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시가전을 위한 나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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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용당했는데 아무것도 못하는 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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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아렌 전지단이 싫어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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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일을 복수당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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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의 용적률 928%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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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던 에슐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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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방) 침착맨 킹받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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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수련회 같은거 안 가지 않음?
그때는 진짜 어려서 그렇지 지금 생각해보면 비싼 돈 내고 간 고객인데 돈 내고 놀러 가서 놀러왔냐는 말 들어가며 시달려야 했다는게 참...
이태곤 왜 계속 언급되는건뎈ㅋㅋ
아직도 기억나는게 한여름밤에 시골 폐교같은 곳으로 수련회를 갔었는데 버려진 운동장에서 둥글게 앉아 다들 초에 불을 붙히니 산의 모든 벌레들이 날아와서 정신나간 스포닝 풀을 만들어본적 있음 내 얼굴만한 나방이 더듬이를 코에 쑥 집어넣고 난 두려워서 소리지르면서 달아나고 교관들이 앉아! 앉아! 이러는데 애들이 어머니를 생각하며 울기보다는 패드립을 적극적으로 실천했었던 기억이 있네
지금 생각하면 수련회는 안가는게 나았지 ㅅㅂ 돈내고 얼차려 받았으니
남는 거 하나 없던 수련회....
진짜 당시에 수련회 안가면 학교 나오라고 협박한 선생이나 교감,교장년놈들 얼마나 뒷돈 받아 처먹은거야???
이태곤 왜 계속 언급되는건뎈ㅋㅋ
요즘은 수련회 같은거 안 가지 않음?
수련회는 아닌데 비슷한 자연학습같은건 함 2박3일로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수련회공간에서 그냥 밥해먹고 산에 갔으면 산체험 바다같으면 해변체험 뭐 이런거 옛날처럼 빡센건 안함
특) 뺏어간 물건 안돌려줌
요즘은 수련회 안 가고 뭐 제주도 여행 다니고 그런다더라...
지금 생각하면 수련회는 안가는게 나았지 ㅅㅂ 돈내고 얼차려 받았으니
남는 거 하나 없던 수련회....
기억엔 남지
그때는 진짜 어려서 그렇지 지금 생각해보면 비싼 돈 내고 간 고객인데 돈 내고 놀러 가서 놀러왔냐는 말 들어가며 시달려야 했다는게 참...
아직도 기억나는게 한여름밤에 시골 폐교같은 곳으로 수련회를 갔었는데 버려진 운동장에서 둥글게 앉아 다들 초에 불을 붙히니 산의 모든 벌레들이 날아와서 정신나간 스포닝 풀을 만들어본적 있음 내 얼굴만한 나방이 더듬이를 코에 쑥 집어넣고 난 두려워서 소리지르면서 달아나고 교관들이 앉아! 앉아! 이러는데 애들이 어머니를 생각하며 울기보다는 패드립을 적극적으로 실천했었던 기억이 있네
우리는 공포영화 틀어주더라ㅋㅋㅋㅋㅋㅋㅋ
이태곤이 뭐임?
배우 이름
'아무도 안 가져왔는데'...? 그렇군요.. 글쓴이는 친구가...
특* 다 십새기들임
진짜 당시에 수련회 안가면 학교 나오라고 협박한 선생이나 교감,교장년놈들 얼마나 뒷돈 받아 처먹은거야???
수련회가서 취침하기 전에 씻는시간에 8명은 다 씻고서 잡담하는 와중에 나랑 다른친구 한명은 아직 다 못씻어서 씻고있는데 한놈이 미x놈 마냥 다른방 들어가는거 교관한태 걸려서 그 한명때문에 나머지 9명이 단체로 벌받았었지 그 한놈은 정신 못차리고 취침시간에 애들 다 자려고 누워있는데 벌떡일어나서 잡담하려고 하다가 교관이 소리듣고 와서 또 벌받고 진짜 개같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