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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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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법사의 눈물겨운 똥꼬쑈 별개로 GEE라고 GPS의 할배쯤 되는 기술이 있긴 했음
저때 썼던건 아마도 모터식 자이로. 하여튼 자세가 틀어지면 감지는 함.
저 시절 오토파일럿은 뭘로 기준을 잡는거지? 요즘은 GPS라 치지만 저 땐 뭔지 궁금해지넼ㅋㅋㅋㅋㅋㅋ
정확함. 자이로가 맞는데 좀 더 길게 원리를 설명하자면 갑자기 강풍이 불어 항공기가 향하는 방향이 바뀌었다. 이렇게 되면 자이로를 기준으로 하는 방향성 안정기(1번)가 이 편차를 감지하고 방향 판넬(4번)으로 이 신호를 전달한다. 방향 판넬은 두개의 기기와 연결되어 있는데 이는 뱅킹 포트(5번)와 승강타 조정 포트(6번)다. 방향 판넬은 이 신호를 받은 후 증폭기(16번)를 거쳐 보조익 서보와 승강타 서보(15, 19번)를 조정하여 방향을 수정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항공기의 기수가 내려간 경우에는 수직 자이로(10번)가 편차를 감지하고 승강타 조정 포트(11번)로 신호를 전달한다. 승강타 조정 포트에서 나온 신호는 증폭기를 거쳐 승강타 조정 서보(19번)로 전달되고 다시 알맞은 고도로 이동한다. 만약 한쪽 날개가 갑자기 내려간다면 수직 비행 자이로에서 보조익 조정 포트(12번)와 스키드 포트(13번), 그리고 승강타 포트에 신호를 전달하고 이 기기들에서 나온 신호는 증폭되어 각 서보로 전달되고 다시 정상적인 비행을 할 수 있게 하는 장치이다. 조종사가 만일 회전을 하고 싶은 경우 회전 조정기(9번)에 설정하면 된다. 이 신호는 방향타와 보조익 서보를 조정하여 완벽한 회전(slipping이나 skidding같은 현상이 없는)을 가능하게 한다. 원하는 회전을 완료한 후에는 회전 조정기 각도를 다시 0으로 설정하면 된다. 한 방향으로만 비행하도록 편차를 수정하는 방향성 안정기는 회전 조정기가 신호를 보내는 도중에는 작동하지 않는다. 이상
V1도 프로펠러 달고 회전수로 거리 측정해서 떨궈질 지점 세팅했다고 니
의외로 초창기 자동화 기술이 많이 쓰였지.
저 시절 오토파일럿은 뭘로 기준을 잡는거지? 요즘은 GPS라 치지만 저 땐 뭔지 궁금해지넼ㅋㅋㅋㅋㅋㅋ
항법사의 눈물겨운 똥꼬쑈 별개로 GEE라고 GPS의 할배쯤 되는 기술이 있긴 했음
뭐 임마?
저때 썼던건 아마도 모터식 자이로. 하여튼 자세가 틀어지면 감지는 함.
핸들 고정장치에 가까운건가 그럼?
제3사도
V1도 프로펠러 달고 회전수로 거리 측정해서 떨궈질 지점 세팅했다고 니
자이로로 하겠지 정확한 경로를 찾아가지는 못하겠지만. 일정한 방향으로 가는 건 쉬우니까
항법사 한마리씩 들어감 항법사 뻘짓하면 다 뒤짐 밴드오브브라더스3 마스터오브에어에 잘 나옴
정확함. 자이로가 맞는데 좀 더 길게 원리를 설명하자면 갑자기 강풍이 불어 항공기가 향하는 방향이 바뀌었다. 이렇게 되면 자이로를 기준으로 하는 방향성 안정기(1번)가 이 편차를 감지하고 방향 판넬(4번)으로 이 신호를 전달한다. 방향 판넬은 두개의 기기와 연결되어 있는데 이는 뱅킹 포트(5번)와 승강타 조정 포트(6번)다. 방향 판넬은 이 신호를 받은 후 증폭기(16번)를 거쳐 보조익 서보와 승강타 서보(15, 19번)를 조정하여 방향을 수정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항공기의 기수가 내려간 경우에는 수직 자이로(10번)가 편차를 감지하고 승강타 조정 포트(11번)로 신호를 전달한다. 승강타 조정 포트에서 나온 신호는 증폭기를 거쳐 승강타 조정 서보(19번)로 전달되고 다시 알맞은 고도로 이동한다. 만약 한쪽 날개가 갑자기 내려간다면 수직 비행 자이로에서 보조익 조정 포트(12번)와 스키드 포트(13번), 그리고 승강타 포트에 신호를 전달하고 이 기기들에서 나온 신호는 증폭되어 각 서보로 전달되고 다시 정상적인 비행을 할 수 있게 하는 장치이다. 조종사가 만일 회전을 하고 싶은 경우 회전 조정기(9번)에 설정하면 된다. 이 신호는 방향타와 보조익 서보를 조정하여 완벽한 회전(slipping이나 skidding같은 현상이 없는)을 가능하게 한다. 원하는 회전을 완료한 후에는 회전 조정기 각도를 다시 0으로 설정하면 된다. 한 방향으로만 비행하도록 편차를 수정하는 방향성 안정기는 회전 조정기가 신호를 보내는 도중에는 작동하지 않는다. 이상
https://www.youtube.com/watch?v=pz-LA71tMWw 2차대전 시기 미공군이 쓰던 자이로스코프
읽으면서 봐도 복잡하네
의외로 초창기 자동화 기술이 많이 쓰였지.
오직 미국만 할수있는 돈 지랄 끝판 왕 기초적인 컴터도 달았고
2차대전때 TV 유도 미사일도 쓴 미군 ㅋㅋ 근데 실패해서 케네디 대통령 형이 죽음 ㅋㅋ
GPS도 없던 시절에?
자이로스코프를 활용해서 비행함,
Globus(글로버스)란 소련 시대의 우주 항법용 기계식 컴퓨터인데 (유리 가가린때부터 사용) 이것도 보면 볼수록 감탄스러움
자이로스코프
이건 자이로스코프가 아니라 reaction wheel
나와라 VT신관!
더 앞에걸로 따지면 이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