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주변에 있던
용감한 어른 덕분에 무사함.
저 영상 보면서
나도 겁이 나도 쫄아도 저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저런 일이 일어나면
평소 생각한 대로 몸을 움직일 수 있을 까..
의문이 들기도 함.
아무튼 저 사람은 대단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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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개 2세대는 사람 손 안타서 그냥 짐승이라던데
주인 없는 들개는 그냥 죽여야됨 잔혹한게 아님 이런 들개들 모여서 저런식으로 인간 사냥함
들개는 진짜 총들고 사살해야된다 이런 놈들이 몰려다니면서 사람 공격한다고
아 저거 재미로 사냥하네
사람을 공격한 짐승은 죽어야한다
와 ㄹㅇ 대가리 깨버리고싶네. 사람 해치는 짐승은 죽여야됨
저런 들ㄱㄴ들은 사람고기 맛을 아니 사람을 공격하는거겠지...?
저런 들ㄱㄴ들은 사람고기 맛을 아니 사람을 공격하는거겠지...?
대부분은 그 정도까진 아닐듯 애들은 거의 어른들이 옆에있는경우가 많고 개 체급에서 성인은 쉽게 사냥할수있는 목표가 아니니까
저러고 습격 성공하면 뜯어먹는 거임? 존나 무섭네;;
아 저거 재미로 사냥하네
들개 2세대는 사람 손 안타서 그냥 짐승이라던데
애가 도움을 청하는데 가야지
멋있는 분이네
그 와중에 목걸이있는거같은 개체가 있다?
사람을 공격한 짐승은 죽어야한다
와 ㄹㅇ 대가리 깨버리고싶네. 사람 해치는 짐승은 죽여야됨
바로 동물보호단체 발작
아무튼 사람때문에 저렇게 됀거라면서 사람탓으로 물타기
결국누렁이들은 아무죄가 없는걸로 몰아감
이게 너무 화남 어차피 사람 다치거나 죽는거 언론타면 주댕이 싹다 쳐 다물거면서 큰일나기전에 미리 입쳐닫았으면 안되나...
사람탓은 맞지 키우기 귀찮다고 갖다버려서 야생화시킨 씹새끼들이 사람이니까
외국인거같은데 저러다 저 무리가 언제 제대로 피맛 보면 큰일나겠다
나는 못 함
주인 없는 들개는 그냥 죽여야됨 잔혹한게 아님 이런 들개들 모여서 저런식으로 인간 사냥함
들개는 진짜 총들고 사살해야된다 이런 놈들이 몰려다니면서 사람 공격한다고
우리나라도 들개 문제 심한데 어쩌냐... 어우... 대형견들 감당 안된다고 아무데나 버리고, 그 개들이 2세 낳아서 완전 야생 개들이 무리지어 댕기니 사냥해서 처리하는 방법 밖에 없어 보이네...
이건 지자체에서 포수 고용해서 포획할 각인데... 애완동물 규제 깐깐하게 해서 자격 안되는 인간들이 동물 분양받아서 키우다 버리는 짓 좀 못하게 해야해
개농장부터 없애야댐..
그냥 덩치 좀 작은 늑대 무리임
와 접근 방법이 완전 양아치 같네. 껄렁껄렁하게 적대감 있는 듯 없는 듯 은근슬쩍 접근하는게.
나도 어릴 때 개 3마리가 달려든적 있음
저거 꼬리흔드는게 반가워서 저러는게 아닌갑네 ㄷㄷ
개 꼬리는 흥분된 상태를 표시하는거지 호감을 표시하는게 아님 흔히 길들여지면서 꼬리 흔드는건 대부분 호감표현이라서 의미가 와전됨
근데 저 혼자 발로 차인 하얀까만애는 도와주려고 하던거같은데ㅋㅋㅋ 하는거보면 애기랑 개들 사이에 끼어들고 그런거같음
걔만 혼자 목걸이 있는거보면 주인도 있는거같은데ㅋㅋㅋ 하필 혼자 맞았네
그런...가? 그렇게 보이는거같기도 하고? 근데 구분이 안가긴하네
20초쯤 보셈 꺼먼 개들 위협하면서 몸으로 막는거 보이잖아ㅋㅋㅋ
그것도 있고 개들은 보통 공격할땐 머리 위아래로 쥰내 오두방정 쥰내떠는데 쟤는 머리랑 몸통 다 그냥 가만히 있음ㅋㅋㅋ
보면 처음 3마리는 공격하는 애들이고, 그 뒤에 온 두마리는 말리고 있음. 들개인건 마찬가지 같은데 인간인데다가 어린애 상대로 선 넘지 말라고 그러는 듯.
뭔가 만화 클리셰같네
저런거 한번당하면 진짜 트라우마 오지게 남는다 나도 어릴떄 한번 개한테 벽에 몰린적있는데 그뒤로 개만보면 무의식적으로 긴장함
손쉬운 사냥감인지 알게되면 이후 큰일나게 되는거지
전부 살처분 해야지..
이 영상에서 무서운게 뭐냐면 이미 1시 방향언덕뒤에 잘보면 처음부터 퇴로를 차단하고있음. 여자애가 얼타서 도망못가긴 했지만 도망갔더라도 저 개가 퇴로를 막으려고 준비하고있었음. 어쩌다가 사냥하려고한게 아니라 이미 몇번 사냥해본 무리라는거
그냥 무리사냥의 기본습성이라 그러는거같음
한국도 안전하지 못함...
예전에 사람키보다 높은 갈대밭숲에서 측량 알바하는데 갑자기 주변에서 사사삭 스스슥 소리 나면서 점점 가까워지길래 그나마 높은 둔덕 올라가니까 들개들이 나 애워싸고 있더라 그래서 눈 마주치고 쳐다보니까 개들이 딴데 갔었음 아마 고라니랑 착각한거 같긴 한데 무섭더라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주변에서 기척나는거
제주도에 저런 들개무리들 엄청많던데 괜찮나... 여행갔을떄 논밭 있는곳의 고등어 횟집갔었는데 주변에 저렇게 유기한 개들이 낳은것같이 여러종 섞인 들개무리들 막 돌아다니고 그랬음
들개는 다 죽이는게 맞는게 무리지어서 사람해칠 가능성이 너무높음 옛날에 안산으로 면접보러 갔을때 아무도 사람없던 공단길에서 맞은편에서 들개 4마리 오고있어서 옆에 주차된 차 뒤로 도망갔을때 생각나서 개빡치네 ㅅㅂ
잡아다 죽였겠지?
한국에서도 산길 라이딩하다가 들개떼한테 쫓기는 영상 꽤 있음 다 쏴죽여야함
저번주에 내가 개 고양이 버릴거면 죽이고 버리라고 했는데 비추만 많이 받았는데 이번건은 추천 많이 받네 알다가도 모를 이중인격인이네
병!형신이야?? 버려지는 죄없는 개고양이들이랑 이미 사람을 해쳐서 살처분해야될 들개들이 어떻게 동일선상에 둘수있는거???
애초에 동물 버리는 거나 죽이는 거나 범죄행위인데, 범죄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 범죄를 저지르라는 말은 대체 무슨 궤변이냐?
들개는 사이즈 작은 늑대죠. 맹수종이라 처분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제 친구도 15년 전에 새벽에 신문돌리는데 들개들에게 둘러 싸여 급하게 자전거로 도망쳤든데, 다리등에 꽤 물렸거든요.
사람 습격한 순간 그저 살처분 대상임. 통제되지 않는 동물은 인간과 함께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