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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한쪽이 여성임
중국에서 살다왔을수도 있지 걔네는 화장실에 문없더라
아무튼일관적진술했도르
진지하게 따지면 상황이 ㄹㅇ 말이안됨 무슨 도가니처럼 화장실벽에 매달려서 봤나
애초에 묻지마 살인, 지하철 칼부림도 하는 시대에 '원한 없으니까 가짜 신고 아니다'라는 말이 어떻게 성립할 수 있는지 의문
뭐 남자가 차원문 열고 만지고 갔냐?
피콜로인듯
중국에서 살다왔을수도 있지 걔네는 화장실에 문없더라
뭐 남자가 차원문 열고 만지고 갔냐?
아무튼일관적진술했도르
무슨 초인대전이냐
유리한쪽이 여성임
진짜...후...하고 싶은 말은 너무 많은데 돈이 없으니...
ㅋㅋㅋㅋㅋㅋ 순사는 대단해서 법이 없어도 범인 특정 가능하다구요
진지하게 따지면 상황이 ㄹㅇ 말이안됨 무슨 도가니처럼 화장실벽에 매달려서 봤나
아마 그랬다는 얘기인데 그럼 화장실 문고리나 문짝에 지문정도는 남았어야하는거 아닌가 뭐 두고보면 알겠지..
애초에 묻지마 살인, 지하철 칼부림도 하는 시대에 '원한 없으니까 가짜 신고 아니다'라는 말이 어떻게 성립할 수 있는지 의문
개소리지 싯팔 그날 기분이 별로라서 아무나 한사람 타겟으로 잡고 괴롭히고 싶었다라는 별 해괴한 이유로 지하철에서 옷으로 땀 닦던 남자를 성추행 신고했던 실제 사례도 있는 마당에
와이파이추행 미쳤다
나 알았다! 남자가 스파이디임. 웹슈팅으로 문 열고 훔쳐봄. 근데 경찰이 타노스여서 잡힘.
jtbc 이새끼들 어떻게 보도할까 ㅋㅋ
무빙 안 봤음? 국정원 소속 여성요원임
신고자는 그냥 누가 엿봤다고 신고한건데 경찰이 성추행으로 처리했다잖아 이걸로 신고자를 욕하네
생각할수록기가막힌
아무튼 옆칸이든 뭐든 화장실 안까지 들어왔다는건데 남은 증거는 지문채취밖에 없음 지문이 지워졌거나 없다? 그럼 용의자가 누구든지 범인 특정은 힘들듯..
남자인건 발소리라든지, 신발보고 알았다고 우기겠지만 강제추행은 그냥 어이가 없는데?? 하긴, 본적도 없는 사람 성 폭행 했다고 잡아가는 경찰이니까.
결말이 궁금하다
잘못한 경찰 욕해야 할 시간에 조금 이상하게 흐르는듯 한데...
여기서 이상한게.. 여성이 범인를 보고 도망쳤다고 했는데... 막상 범인은 도망은 안침?? 억울한 남자가 범인이라고 쳐도..... 1분 있다 나감?
보통은 여자가 튀면 몇초뒤에 나와서 여자를 쫒던 아니면 반대반향으로 ㅌㅌ 해야는거 아님?
범죄자가 아니니까. 그냥 화장실 갔다 나간거지.
이런걸로 갈라치기 조성하는 이유가 뭐임? 이사건은 경찰이 문제지 신고자가 문제인게 아니다. 변호사 입장문에도 신고자에 대한 얘기가 없는 이유를 모르겠음?
법적으로 강제추행은 신체접촉으로 성립하는거라 그냥 봤다던가 하는걸론 못걸텐데 의문이긴 하네. 여자화장실 들어가고 그런 사건은 강제추행이 아니라 다른거였던거 같은데?
진자 저런거두 무고죄 처리 하면 안됨 ?? 아 무고죄라도 판사 개쉐이들이 그냥 풀어 주지
몰래보는게 뭔 강제력이있다고 강제추행이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