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말마따나 대충 4과문 던지면 알아서 지나가겠지 해도 무리 없는 입장임.
이번에 야심차게 신차 발표회 해서 분위기 반전 노려야 하는것도 알긴 하지만
사람들 입장에서는 특유의 중국차 디자인감성으로 나올때 부터 의심 받더니
지리차 택 갈이 한거 벌써 들통난지 오래이고
패미 논란 터져도 임직원들은 자기 밥통이 그냥 유지되는거 뻔히 아니까 우리가 상식선에서 기대할수 있는 사이다 까지는 아니더라도
정당한 조치는 많이 힘들것임.
막말로 그 인터뷰한 외국인 그사람이 국내 임직원들 조인트 직접 구두발로 까면서
내가 그렇게 인터뷰 했는데 그깟 직원하나 관리 못해서 ㅅㅂ 니들이 날 물먹여? 하지 않는 이상은 그럴일은 ....
거기에 반등은 잠깐 있어도 다시 잊혀지는 사골디자인 브랜드 로 머릿속에 변함없이 존재하는거지...
힘든건 그 차 가져올려고 노력한 직원들이랑 영맨들 뿐이지
아 더 있음
르노 실 사용자들...
국내 르노는 한때 불량률이 가장 높은 메이커에 등극했음.
간단히 말하면
예시로 현기차는 100대당 1.3정도의 불량률
르노는 100대 재조시 1.7대 정도로 불량이 나온다는것인데
국내에서는 현기가 이 스포트 라이트를 다 가져감.
현기차 둘다 앞해서 40만대 팔린다 하면 르노는 약 9천대 가까이 파는대 이 앞도적인
모수의 차이 때문에 나오는 불량률이 더 많아서 르노의 불량률은 유게식 표현으로 한줌단 수준으로 되버린것임.
그리고 또 현기는 까야지 제맛이지... 그게 더 구매한 오너들이 많으니 기사 주목도가 더 높고 ...
이러한 불량률 때문에 서비스 센터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하는대 애초에 차가 적게 팔리는대 이런 인프라에 투자를 할까?
안할꺼임. 지금도 르노는 지방과 도시의 정비 인프라가 좀 차이가 나는 브랜드임.
많이 팔려야 정비 인프라도 더 늘어나고 정비사들도 많은 정비 경험으로 인해서 데이터가 축적이 될껀대
몇년단위로 신차나 페이스 리프트 모델 하나 툭 던져서 화제성이 산소호흡기 달다 시피한 브랜드가 이런 인프라에 투자를 할까?
모 자동차유투버 말대로 차동차 브랜드는 최소 4개월 단위로 계속 신차나 페리 모델 출시를 알려서 우리 브랜드 정상 영업 합니다.
우리 브랜드 개발 열심히 해요. 라는 이미지를 주기적으로 소비자에게 심어줘야 하는게 간접적인 브랜드 광고 효과도 있어서 중요하다는데
에초에 그러지 못하는 브랜드가 이런걸 신경 쓸까? 임원직들이야 어딜 가지 못하니 그냥 이또한 지나가리라 란 생각으로 밥통사수만 하겠지.
루리웹-8367845369
그게 더 안타깝긴함... 어찌되었던 새로운 고객들을 유입시켜야 하는데 결국 살사람만 사는 그런 곳이 되버림..
뭐 라인한번으로 반등신화 같은건 꿈보다 해몽인거 당사자들도 잘알고있었을거고 시작도 전부터 적신호부터 키고 길좀 더 드러워졌다 정도긴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