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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영화가 대단한게 저 시절 괴수영화는 리얼리티를 위해 괴수 나올때는 다 어두컴컴한데 저 영화는 거이 대낮에 괴수가 나옴 그런데 지금봐도 이질감이 별로 없음 그것도 1990년도 쥬라기 공원이 나오기도 전임
옛날영화가 어째선지 크리쳐 재현율이 상당하더군요 이건 흡혈식물의 대소동인데 1986년작임
근데 어줍잖게 설정해서 몰입도 웃지고 못할바엔 차라리 뇌절 씨게 박고 유쾌한게훨씬 재밌더라 ㅋㅋㅋㅋ
진열장 보여주는 순간부터 웃음만나옴 ㅋㅋㅋㅋ
벽에 걸려있는 총들 나오는 순간부터 통쾌하더라
이 양반 갈때도 참 예술로 가셨지
34년이 되어가는 장면이지만 그저 총덕후들 풀발기 시키는 장면.
이거 ㅋㅋㅋ2부터 뇌절에 뇌절.
백곰의하루
근데 어줍잖게 설정해서 몰입도 웃지고 못할바엔 차라리 뇌절 씨게 박고 유쾌한게훨씬 재밌더라 ㅋㅋㅋㅋ
발리우드: 드디어 세계가 나를 따라잡기 시작했군
벽에 걸려있는 총들 나오는 순간부터 통쾌하더라
진열장 보여주는 순간부터 웃음만나옴 ㅋㅋㅋㅋ
무전기로 비명 들릴때는 다들 아 .....하는데 갑자기 총소리가 계속 나더니 ㅋㅋㅋㅋㅋ
어 영화가 대단한게 저 시절 괴수영화는 리얼리티를 위해 괴수 나올때는 다 어두컴컴한데 저 영화는 거이 대낮에 괴수가 나옴 그런데 지금봐도 이질감이 별로 없음 그것도 1990년도 쥬라기 공원이 나오기도 전임
오히려 cg전 시기라서 아예 실물을 만들어서 가능... 어짜피 세상에 존재하는게 아니라서, 실물을 만들면 겉보기엔 진짜 엄청 그럴 듯 해보이니까.
후속작에서 주인공 자리까지 찬탈하신...
결국 시리즈중에서 1편 제외하고 전부 출연한 버트 아저씨...
이 양반 갈때도 참 예술로 가셨지
그리고 저 버트 아조씨는 불가사리 완결까지 개근하다가 결국....
더 강한 화력!
불가사리 더빙판구하고싶다
물리적인 실체를 가지고 있는 적을 퇴치할 수 없다면 화력이 부족한것 뿐입니다.
혼자 ㄴㄴ 부부 ok
옛날영화가 어째선지 크리쳐 재현율이 상당하더군요 이건 흡혈식물의 대소동인데 1986년작임
그야 저때는 CG가 없어서 진짜로 만들었으니까요.
과거에도 촉수물이...
지리네
사람들 해치고 다니면 어쩌려고 진짜로 만들다니 제어할 수 있다는 오만함 때문에 늘 사고가 터지고 말지
결국 군대가 출동해서 사살하고. 이게 뭔 세금 낭비, 인력 낭비람.
34년이 되어가는 장면이지만 그저 총덕후들 풀발기 시키는 장면.
총 구경이 저리 다양한줄 몰랐음
케빈 베이컨이 주연인게 제일웃김 ㅋ
불가사리 찐 주인공 횽 아님 ???
저게 몇편까지 있더라..의외로 엄청 많은 편수를 가지고 있던걸로 아는데
이거 꽤많이나왔더라 난 123만봤는데 7편에다가 티비 드라마 두편나옴
7편?!
7편에도 버트 아저씨 나오니 보고 싶으면 보도록
저는 가끔 이런 영화를 상상해봅니다. 초반부터 엄청 끔찍하고 공포스런 크리처가 등장함. 시종일관 관객들에게 땀을 쥐게 하고 크리처는 등장인물을 계속 쫓아다니며 죽이려 함. 후반부에 느닷없이 견자단이 등장. 너무나 가볍게 크리처들을 제압. 관객들은 카타르시스를 느낌.
제목 기억 안나는데 좀비물인데 왠 신부님이 싸움을 무지 잘해서 좀비 다 박살내고 다니는데 결국 물려서 좀비됨...
데드 얼라이브 같은데 신부님인가 목사나와서 쿵후로 좀비 다패다가 막판에 당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