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기반
퍼스트디센던트)넥슨의 진심 캐쉬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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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매운맛 유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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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 삼성전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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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디센던트 1시간 찍어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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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아야네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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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좌 피셜 '안아까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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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수영복 칸나 후부키 키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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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어로 불타니 하는 이야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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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발등에 불떨어진 로제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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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팬미팅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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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피셜 근첩단어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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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된 서적중 가장 치명적인 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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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왜 네네 알겠습니다하고 넘어가
ㄹㅇ 집안에서 고소 당한적 있었던거 같긴함 ㅋㅋㅋㅋㅋ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61714251861337 이야기자체는 인터넷썰이고 처벌여부는 기사내용에 있음 다만 기사에도 있듯이 '대체로' 자신 소유의 집에서 속옷만 입고 있는 행위에 공연음란죄가 적용되진 않습니다.' 라고 있듯 100%는 아닌데 2층인가 1.5층인가 주택가 골목방향 대창을 열고 상습적으로 속옷노출하던 사람 처벌사례가 있던걸로 기억하고 있음
집에서 팬티를 입고 있다니 엄청 단정하게 사는군
감히 scv주제에 천룡인님을 엿보는가!
집에서 알몸으로 있는게 밖에서 보였다고 이게 신고가 가능한것이 이해가 안된다능..
이거 리갈하이에도 비슷한 에피 있긴 했음
집에서 팬티를 입고 있다니 엄청 단정하게 사는군
ㄹㅇ 집안에서 고소 당한적 있었던거 같긴함 ㅋㅋㅋㅋㅋ
저걸 왜 네네 알겠습니다하고 넘어가
소름
이거 리갈하이에도 비슷한 에피 있긴 했음
하지만 사실 서로 눈이맞았던 엔딩
해피엔딩
드라마니까 그렇게 결론 낸거지, 현실이었으면 진짜 ㅈ같았을거임
감히 scv주제에 천룡인님을 엿보는가!
SCV면 그래도 치즈러쉬에 사용이라도 되지 우린 시민이야...
그냥 보는걸로는 처볼 못하는거 아닌가.
왜 남의 집을 쳐 들여다보냐고 욕하는게 정상일텐데
성별에 따라서 다 허용 되잖어 ㅋㅋㅋ 남자는 여자 화장실 실수로 들어가면 고소 여자는 휴게소만 봐도 맘놓고 들어가도 의도가 없다고 봐주잖어 ㅋㅋㅋ
집에서 알몸으로 있는게 밖에서 보였다고 이게 신고가 가능한것이 이해가 안된다능..
남의 집을 보고 있는것부터가 잘못된건데 이 나라는 왜 여자들 말만 듣는거야
독거남성이면 빤스에 상탈 국룰아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61714251861337 이야기자체는 인터넷썰이고 처벌여부는 기사내용에 있음 다만 기사에도 있듯이 '대체로' 자신 소유의 집에서 속옷만 입고 있는 행위에 공연음란죄가 적용되진 않습니다.' 라고 있듯 100%는 아닌데 2층인가 1.5층인가 주택가 골목방향 대창을 열고 상습적으로 속옷노출하던 사람 처벌사례가 있던걸로 기억하고 있음
'다만 남의 집을 훔쳐보기 위해 망원경 등의 도구를 사용한다면"
사실 애초에 경비실 전화는 법적 구속력이 없지... "주민들이 불쾌하게 여긴다" 는 점이 차별적으로 적용된다는게 문제..
이거 외국에서도 벌어진거잖아 ㅋㅋㅋㅋ
그럼 이제 본인 집 신고한 사람 신고해야지
십몇년전 미국에서 한남자가 집안에서 나체로 있다가 밖에서 지나가던 여자가 신고해서 체포되었다는 해외토픽이 있었음...
한국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을걸... 집에서 씻고 나오는데 딸이 봤다고 신고한 사건이 있었던 거 같음.
나도 집에서 벗고다니는거 괜히 좀 눈치보임
씁 가끔 친구한테서 내 팬티색이 적힌 문자 오면 신경 안쓸려 해도 바지 입게 됨
남여에 따라 처벌이 다르기도하고 ㅋㅋ 으휴 웃프당
이게 실화라고 신고를 안했을거 같은데
나 저 비슷한거 당해봤음. 별 생각 없이 집에서 알몸으로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경찰이 와서 막 뭐라고 했었지. 누가 어떤 변태가 알몸으로 돌아다닌다고 신고들어왔다고. 그게 초등학교때. 그 당시엔 무서워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울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밖에서 옷벗고 노출플레이 하다 걸린것도 아니고, 그냥 집에서 옷벗고 돌아다니는 꼬맹이였을 뿐인데.. 대체 어느 누가 남의 집을 들여다보고 신고한건지 참.. 당연히 맞은편 동의 누군가였겠지만 너무 억울한 경험이었고, 그게 트라우마가 돼서인지 난 지금도 무릎 위로 올라오는 반바지같은거 한여름에도 못입고다는 성격이 돼버림.
남자얘가 집에서 자위하는거 딴 동에서 보고 신고한것도 있던데
남자 고등학생이 집에서 자위하는걸 옆동 여학생이 봄 ->경찰에 신고함 ->경찰에서 수사하고 소환까지 하고 생난리쳤지만 법원에서 무죄판결남-> 여론이 만약에 남자가 신고했다면 오히려 남자가 훔쳐봤다고 처벌받았을 꺼라고 형성됨 ->심지어 여학생부모가 정신적충격운운하며 손해배상도 받을려고함 ㅋ
실화... 라고?
저도 기억나는듯. 무죄받긴했어도 소문다나서 망신당했는데 오히려 남고생이 정신적 위자료 받아야하는거아닌가..아니 집에서 딸 안치면 도데체 어디서 치라고 ㅜㅜ
나도 집에선 실오라기 하나 안걸치고 다 벗고 있는데
커튼쳐도 실루엣 보이더라 ㅋㅋㅋㅋㅋ 어떤 아파트 한 5층정도 되는곳에서 커튼쳐놨는데 밖에서 보니까 런닝머신 하고있는거 보임 블라인드 단디 치고 거실에선 야스하지 말고
내가 1층에 산적이 있는데, 창문열고 컴터하고 있었는데, 문득 창밖을 보니 지나가던 학교친구랑 눈이 맞은적이 있음. .... 거참... 내프라이버시... 커텐이란걸 모르는 나이라 몰랐지... 지금이었으면 무조건 커텐쳐놓고 창문열었을거임...
페미국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