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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보통 손으로 꽉 누르고 있어서 혀가 갈릴 일은 없지
진지 댓글 달자면 걱정할 필요 많으니 평소에 양치질 잘합시다.
나 어릴때 혀 살짝 닿아서 약발라줬었음 보라색 비슷한 약인데 혀에 달라붙어서 안떨어지는 그런 타입으로 기억함 딱히 의사잘못은 아닌게 내가 비명지르면서 그르르라라라르르르륵 하다가 갈린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땐 병원, 기계음, 냄새 그런것들 때문에 막연히 무서웠는데 커서보니 딴것보다도 치료비가 제일 무섭더라..
스케일링은 진동장비라 괜찮을건디
"거의 대부분"이라고 합시다..
보통 손으로 꽉 누르고 있어서 혀가 갈릴 일은 없지
10억짜리 코코로
"보통"
pigman_NS
"거의 대부분"이라고 합시다..
나 어릴때 혀 살짝 닿아서 약발라줬었음 보라색 비슷한 약인데 혀에 달라붙어서 안떨어지는 그런 타입으로 기억함 딱히 의사잘못은 아닌게 내가 비명지르면서 그르르라라라르르르륵 하다가 갈린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 식겁했겠다...
진지 댓글 달자면 걱정할 필요 많으니 평소에 양치질 잘합시다.
제목만 보고는 치료비 청구서가 제일 무섭다는 얘기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boreu
어렸을땐 병원, 기계음, 냄새 그런것들 때문에 막연히 무서웠는데 커서보니 딴것보다도 치료비가 제일 무섭더라..
스케일링은 진동장비라 괜찮을건디
네 스케일러는 혀에 닿아도 괜찮습니다.
치과 드릴 한 쪽 방향으로 만 도는 게 아니라 왔다 갔다 움직여서 상대적으로 안전한거 아니였어?
스케일링은 초진동인데 드릴은 회전 맞을걸 치아를 깎아내야하는데 혀도 당연히 깎이지
진지빨자면 어른이 되어서 가는 치과는 드릴보다 가격이 더 무서움 거기다 비보험 의료행위라서 이건 돗대기 시장판이랑 시설차이말곤 없어서 치료비용 다 '''싯가'''임 처음 부른 가격은 다 용팔이 뻥할인전 가격이라서 드릴면허 있는 인부놈은 도망가고 옆에 앉은 위생사랑 가격협상해야함
한.. 30대초중반부터 치아보험 들어놓으니깐 크라운도하고 잇몸치료도하니 낸돈보다 조금더 이득인 수준? 한방에 큰돈 안들어가서 좋긴 좋음.. 특히 임플란트할때 예전 실비있는사람은 치조골이식수술할때 100만원정도 나오니 치아보험까지합하면 돈조금더 받고 임플란트 공짜로 하는수준이라 좋음!
결론이 무서워해야합니다라니
일단 한번 갔다고 하면 존나 벌벌 떨리지, 아.. 이거 크라운 하셔야 겠는데요 이럼 보험없으면 바로 70~80만원 깨진단 소린데. 치과가는 당일날은 바싹 긴장부터 하게 되는건 당연
가아~~~~~~~~~~끔 한번식 불시에 움직이는 상황에서 살짝씩 스치는 경우가 있긴합니다만은.. 보통 미러로 누르고 하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핫
나도 오늘 치과 간다...살아돌아올 수 있을까
스케일링 : 수입쎈 물총 드릴(=핸드피스):고체인 치아에 충치 등을 긁어내는 등 고체상태의 처치등을 하는거. 속도 빠른거 느린거 파워쎈거약한거 각각 종류 다르고, 기리도 각각 다양하게 장착됩니다 ㅋ
난 치과는 하나도 안 무서운데... 안과가 너무 무서움
지금은 돈때문에 무서워. 실비가 안되고 생돈나가니.
임플란트 하기시작하면 진료비받는 순간 공포
애들이 기계소리에 무서워 한다면 어른들은 빠져나가는 돈이 무섭다
제작년에 살면서 처음으로 충치 치료를 했거든 신경치료를 해야해서 드릴링 하는데 의사선생님이 수전증이 심하더라고 진짜 졸라 긴장함 근데 치료는 또 아주 잘됐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