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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호불호 떡볶이는 이 떡국떡 떡볶이가 더 적합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쫀쫀하게 식감도 좋아야 하는데 또 너무 쫀쫀하면 양념이 스며들지 않음 존1내 어려운 음식이라 점바점 끝판왕...
저거 맛있는집은 진짜 개지림
엄마는 그냥 저걸로 하시던데 엄마표는 먹을만했어...
우리엄마가 이렇게 떡볶이 하는데
이건 극호 우리집도 해 먹을 땐 떡국떡 위주
쬬아
저거 맛있는집은 진짜 개지림
가래떡을 얼마나 좋은걸로 했는지가 중요
개인적으로 호불호 떡볶이는 이 떡국떡 떡볶이가 더 적합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본문도 댓글도 처음본다 와
쿠우쿠우가고돼지가됐어
엄마는 그냥 저걸로 하시던데 엄마표는 먹을만했어...
쿠우쿠우가고돼지가됐어
우리엄마가 이렇게 떡볶이 하는데
쿠우쿠우가고돼지가됐어
이건 극호 우리집도 해 먹을 땐 떡국떡 위주
이거 집에서 만들어 먹을 때 굉장히 많이 해 먹던 방법인데 ㅋㅋㅋㅋ 숟가락 퍼 먹기도 좋고 아주 굿
울 엄마도 남는 떡국떡 떡볶이로 소비하셨는대 처음엔 꾸덕한 식감 별론데 몇번 먹다 보면 맛있음
쫀쫀하게 식감도 좋아야 하는데 또 너무 쫀쫀하면 양념이 스며들지 않음 존1내 어려운 음식이라 점바점 끝판왕...
맛있어
배달떡볶이 전문점중에 메뉴 있는데 있던데
옛날 떡볶이가 진짜 가래떡 넣고 해서 맛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저런 두꺼운 떡볶이는 양념국물에 적당히.불어서 흐물흐물해진게.좋음
주변에 파는데가 없어서 먹어보지 못했어. 근데 떡이 두꺼운데 맛이 잘 배려나
물떡은?
오뎅국물에 가래떡 담갔다 빼는 수준인데 개비싸게 받음
오댕국물에 풀어져서 흐믈흐믈해질 정도로 담궈놓은게 존맛임 잘 풀어지면 잇몸으로 씹어도 끊어질 정도로 부드러워져…. 잘 하는데는 아에 국물에 전분퍼지는거 막는디고 칸막이로 물떡용 공간 만들어놓음
난 밀떡파인데... 쌀덕만 먹는 친구도 있음...
이건 그래도 호불호 영역까진? 기름떡볶이나 짜장떡볶이 같은게 사파(?) 느낌도 나고
젊었을 때는 쫄깃해서 좋았는데 이제 잘 못 씹어서 불호됐음
30년전 꼬꼬마일 땐 맛있다고 하루에 10개씩 먹고 그랬는데 이젠 ㅠㅠㅠㅠ
이게 쌀떡이면 개추인데 밀떡이 저리크면 난 별로임
양념 잘밴곳은 맛있는데 아님 그냥 흐물한 가래떡 먹는기분이라서 점점없어지는거 이해되긴함 은근만들기힘든듯
요새 유행인가 우리동네에도 생겼더라 중고딩들 바글바글하던데
밀떡 이 좋아서 저건 쵸큼 불호
저건 나무젓가락에 꽂고 고추장 바른 후에 양념국물 끼얹고 쪽파 살살 뿌려서 먹어야지.
이게 정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