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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깝치는 여자후배 참교육하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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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박물관 전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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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 지금보면 캐붕 그자체인 첫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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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하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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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기어스 신작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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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조) 와 진짜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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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금성 제품 튼튼하다고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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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정체 안 들키는 이유.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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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암컷 무브 키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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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적 사고의 시대는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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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이게 여러분의 라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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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로 나를 가둘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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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유게이들이 진짜 원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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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생전 가지는 진짜 좋은기억이 없어서 줘도 버렸는데 어디 가게에서 가지튀김인줄 모르고 냅다 집어먹었다가 이 맛있는건 뭐지하고 집에서도 튀겨먹음..
가지가 기름을 잘먹어서 기름요리랑 조합이 좋음
튀기면 다 맛잇... 뭐야ㅅㅂ
아 참고로 해빔소스도 잘 먹던 놈이라 일반화 하면 안됨
해빔소스도 잘 먹는다니까 그냥 누렁이같잖아
난 가지 생으로 먹는것도 좋아함
중국집 외에는 죄다 가지 무침으로만 나와서...
오레오튀김이 아니였네
셀레인
튀기면 다 맛잇... 뭐야ㅅㅂ
또 미국인이 만든 거겠죠...? 보통 이런 이상한 튀김들은 미국에서 나오던데...
내가 살아생전 가지는 진짜 좋은기억이 없어서 줘도 버렸는데 어디 가게에서 가지튀김인줄 모르고 냅다 집어먹었다가 이 맛있는건 뭐지하고 집에서도 튀겨먹음..
가지가 기름을 잘먹어서 기름요리랑 조합이 좋음
가지볶음!
안튀기면 좀..그래
중국집 외에는 죄다 가지 무침으로만 나와서...
난 가지 생으로 먹는것도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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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로 해빔소스도 잘 먹던 놈이라 일반화 하면 안됨
쌈장 찍어먹으면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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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빔소스도 잘 먹는다니까 그냥 누렁이같잖아
내 입에서 맛없다 소리 나오면 진짜 쓰레기란거임
생으로먹으면 스펀지같던디
생으로 먹어도 되는 가지품종 외에는 독있어서 조리후 취식 권장한다더라 조심햐
지삼선 먹고싶다
양식집에서는 오븐에 구워서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도 괜찮음
가지 존맛
쪼그라지고 비틀어진 가지무침이랑 다르게 촉촉하고 보드랍고 맛있더라
양꼬치집가면 무조건시킴
일본에서 저 가지 튀김 첨 먹어 봤는데 레알 존맛이었지 지방이라 그런지 내 사는 곳 근처서는 진짜 찾기 힘들더라
근데 튀겨서 맛있는것들 너무 많아
진짜 기름먹은 가지는 존맛임 양꼬치 집에사 한번 먹어봤다가 이후론 양꼬치집갈땐 꿔바로우보단 가지튀김 시킴
나물도 맛있는뎅...
튀겨야 그나마 먹을만 해진다는거지 다른걸 튀기면 더 맛있음
나도 가지 싫어했는데 중국 출장갔다 한번 먹어보고 존나맛있더라
진짜 맛있음 가지튀김만두 개쩔음
중국 친구가 가지튀김이랑 속 채운 가지 해줬는데 이게 내가 먹던 그 기열찐빠스러운 맛대가리 하나 없던 그게 맞나 하고 허겁지겁 퍼먹었음 진짜 저점과 고점 차이가 너무 심한거 같음
꼭 튀기는 것만 아니라 굽거나 볶는것도 좋음 나의 경우에는 스테이크 굽고 팬에 남은 기름으로 그대로 가지 구워서 가니쉬로 만듬 근데 삶거나 찌는건 좀;;
가지전도 맛있음...
튀기거나 기름에 구우면 존맛
난 가지는 튀겨도 별로였는데 전에 어느 방송에서 가지 납작하게 잘라서 위에 피자처럼 만들어서 구워 먹는거 보고 그거로 먹게 됐다
가지 수분 빼서, 전분에 뭍혀서 구워먹으면 정말 찬상의 맛..
안 튀겨도 맛있는데 너무 틀 안에 가둬놓으려고해
바로 먹으면 존맛
저것도 요리하고 바로 내줘야지 먹을만함
초딩때 무침으로 접한 이후로 아직도 가지 입에 못대겠음
가지 튀김가루 안묻히고 기름에 바로 구운다음 간장베이스 소스 앞뒤로 발라서 튀기듯 구워주면 ㄹㅇ개존맛탱이다. 앞뒤로 바르기 귀찮으면 1차구울때 기름 적당히만 넣고 간장소스 후라이팬에 넣어서 잘 섞어 준 다음 기름 좀 더 추가하거나 하면 된다
가지밥 추천함 쉽고 맛있음 실패하면 레시피대로 안한거임
부산에서 딤섬집에 가지튀김 있길래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더라
양꼬치집에 가지볶음 요리를 튀겨서 준게 너무 맛있어서 다른 양꼬치집에 시켰는데 그냥 볶아서 주더라 실망스러웠음
나도 양꼬치집에서 나온 속에 고기들어간 가지튀김 먹어보고 가지에 대한 인식이 바꼈었지... 이걸 쪄서 양념에 무쳐먹는 나물은 가지의 맛을 너무 살리지 못함.
두릅개존맛탱
두릅은 쌩으로도 존맛
제육 소스에 가지 볶아 먹으면 맛있음 거기다 흐물흐물해지기 전까지만 볶고
구워도 맛있음
가지전도 맛있긴함 가지는 기름좀들어가야됨
걍 구워도 맛있음 무침만 아니면 된다...
튀겨서 지삼선 만드니까 파프리카 감자 가지 전부 맛있음 ㅋㅋㅋㅋ
지삼선인가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더라
바로먹러야 맛있지 배달은 눅눅해져서 슬퍼
사진은 퍼왔음. 가지 튀겨서 위에 시로미소, 아카미소 얹어나온 메뉴. 생전 처음 접하는 튀긴 가지라 나름 신선한 충격이었음. 요코모리 셰프 잘 지내고 계실라나.
가지튀김은 중국집에서 많이 튀겨왔는데.. 영등포 중국집은 십년 넘은듯하고..
ㅇㅇ 중식 말고 일식 이야기라. 미소로 맛 보조한다는게 너무 신기했지. 10년 넘은 시절.
튀겨도 존맛인데 걍 고기 구울때 반 쪼개서 고기기름에 지지거나 반으로 썬거에 피자토핑 구워도 맛있음. 나물 정확히는 냉장고 들어갔다 나온 나물이 문제다.
가지는 진짜 물에삶지만 않으면 존맛
가지에 소금치고 물짜서 구우면 괜찮다라고 한거 같은데 담에 집에서 해볼라고
물컹한 맛 방지하려면 잘라서 반나절 정도 말려서 튀기면 됨
군데 정작 중국도 가지는 구워먹지 튀겨먹진 않던데.. 그런 요리가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흔히 먹는 요린 아닌듯해서..
지삼선 이라고 있어요. 가지 맛있습니다.
안먹어봐서 아직도 모르겠음.. 못믿겠고 항상 무침으로만 먹어서 무침양념을 뚫고 나오는 뭔가뭔가한 맛과 식감이 싫은데 진짜 가지튀김 한번 먹어보고 싶은데 외식가서 먹으려면 보이질 않고 일부러 찾아먹어보고 싶을정도로 원하는건 아니라 아직 인연이 없음
이 맛있는건 뭐지
불이랑 기름을 써서 조리하면 엄청나게 부드럽고 안뻑뻑한 고구마라고 생각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