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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 뭐라는 것임...
요약하면 ♡♡해도 아무런 느낌도 안난다는거임
후타나리물에서 사정량이 오지는 이유
모르면 그냥 모르는대로 살어 어차피 관계없는 삶이야
뭐임... 뭐라는 것임...
나스리우스
모르면 그냥 모르는대로 살어 어차피 관계없는 삶이야
후타나리물에서 사정량이 오지는 이유
커스터드 크림.....
요약하면 ♡♡해도 아무런 느낌도 안난다는거임
몰루겠서오...
야설급의 자세한 설명 ㄷㄷ
이 글 너무 야한거같아..
그러니까 생각보다 물리적인 자극은 없다는 뜻이네.
그래도 잘썼네
야설 와드
여자의 입장에서는 아니라서 모르겠는데 가끔 피임약 먹고 한번씩 해봤을때 생각해보면.. 걍.. 상대가 내 여자 같고 무슨 성취감?정복감? 이런 것에 대한 기쁨이 있다는건 맞는듯
대충 굳이 우리가 알아야 할 필요가 짤
생각해보면 그렇긴함. 주먹으로 쳐맞고 있는데, 거따 스포이드로 물 떨구는거 못느낄거같음.
느낌이 안나는거도 맞다니깐 뭔 니가 작아서 그런거니 하면서 지랄하던 넘도 있었는데 ㅅㅂㅋㅋㅋ 여자들이 얼굴 까고 그런 소리한건데
근데 사람마다 다를 수도 있음. 내 마누라는 처음 나랑 했을 때 정자들이 몸 안에서 꼬물거리는 게 느껴졌대. 어떻게 그게 가능한진 모르겠지만 ㅋ
배란통이나 착상통도 있으니 여자마다 케바케가 클지두
와이프분이 너를 사랑해서 키스할때 종이 울렸다는 느낌 비슷한 걸 받은 것 같은데 실제로 그렇게 느끼는 사람도 있긴 있나 보구만
ㅅㅅ는 음악과 같다 그렇다는 것은 음악을 듣는것은 ㅅㅅ와 같다 이어폰을 꽂고 거리를 활보하는 나는 지금!!!!!!!!
뜨끈한게 들어오는 느낌임
남궁 형이 그걸 어떻게 아시오...?
경험담은 아니고 들은거...에요
누가 요약좀..
여자들이 신음 소리 내는게 연기라고 하지만 이것과 마찬가지로 남자들도 연기하는거임 이렇게 여성들도 상대가 자신을 통해서 성적 욕망을 확실하게 풀고있는 모습에 만족을 하니까 남자들도 그런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는거
근데 저거도.. 여자별 케이스 바이 케이스 라고 하던데.. 예민한 한사람이나 잘느끼는 사람은 남자가 사정할때 뭔가 느껴진다고
똑같은 말을 엄청나게 길게 하네
나도 읽으면서 이 생각밖에 안들던데 ㅋㅋ
사람 마다 다른거같음 퓩! 퓩! 하고 뭔가 닿는 느낌이 난다고 하던데
금딸, 운동, 약물
글 잘쓰네 ㅋㅋㅋㅋㅋㅋ
가끔 정력 쩔어서 사정하면 천장까지 발사되는 사람있음 이런 극소수 말곤 아무 느낌 없다 이말이얏
애널에 넣어봐
아니 그럼 정1액 싸는 딜1도는 왜 존재하는거임?
케바캐인가..
읽다가 발기함
따뜻한거 느낄때도 있고 정액맞는거 느낄때도 있다. 다 저렇진 않음
노하우로는 쌀때 참았다가 물총쏘듯 싸보셈 연습하면 됨 경험상 어릴수록 잘됨
음 반대로 가랑이 사이에서 터질듯이 쏟아져 나오게끔 느끼게 하려면 사정량이 몇배는 되어야할까 라는 주제도 흥미롭다. 거기까지 남자를 개량하면 결혼도 많아지지 않을까.
왜 꼴리지...???
케바케지 전에 물어보니까 ㅈㄴㅅㅈ할때도 때마다 달라서 어떨때는 아무런 느낌 없을때도 있고 어떨때는 뭔가 안에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고함
사이버펑크 시대.... ㄷㄷㄷ
DNA를 대량 주입하면 바로 알던데?
필력 오지네
망가는 망가일뿐그렇기에 우리는 판타지에 열광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