억까잖아 ㅋㅋㅋㅋ
존경하는 써있길래 댓글에 이걸로 드립치고 싶었는데 평소처럼 막혀있더라 ㅋㅋㅋㅋ
사실 존경받을 만한 유저들은 아니긴 한데 (눈치)
길고 긴 고난의 시간 여름이었다
과연 저 '루리웹 이용자'에 유게도 포함일까? ㅋㅋㅋㅋㅋㅋㅋ
친구껀은 억까잖아 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감자맛불알
길고 긴 고난의 시간 여름이었다
과연 저 '루리웹 이용자'에 유게도 포함일까? ㅋㅋㅋㅋㅋㅋㅋ
존경하는 써있길래 댓글에 이걸로 드립치고 싶었는데 평소처럼 막혀있더라 ㅋㅋㅋㅋ
사실 존경받을 만한 유저들은 아니긴 한데 (눈치)
2002년이었어? 와
환달에게 공개사과하기 버튼도 있었구나..
존경이란건 친구로부터 가장 먼 감정이야
갑자기 존경한다니까 기분이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