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통하는 외국인 노동자 800만명 유입
심지어 글도 같은 문자를 씀!
와 공장에 경고문 5개국어로 안적어도 돼!
와 애들이 프레스가 위험한거라는걸 말로만 설명해도 돼!
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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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여직원 쉴드치는 언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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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내가 만든 땃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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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공무원 갑질사건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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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논란 터진 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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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인간실격 아스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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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열도의 야키소바 핫도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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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위) 달다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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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의 가랑이 살 ㅁ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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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일베,메갈 단어 모르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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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현장냥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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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콘 작가가 고소에 성공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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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소설에 나온 스랄 가족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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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형 당하기 직전 웃고있는 사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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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말쓴다고 말잘듣는다는 생각하면 안되는데
어차피 조선족도 거의 같은 조건이잖아
"화장실 휴지통에 물티슈를 넣지 마세요"라는 경고문을 7개국어로 써야했던 입장에서는 말귀라도 알아먹어주면 다행임
월급 나오면 다 하더라 개성공단 잘 돌아갔잖아
조선족은 최저임금 이상 줘야하고 (한국인 노동자 미만으로 주면 한국인 노동자의 일자리를 파먹는거니까 절대 불가) 비자 보증인도 서야 하고 절차 꽤 복잡함
통일되면 북한주민도 최저임금 줘야되는 건 마찬가지임.. 특수법이 생기지 않는 이상.
국가에서 정해준 생산량만 채우던 애들이 과연 자본주의식 근무에 적응을 할까...? 심지어 지금은 출근명부만 쓰고 장사하러 나가버린다던데
같은말쓴다고 말잘듣는다는 생각하면 안되는데
"화장실 휴지통에 물티슈를 넣지 마세요"라는 경고문을 7개국어로 써야했던 입장에서는 말귀라도 알아먹어주면 다행임
개성공단 같은 사례를 봤을 때 그냥 평범한 외국인 노동자들보다는 훨씬 양호함.
어차피 조선족도 거의 같은 조건이잖아
조선족도 한국말은 알아듣잖아
조선족은 최저임금 이상 줘야하고 (한국인 노동자 미만으로 주면 한국인 노동자의 일자리를 파먹는거니까 절대 불가) 비자 보증인도 서야 하고 절차 꽤 복잡함
베른카스텔
통일되면 북한주민도 최저임금 줘야되는 건 마찬가지임.. 특수법이 생기지 않는 이상.
외노자 하나 데리고 들어오는데 행정사 비용만 200 넘게 들어감. 그리고 그거 2년마다 갱신해야 되는것도 있고, 집이 해외인지라 튀면 추노도 못하고.... 하 시바 르완다 새끼 뽑는게 아니였는데
국가에서 정해준 생산량만 채우던 애들이 과연 자본주의식 근무에 적응을 할까...? 심지어 지금은 출근명부만 쓰고 장사하러 나가버린다던데
월급 나오면 다 하더라 개성공단 잘 돌아갔잖아
출근하면 월급준다 출급안하면 월급안준다 일잘하면 상여금 일못하면 잘림 단순하지만 효과적.
생각보다 자본주의에 적응 잘합니다...
안 하고서는 밥 못 먹으니까 그런 거지
개성공단의 사례를 생각하면 전혀 걱정할 필요 없는 문제다
쓸 사람 넘쳐나는데 대충하면 뭘 어쩔건데;
초반에는 힘들겠지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적응을 할 사람은 적응 할거라 생각함
개성공단 노동 생산성 안나왔음 그리고 그 저렴한 인건비로도 입주업체 절반이상이 적자여서 세금으로 지원해주고 있었고
자본주의의 장점 : 인간의 근본적인 욕망에 기초하기에 누구나 쉽게 익숙해진다 자본주의의 단점 : 인간의 근본적인 욕망에 기초하기에 누구나 쉽게 익숙해진다
북한 배급제 작살난 후 주민들은 시장에서 사고판지 오래됐고 공산주의고 주체사상이고 허울 뿐이니 적응 완전 잘 할 거임
2012년에 간신히 BEP는 달성했음.
[녹취: 유창근, 개성공단기업협회 부회장] “작업 방법이 지금 글로벌 환경에서는 상당히 빠르게 움직이고 있잖아요. 그런데 개성은 그런 간접적인 부분들이 통제돼 있다 보니까 기업들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어렵게 해결하는 경우도 발생해서 그것도 생산성에 간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정보전달이라든가.” 사람문제라기보다는 정치적&운영방식의 문제쪽에 가까운거 같네요.
어차피 흡수통일은 남북 둘다 애저녁에 포기를 했고 만약 통일이 된다고 하더라도 남한의 연합방식이든 북한의 연방방식이든 두개의 서로다른 정치적 존재가 한동안 공존하게 될테니까 통일되자마자 북한 노동자가 남한에 밀려올 일은 없지 않음?
개성공단같이 북한에 공장을 짓겠지
이런저런 마찰 지나도 남조선 소주 밍밍하단 소리 나오면 뭐라고 해줘야 하나...
캡틴큐 먹여야지
ㅋㅋㅋㅋㅋ
새끼..... 빨뚜!!!
넌 나빴다
옛날 어르신들 이야기 들어보면 농땡이 너무 피워서 도저히 같이 일못하겠다고 하더데 요새는 저쪽도 자본주의 맛 펴지고 있다고 하니 다를려나
개성공단에서 초코파이 좀 쥐어주니까 농땡이는 무슨 잔업하자고 달려들었는데
거야 초코파이가 귀한 통일전 이야가고 통일되면 이야기가 다르지
개성공단은 선별한 우수한 애들만 보낸거니까.
왜 언어가 같다고 말이 통할거라 생각하지?
가장 말안듣는 새끼들보다도 노동 생산성 ㅈ박을거같은데
애초에 통일시 북한 모든 지역 특수 지역되서 대기업 아니면 공장도 못 세움. 경재가 너무 차이너서 서서히 조절하고 교육해야해서...
일단 말이 통하고(사투리는 심할지언정) 일하면 돈주고 일안하면 돈 안준다 시스템 가르치긴 오히려 지금북한도 배급 ㅁㅁ난 상황이라 더 잘알걸
힘들면 약도 좀 하고.. 사장이 와서 뭐라하면 동무 왜그러오? 한마디해서 쿠사리도 좀 먹여주고 그런거지
한국말하는 짐승 데리고 일을 하겠다고?ㅋㅋ 이미 가라치는게 일상인 것들이라 상종 못함ㅋㅋ
말이라도 통하잖아 컨테이너가 통으로 바꼈는데 내 중국어 못알아먹는 척 하는 짐승보다야
글쎄 그 북한출신인들중 다른 사업장 거르고 도달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남한사람들이 안와서 외국인 채용해야 하는 곳이라면 글쎄..북한출신이라도 대부분 거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