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이 서비스 종료되면 그 게임을 다시 할 수 없어서 아쉬운데 캐쉬템은 어쩔 수 없다고 치고 남은 것으로라도 오프라인 버전으로 팔아서 추억팔이라도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듬.
사례가 아예 없는 것도 아니고 드래곤 퀘스트 10 온라인의 옛날 버전을 오프라인화해서 팔고 있고, 거울전쟁이라는 게임도 몇 년동안 업데이트도 안하고 방치하고 있다가 온라인은 서비스 종료하고 오프라인을 스팀에서 팔고 있어서 이렇게라도 해줬으면 싶음...
온라인 게임의 재화가 온전히 유저꺼라고 온라인겜 초기에 판결났더라면 2010년대 중반쯤엔 섭종할때 그런거 내는 게임사 꽤 있었을거같다
언제나 돈이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