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 1.1pv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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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장을 가스라이팅한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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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지로의 마음 이해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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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욕시키기 특.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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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실종후 10일만에 구조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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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 고지식해 보여도 상냥한 압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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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집에 별점 테러한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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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한 대한민국 온라인서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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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88이 아줌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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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값으로 알바비 올려달라는 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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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88이 왜 아줌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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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안줏거리 획득한 고교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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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아니면 다 붙음 -> 넌 떨어짐 =>넌 ㅂㅅ임..?
솔직히 운전면허 필기 엄청 기초적인 거라 그거 떨어 질 정도면 아직 운전하면 안 돼
필기는 진짜 버스나 택시 타고나 차 얻어타기만했어도 당연히 느낄 상식 아닌가;;;;
??? : 시험은 또 치면 되지만 멕이려면 이번 기회밖에 없다...!
와이프가 상식이 부족한듯
필기는 좀... 몇개 문제 말고는 답 외에 황당한 소리 써놓는 수준인데 틀릴거 틀려도 합격 커트라인은 됐어야 하지 않나... 모의 시험지 한번만 풀어봤어도 충분 했을텐데
여보 시ㅎ......
솔로미식가
진짜 열심히 공부했다고 하면 우짬
공부 열심히 하느라 컨디션 조절 못했나보당 맛난거 먹고 잘 쉬고 다음시험 잘보장
공부 열심히 했는데 떨어질 정도면 운전을 안 하는 게 본인에게도 안전할 듯...
한동안 닉값 해야겠네
ㅂㅅ아니면 다 붙음 -> 넌 떨어짐 =>넌 ㅂㅅ임..?
??? : 시험은 또 치면 되지만 멕이려면 이번 기회밖에 없다...!
아니지; 다음번에 합격했을때 "야, 이렇게 쉽게 통과하는데 지난번에 대체 뭐했냐" 라고만 해야지... 떨어진 상태에서만 뭐라고하면 영영 집에 못들어갈수도 있어;
아니! 저 ???가 왜 남편일거라 생각하는거야!
와이프가 상식이 부족한듯
운전면허시험이랑 상식이랑은쫌...
라때는 100명중에 16명 붙었는데 요즘은 그냥 다주는건가?
그게 언젠진 모르겠지만 15년 전 기능 있던 시절에도 필기는 절대평가 60점짜리였고 Q "횡단보도에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우회전해야할까요?" A "좌우를 살피고 사람이 지나갈때까지 기다린 다음 조심히 합니다" 수준이었는디.. 수능 끝나고 주는 문제지 냄새만 맡아도 합격하는건데.. 근데 16%는 전기기능사도 그거보단 많이 딸건데 대체 언제적임?
95년때 4번만에 겨우 땃는데 오히려 극락이라는 2종소형은 한번에 원큐로 땀 30명중에 한명땃는데 내가땀
음 그럼 7차 교육과정 이상 들은 애들은 상식이라고 봐도 될 정도 수준의 필기시험을 봤다고 보심 됩니다 어르신.
솔직히 운전면허 필기 엄청 기초적인 거라 그거 떨어 질 정도면 아직 운전하면 안 돼
당연하게 시험에서 떨어졌으니 아직 면허가 없는
필기는 좀... 몇개 문제 말고는 답 외에 황당한 소리 써놓는 수준인데 틀릴거 틀려도 합격 커트라인은 됐어야 하지 않나... 모의 시험지 한번만 풀어봤어도 충분 했을텐데
여보 시ㅎ......
공부안해도 상식선에서 붙는다길래 진짜 안하고 갔다가 한번 떨어진 흑역사있음 주변에 아무한테도 얘기안함 그다음에 OX정도 보고가서 클리어...
필기는 진짜 버스나 택시 타고나 차 얻어타기만했어도 당연히 느낄 상식 아닌가;;;;
운전면허 필기 떨어진건 상식이 부족한건데
운전면허 필기는... 공부 하나도 안 해도 그 어플로 모의시험 보는 그거 10번 해서 10번 다 합격이었는데... 심지어 그 어플에서 나온 문제 절반은 그대로 본 시험에 나오던데... 음....
필기는 거의 도덕시험이던데
시험장 가는 길에 어플로 문제 처음 풀어보고도 붙던데
과반이 도덕성 내지 배려 문제에 가까워서 필기 떨어지면 평소 얼마나 자기중심적인 사람인가 싶긴함.
시바 내가 필기시험 볼 때는 죄다 법률 문제더만 ㅋㅋㅋㅋ
물론 한 번에 붙긴 했지만
최근에 면허 딴 사람으로서 요즘 필기가 좀 어려워지긴 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ㅈ됐네
나도 한번 떨어졌었는데..
다들 공부 안 해도 붙는다고 하지만 새삼 공부 안 해도 붙는다는 시험 자체가 이상한 거 아닌지 싶네
기 살려준답시고 괜찮아 그 정도는 누구나 다 한다니깐 걱정하지마 라고 했는데..그걸 못 뛰어넘어 버리면 진짜 난감하긴 하겠다
나만정상인
여기도 우회전 통행 어쩌고 글 올라왔을때 우회전은 일시정지 하고 상황보라니까 그냥 서행으로 가면 된다고 하는애들 있음 ㅋㅋ
필기가 쉬워졌나요? 나땐 합격자 절반 살짝 넘었는데 100명 시험에 3명 불참 97명중에 합격 51명 불합격 48명 그때 시험관이 반이상 합격해서 다행이라고 얘기 했었는데
엄청 쉬워졌어요 그냥 도덕성문제 위주로나와요 문제: 차앞으로 다른차량이 갑자기 끼어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1) 경적을 계속울리며 바로뒤에 계속붙는다 2) 앞차를 추월하기위해 나도 계속 끼어든다 이런거에서 평범한거만 고르면되는수준
옛날에 시험장 앞 가판대에서 기출문제 사서 볼때는 떨어지는 사람 생각보다 많았는데 요즘은 그정도 아닌거 같음
정답 빼고 오답들은 눈앞에 보이는 모든걸 차로 깔아버린다 수준이던데 그걸?
필기는 도덕문제에 가까움.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상식과 양심을 보는것이라 공부를 했던 안했던 떨어졌다는건 운전대 안잡는게 이롭지..
병/신이라고 불릴건 아니지만 그분은 운전하면 안되는 사람이란건 맞음 함량미달이기 때문에 넌 무슨 수를 써서라도 와이프라는 사람이 운전면허를 따게 만들면 안돼
필기 그냥 도덕성시험 문제던데 표지판 틀리더라도 떨어질수가..
난 필기 만점이었는데, 상식맨이었군.
요새 시험이 어려워져서 붙기 힘들다라는 식의 이야기를 본적이 있는데 여기 리플보니 떨어진 사람들 위로하려고 한 얘기였구나...
군대 처럼 연도 적어서 달아야 그 시대 시험을 아니.. 근데 그거 아니어도 도로 상황에 전혀 관심 없는 사람이면 떨어지는거 종종 보이던데
06년에 면허 땄는데 공부 안 하고 갔지만 이걸 불합격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이 들었음 이때가 지금보다 쉬워서 그런가
남자들이 느끼는거랑 여자들이 느끼는거랑 좀 다름 여자가 차에 관심많고 운전하고 싶어하면 얘기가 좀 다르지만 그런 여자는 결혼 전에 면허가 있음 결혼 후에 면허 도전하는건 애들 하원 및 장보기 등 삶이 걸려서 따는거임 남편들이 “아, 공부 하나도 안하고 모의고사 한번 풀어보고 가서 시험 보면 다 붙는다니까” 라고 하니 공부도 진짜 안하고 걍 가서 떨어지는 거임
지금도 그런가 모르겠는데, 예전에 원동기 면허는 OX문제였음. 근데 그것도 떨어지는 사람 있더라.
눈비올때 몇프로 감속 표지판 종류 이런거야 외워야 하지만 나머지는 도덕과 타인배려가 없으면 떨어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