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시베리안 허스키를 주워 키운 사람
와 드루이드 조정치.
조정치씨 그렇게 안봤는데 좋은사람이네
허스키도 털빨이구나
왜 조정치가 아닌데
그럼 평소에 어떻게 봤길래...ㄷㄷㄷ
만화가 아니라 진짜 저런 사람이 있구나..
와 드루이드 조정치.
ump45의 샌드백
만화가 아니라 진짜 저런 사람이 있구나..
허스키도 털빨이구나
처음에는 와 곧죽을거 같더니만 중간은 뭐야 하운드 애들이랑 비슷하네
털빨보단 저건 걍 못먹어서 뼈랑 가죽만 남아서 추래해보이는거지 ㅇㅇ. 중간에 털자라기 전 영양보급 한 상태고 충분히 이쁘긴 함.
쟌넨! 블러드 하운드가 대신 왔답니다!
조정치씨 그렇게 안봤는데 좋은사람이네
아키야마 유카리
그럼 평소에 어떻게 봤길래...ㄷㄷㄷ
너 평소에는 어떻게 봤길래... 설마 여기가 유게라고...?
제대로 써야지 조정치씨 착한줄은 알았는데 더 착한 사람이었네. 이렇게 써야하지 않을까?
정치글 자제점
왜 조정치가 아닌데
그래도 버려진 허스키 줍고 잘키우고있는거보니 좋네...
시베리아 허스키라고 하길래 난 또 괜히 긴장했었었네...
버린 사람이, 개를 대체 어떻게 방치를 했길래, 원래 모습이 거의 안 남을 정도로....
난 조석생각했는데
Hope..?!
마인 퓌러, 마인 리히트
학대받은 애로 아는데.
털 없으니까 진짜 다른 종인줄 알았다
처음엔 두려워 하더니 살이 붙고 나서는 표정이 변하네
아 만화가 조석님이시네
그럼 신치림 씨인가?(아님)
휴 정치였으면 북으로 갈뻔 드립이야!드립이라고!
뼈랑 가죽뿐인 애를 개로 만들어놨구만. 진짜 사랑받으니까 표정부터 다르다.
허스키가 진짜 간지나게 생겼는데 성격이 순딩순딩해서 진짜 귀여움 ㅋㅋㅋ
눈 살아난 거 봐~ 잘 됐다.
허스키 진짜 키워보고 싶다. 근데 감당이 안 될거 같아. 슬프지만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