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적으로 무조건 반박하고 "그건 XX를 잘 몰라서 그래요." 하는것.
커피나, 음식이나, 사회 시사 정치 경제 이야기나, 사이트 운영같은 모든 분야에서 채팅으로 대화를 나누다 보면 일단 저걸로 틀어 막고 시작을 함.
그냥 자신이 확고하게 아는 내용을 말해주는것 같으면 상관없는데, 그냥 취향이나 의견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까지도 키보드 배틀하는 감성으로 하나하나 반박을 하니까 채팅하는게 상당히 피곤함.
내 기억으로는 이전에도 치지직 형평성 관련해서 한두번인가 얘기가 나왔었고, 감정적이게 된 이유도 이해는 하겠는데, 그 젊은 유게이의 불타는 키배 감성으로 온갖곳에 싸우려고 하는건 좀 고쳐줬으면 좋겠다.
이게 분야의 문제가 아니라 인방 언급 안한다고 해도 다른데서 사고가 또 터질것 같은 걱정도 있고.
황달방송 위의 이유로 채팅은 잘 안쳐도 눈에 띄면 가서 보고 있는데, 하고 싶은 말로 이래저래 사족이 한페이지가 넘어가서 뚝 잘라 올림.
그냥 방송을 안하면 됨
모르는 사람은 자기가 모른다는걸 모름 그래서 답이 없는거임
그냥 사장이니 대표니 직함 달았으면 입은 닫고 지갑만 여는게 맞다
지는 뭐 알고 얘기한다냐 이번건으로 확실히 아님
술자리 꼰대 상사같은 이미지야
황달은 아는게 없는데 자존감이 높은지 아주 자신있게 지르는 재주가 있더라 또 그렇게 말하면 사람들은 그런가 한다는게 문제임
필터를 못거르는 사람이 라이브 방송? 무조건 사고 또 터진다 ㅋ
지는 뭐 알고 얘기한다냐 이번건으로 확실히 아님
13번째닉네임
모르는 사람은 자기가 모른다는걸 모름 그래서 답이 없는거임
모르는거에도 일단 반박 박고 감정적으로 말하지 말라는 것.
그니까 모르는거면 찾아보고 얘기해도 모자랄판에…
그냥 방송을 안하면 됨
그냥 사장이니 대표니 직함 달았으면 입은 닫고 지갑만 여는게 맞다
술자리 꼰대 상사같은 이미지야
황달은 아는게 없는데 자존감이 높은지 아주 자신있게 지르는 재주가 있더라 또 그렇게 말하면 사람들은 그런가 한다는게 문제임
거짓기사가 이렇게 만들어지지..
황달 글에도 그렇고 방송에도 그렇고 듣는 사람 배려 안하는 말을 씀
방송 자체를 안봤으면 하는데
중정품
필터를 못거르는 사람이 라이브 방송? 무조건 사고 또 터진다 ㅋ
걍 지극히 상식적으로 행동 좀 하면 좋겠다 제발 좀 제발
잘 몰라도 아는 것처럼 얘기하는 거야 커뮤질 하면서 흔히 하는건데 공적인 직함이 있는 사람이 공개된 장소에서 하는 건 다른 얘기지 나야 아직 어른이 못된 애새끼지만 황달님은 어른이고 본인 이름에 많은 사람들의 생계가 엮여있으니까 어른다운 행동을 좀 보여줬으면 한다 이말이야
"니가 XX를 몰라서 그래"라는 거나 ㅇㅇ이가 "내가 해봐서 아는데" 한거랑 차이를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