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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는 아직 애정이 남아서 애증 단계로 가는거고 후자는 그 애정조차 없어지는 과정.
그렇게 조용히 사그라드는 대다수가 훨씬 무섭지
그렇게 조용히 사그라드는 대다수가 훨씬 무섭지
전자는 아직 애정이 남아서 애증 단계로 가는거고 후자는 그 애정조차 없어지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