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기열황룡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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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그만두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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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축제 박살냄.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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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빨리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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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맨이 명작으로 남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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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을 알려주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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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젤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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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그림이, 유명해져서 좋은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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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코리아 사과문 이거 뭔 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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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 너희는 자신의 닉네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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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에 잘 어울리는 된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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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튜버) 지금 난리 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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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수영복 이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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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놈의 슈퍼는 연재 끝나버리면 gt처럼 흑역사화해서 없는셈 쳐야됨...
솔직히 색놀이 전에 블루 자체가 설정상 강해도 강한 모습이 안나오는게 짜증남... 갓이나 블루 둘중 하나를 없애는게 낫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봄
만화책에서는 초1이 가장 강해보였는데 애니메이션에서 초3 변신할 때 연출이 진짜 이 이상의 강력한 경지는 없다는 수준의 연출이었어서 엄청난 충격이었음.
그때까지 쌓아온 빌드업 + 토리야마 선생 특유의 연출력이 더해져서 나오는 위압감이 장난 아님
ost는 쩔잖아... 한잔혀..
프리더 - 나도 화났다 블랙프리저
설정이랑 설명 덕지덕지 붙인 블루니 극의 "분노로 한계를 초월한 전사." 딱 한 줄로 끝나는 슈사 사실 초2랑 초3보다도 나는 초1이 좋음 심플하면서도 임팩트가 있어서
ost는 쩔잖아... 한잔혀..
베르단디
저떄는 진짜 마지막으로 그린다는 느낌으로 그려서 파워인플레도 끝도없이 올려버렸는데 설마 문화부 차관이 와서 메달릴줄은 ㅋㅋㅋ
프리더 - 나도 화났다 블랙프리저
저놈의 슈퍼는 연재 끝나버리면 gt처럼 흑역사화해서 없는셈 쳐야됨...
gt는 명작취급 받고있어
공감ㅋㅋㅋㅋㅋ 내용이랑 캐붕 때문에 빡친다고 하면 "응~ 그래봤자 전세계적으로 인기 많은데~~" 하는 애들 겁나 짜증남
한국에서 유독 장점보다 단점을 극대화하니까 그렇지.
솔직히 색놀이 전에 블루 자체가 설정상 강해도 강한 모습이 안나오는게 짜증남... 갓이나 블루 둘중 하나를 없애는게 낫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봄
ㄹㅇ 파워업을 하면 뭐함 적들한테 제대로 이기지도 못하고 결국 개초딩전왕 딸깍 때문에 분위기 다 망치는데
헬스했다고 블루랑 삐까뜨는 크리링..
그건 공식에서 일부로 봐주면서 한거라 했는데 그런 뒷설정을 풀어도 본편에서 풀어야지...
애초에 슈퍼 사이어인 갓 이 문제임.. 사이어인 갓 - 슈퍼 사이어인 갓 으로 갔어야됨
공감된다. 이름이 말장난이 되버린것조 있고 애초에 초사갓이 초사랑 뭔상관인지도 모름... 근데 최근엔 이 신의 기 설정을 다르게 해서 갓자체를 없애고 블루부터 갔으면 색놀이도 그나마 줄어서 좋았을걸... 이라고도 생각함
그럴려면 일부러 봐주는 느낌들게 연출했어야했는데 본편에선 손오공이 당황하고 (무려 초사블루가 당황) 밀리는듯한 연출을 한게 문제임 좀 극단적이게 크리링밀어줬잖아 봐주는 연출하자니 크리링이 왜 대회나가? 이말나올까봐 하지도못한건 그냥 실패한 연출임
그러니까 문제지
정작 갓은 바로 버려짐 없던셈 치는건 아닌데 한두번만 나오고 바로 블루가 디폴트가 되어서 이도저도 아니게됨
블루 자체가 변신할때마다 체력소모가 심해 코믹스 오공블랙 전에서나 히트전에선 갓도 쓰이고 이후 애니에서도 힘의 대회에서 쓰긴 하는데 취급이 그냥 전투력 측정기가 된 기분이긴 해
만화책에서는 초1이 가장 강해보였는데 애니메이션에서 초3 변신할 때 연출이 진짜 이 이상의 강력한 경지는 없다는 수준의 연출이었어서 엄청난 충격이었음.
초3가 임팩트만큼은 지금까지 나왔던 초사 바리에이션들중에서도 제일이였다고 느낌
이마 근육까지 심하게 팽창되서 민눈썹 수준으로 강해졌다를 잘표현했고 머리도 길어지니 황금머리도 더 돋보이고
설정이랑 설명 덕지덕지 붙인 블루니 극의 "분노로 한계를 초월한 전사." 딱 한 줄로 끝나는 슈사 사실 초2랑 초3보다도 나는 초1이 좋음 심플하면서도 임팩트가 있어서
그때까지 쌓아온 빌드업 + 토리야마 선생 특유의 연출력이 더해져서 나오는 위압감이 장난 아님
게다가 계왕권 20배의 소행성 수준의 원기옥으로도 못 죽이는 프리저에 대항할 수 있는 당대 기준 유일한 변신형태여서 압도적인 영웅 서시까지 충족해줌
딱 블루랑 극의 최종만 내놨어야 했는데 그 중간에 너무 여러개가 많아서 잡탕됨
블루도 나오면 안됐음. 갓 -> 극의 바로 갔어야된다고 봄. 블루때문에 갓이 걍 ㅂㅅ폼됨
사실 초1, 손오반초2 넘는거 없음
덩치 커진뒤로 뚜껑열린건 저게 처음이지
저 때는 빌드업의 절정이었어... 슈퍼 사이어인의 첫등장은 어떤 변신 형태가 나와도 뛰어넘지 못함
완성도에 있어서는 옛날이 좋았지가 딱 들어맞는게 드래곤볼
GT 에서 초4는 그래도 성의라도 있었는데 저것들은 ㅋㅋㅋ
손오공이랑 베지터가 각각 다른 극의 익히면서 자기 방향을 찾아가는 건 좋은데 그거 말고 잡다한 여러 부분이 좀...
ㄹㅇ 장점도 있는데 단점을 세기가 힘들어... 따흑
그래도 자으식은 좀 세보이던데
파괴신의 기술이니 존나 세보이는게 당연하긴 함
슈퍼는 초고속 붕쯔붕쯔가 너무 부족해
엥 브로리 극장판에선 그 이상을 보여줬는데요
브로리도 초고속 붕쯔붕쯔는 베지터전 밖에 없던데
이건 극장판이잖아. 슈퍼도 중반부터 이런거 나오긴해
오공전도 있어
브로리는 뭐 극장판 아닌가
내가 얘기한건 신 브로리 얘기한거긴 한데 오공이랑 싸울 때랑 오지터랑 싸울 때도 보여줌
내가 말하는 것도 신 브로리임
그럼 니가 잘못 기억하는거잖아 오공, 오지터랑도 저렇게 합을 주고 받는 장면이 나옴
극장판 끌고 오는 시점에서 이미 구애니 패배아니냐?
개소리하고있어 이거말하는거야
뭐 프리더전이나 셀전도 가져와 줄까?
그러면 셀전 한 세월 기 모으는 것도 갖고 와야할듯 ㅋㅋ
지렌전 가져와라
아 예, 그러시군요
기모으는걸로 욕 쳐먹은건 프리저전이란다 띨박아
오공블랙 전도 가져오고
또또 구애니 충 긁혔네 ㅋㅋ
슈퍼애니 충새기보단 나은거같애
초사이어인 3 변신이 카이 기준으로 5분인데
?? Z를 보긴 한거임? Z 제작진들이 직접 원작 전개 따라잡으려고 기를 모으거나 대화를 하는걸로 시간을 많이 떼울 수 밖에 없었드고 밝혔는디 그걸 프리저전만의 문제로?
카이면 진짜 엄청 많이 쳐낸건데도 5분 ㅋㅋㅋㅋ
아 그러시겠지 ㅋㅋ 좋은 시절 많이 회상하셔~
너는 슈퍼 열심히 빨아~
어허 이분 기준으로는 이건 슴슴한 구애니식 초스피드 육탄전이 아니라 양념범벅 전투씬이랍니다
내가 초고속 붕쯔붕쯔 얘기 했는데 저 짤 가져온 거 보면 니도 이해를 못한 거같은데요 똑같은 프레임 반복해서 보여주는 거 이해는 함? 프리저전이 초사 전 단계 4~5화 가량을 기모으는 걸로 때우는게 당연히 욕 많이 먹었으니 회자하면 프리저전 얘기하는거지
슈퍼 에피중에 전투씬 z보다 못한거 초반 비루스랑 프리저말고 없지않나
죄다 반박당하니 이악물고 뻗대는거 개찐따같네 ㅋㅋㅋ
초고속 붕쯔붕쯔라고 프레임 높은 액션이 아니라요
저분은 지금 자기 추억딸딸이 부정당하셔서 참을 수가 없는거임
나도 니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은데요 ㅋㅋ 니들한테 찐따면 개이득이지
끼리끼리 노는거지 수준 맞는사람끼리
아니 님이 애초에 올린 저 짤에 부합하는 전투씬이잖아요 ㅋㅋㅋ 왜 자꾸 딴 소리를 하세요
오 이 짤 찾고 있었는데 ㅋㅋㅋ
애초에 저 새낀 지가 뭔 말하고 있는지도 모를걸?
구애니 추억보정에만 빠져사는 애들 보면 너무 안타깝긴 해
보통 구애니의 뛰어남을 그리워하는 게 아니라 그걸 봤던 자기 옛날을 그리워하는거니까 이해는 감
구애니 다 본 입장에서 카이를 빼면 드래곤볼 Z는 진짜 인고의 시간을 버텨내야 퀄 좋은 작화를 볼 수 있었음... 드래곤볼 카카로트처럼 스토리를 빨리 보고 싶다면 그냥 원작 보는게 답이었지
저분은 그냥 두는게 나음 드래곤볼 팬인척하고 슈퍼 인기가 부러워서 일부러 밈을 현실로 바꾸는 현실부정놈 같은 독자들 많음 ㅋㅋ
ㅈㄴ 멋짐
GT에서 건질만한 것들 중 하나.
뭐지? 포타라 있는거 보니 초4 베지트인가?
사실 슈퍼 사이어인 4는 비정사라 이런건 보통 드래곤볼 게임 유니버스에서 나오는게 대부분 근데 뇌절 풀차징이라 개꿀잼 ㅋㅋㅋ
그런데 너무 뇌절들이 많아서 정작 내용이...
어차피 비정사인거 시원하게 깽판치는게 난 보기 좋던데 ㅋㅋㅋ
개인적으로 가장 강해보이던 순간은 초사이어인2 능가한 이 변신이 나왔을 때. 마인 부우 순수 버전과 싸우면서 단점이 가득 나왔지만 첫 등장 당시 초3의 위엄은 진짜.;;
조산명 선생님 공인 작중이나 현실이나 효율이 너무 극악이었다.
이전 설정으로 따지면 초사이언3의 단점은 어마어마한 기가 필요한거 죽은오공은 그런거 패널티가 없었던거고 아마ㅜ셀전에 했던 초사이언변신 상태를 자연스럽게 유지하는 훈련을 거쳤으면 단점이 없었을거라 생각
일단 인간의 기로 다다를 수 있는 최강 형태라는 고유의 칭호? 는 남겼지 갓과 상위 변신인 블루가 나오면서 정말 더 이상 나올 일이 없어졌지만
무의식의 극의가 저 하얀머리인가 눈이 너무 초롱초롱해서 어색하다
저것도 ost랑 작중 상황에 몰입해보면 임팩트가 엄청 강함 ㅋㅋㅋ 원조가 너무 강렬해서 상대적으로 밋밋해보이는거지
그래도 무의식의 극의는 꽤 좋았다고 생각함. TV에서 첫 등장했을 때, 특유의 움직임을 만들어내려고 제작진이 엄청 고심한 느낌이 들었고 결과물이 그만큼 인상적이었다고 생각해서...
딴건 몰라도 무의식의 극의와 자의식의 극의 번역한 사람은 진짜 상줘야 함 이 기술들의 핵심을 정확히 꿰뚫어본 번역이야 심지어 이 개념이 처음 나왔을 땐 그게 뭔지 자세히 나오지도 않았는데
확실히 그 후에 블루니 극의니 여러가지 나왔지만 오리지널 초사이언 정도의 포스는 없는 듯.
연출은 뭐 원작도 마찬가지라서... 태양계도 날려버릴 수 있다는 퍼펙트 셀과 초2 손오반의 사력을 다한 에네르기파 대결의 결과는 좀 큰 구덩이가 파이고 끝. 그정도 파괴력은 사실 내퍼도 보여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