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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기 전에 미리 말한것도 아니고 다 차려놓은 자리에서 저러면 뺨싸다구를 떄려줘야함.
식물조차도 야생에서 생존하기 위해 수많은 벌레와 동물들과 죽어라 경쟁하면서 진화해온건디 이건 별로 안불쌍한가벼
동물이 하는 말이 실제로 들리면 저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
동물하고 대화가 가능한 설정이라서 저랬던가
나름 이유가 있기는 함. 동물하고 의사 소통이 가능한지라. 자기 딴에는 말이 통하는 친구들을 먹는 감성일거니 쉽지 않겟지. 막말로. 참새 키우는 사람에게 참새 고기 츄라이 하면. 설령 같은 참새가 아니더라도 자기가 키우는 참새가 떠올라 거부감이 들수 있자나. 그런 관점에선 거부하는것도 마냥 이해가 안되는건 아님. 거기에 저 상황도 여자 애가 무조건 고기가 싫어. 다시 만들어가 아닌 남자애가 너 고기 안먹으면 좃됨. 츄라이 하는 식으로 권하는 상황임. 모르는 것도 아니지만 남자애가 오지랍 부리는 것도 있어서.
그럼 만들기 전에 말해!!!!!
기본적으로 지브리 계열의 공주 캐릭터를 아주 나쁘고 짜증나는 점만 남겨놓은게 쟤라고 할 수 있지 좋은 점은 거의 없음
밥먹기 전에 미리 말한것도 아니고 다 차려놓은 자리에서 저러면 뺨싸다구를 떄려줘야함.
쟨 노틸러스 호 안에서도 고기는 안먹는다고 했던 애고, 억지로 먹이겠다면서 몰래 요리에 넣은건 쟝이었음
+ 남한테 먹지마라 강요
동물하고 대화가 가능한 설정이라서 저랬던가
식물하고 대화가능하신 분 들어와주세요.
1. 동물하고 대화 가능 2. 서커스단에서 자라서 동물들이랑 부비고 자람 3. 같이 자란 서커스단 동물이 도축되서 식탁에 올라오는 경험이 있음
포이즌 아이비?
나디아 깔때 다들 트라우마 무시하고 깜
아 그런 사정이라면 저런 반응도 이해가 가기는 하네.
사실 나디아를 까고 싶은게 아니라 비건 까고 싶은데 돌려까는 느낌이라 캐릭터성과 서사에 대한건 고의로 무시하는 느낌임. 고전 애니메이션이라 이미 물고뜯고 분석될거 분석 다된 상태인데 항상 돌아다니는 짤은 이것 뿐이더라
원래는 웃고 넘어가야할 씬인데 최근들어 점점 혐오니 머니 하고 비건이 터트리는 문제가 커지다보니 다른용도로 사용 되는거지머
고전 애니들 올라오는 짤이 다 그렇지 지금이랑 비교하고 이유는 생각 안하고 그냥 까도 되는걸 거짓말 붙여서 까기 바쁜
그러고보니 개그만화긴 하지만 포이즌 아이비도 비슷한짓 한적이 있었지
식물조차도 야생에서 생존하기 위해 수많은 벌레와 동물들과 죽어라 경쟁하면서 진화해온건디 이건 별로 안불쌍한가벼
식물하곤 말이 안통하거든 쟤는
앞에서 저따구로 말하면 바로 접시로 대가리 깨긴할듯...
그럼 만들기 전에 말해!!!!!
물론 말해도 만들거야!!!!!
만들기 전부터 '고기 넣으면 안먹겠다'고 했고 억지로 먹이면 괜찮을 거라고 몰래 넣은건 남자애인 쟝임.
그럼 남자가 잘못했네
동물이 하는 말이 실제로 들리면 저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
근데 동물 말이 들리면 알도 갓난아기처럼 느껴지는게 정상아닌가 비슷하게 낙태에 대한 인식을 생각하면
무정란이면 인정
알도 사림이 먹을때는 보통은 내장이 생성되기전이지 그 부화직전에 먹는 그런 음식이 아니면
기본적으로 지브리 계열의 공주 캐릭터를 아주 나쁘고 짜증나는 점만 남겨놓은게 쟤라고 할 수 있지 좋은 점은 거의 없음
인간이 그 인생을 나아갈 때 그 일생 속에 과연 몇명의 여성과 만날 수 있을까. 개인차는 있겠지만 이 정도로 막무가내에 제멋대로에 고집불통에, 좋고 싫음이 분명한 여성을 만나는 일은 드물 것이다. 성격을 알아보면 그녀가 제멋대로 구는 이유는 실로 다채롭다. 이렇게까지 제멋대로인 히로인은 없었을 것이다. 막무가내에다가 고집불통, 거기다 우울한 여성이다. 정말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는 걸까. 이렇게 민폐를 끼치는 아이로 자란 데 대하여 가족들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이렇게 무신경한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나디아는 '어른'이 될 수 있을까. '어른'. 남들의 생각을 존중하며, 타인들 속에서 타인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그런 '어른'이 되는 날이 과연 진짜로 오긴 하는 것일까. 그 물음에 이 애니메이션의 감독은 "가능성은... 있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만약 그 날이 온다 할지라도 우리는 대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 -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특전 "이것이 나디아다! 알려지지 않은 나디아의 모든 것" 중
무려 이게 공식 특전에 적힌 나디아에 대한 설명 ㅋㅋㅋㅋㅋㅋ
보통 이런 애는 무라하치 당하니까 제대로된 어른이 되지 못합니다
저 ㅅㅂ년
나름 이유가 있기는 함. 동물하고 의사 소통이 가능한지라. 자기 딴에는 말이 통하는 친구들을 먹는 감성일거니 쉽지 않겟지. 막말로. 참새 키우는 사람에게 참새 고기 츄라이 하면. 설령 같은 참새가 아니더라도 자기가 키우는 참새가 떠올라 거부감이 들수 있자나. 그런 관점에선 거부하는것도 마냥 이해가 안되는건 아님. 거기에 저 상황도 여자 애가 무조건 고기가 싫어. 다시 만들어가 아닌 남자애가 너 고기 안먹으면 좃됨. 츄라이 하는 식으로 권하는 상황임. 모르는 것도 아니지만 남자애가 오지랍 부리는 것도 있어서.
심지어 그걸 몰래 먹였다 이게 문제인거고. 물론 이후 썩은 통조림 크리 같은것도 있어서 뭐 남자애 시점도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이래 저래 청소년기에 서로 자기가 맞다고 하면서 상대에게 물어보지 않고 실행하는 일이 겹치면서 파탄났다 생각함. 어찌보면 그냥 애들이니 그럴수 있구나 싶기도 하고.
여기서 더 나쁘게 만들면 더 보이즈의 홈랜더가 딥한테 문어 먹인 장면이 되는거네
생물을 따지는게 왜 식물은 먹음????
동물 말이 들리거든. 어릴적에 도축당하는 동물의 비명소리를 들은 트라우마가 있음.
그냥 굶어임마
나디아 애니는 본적었는데 이 짤만봐서 호감이 영 안생겨
단체로 먹을거 없어서 굶고 있는 상황에 동물 사냥 성공해서 다들 좋아하는데 쟤가 개 지랄 떨어서 결국 땅에 묻어버리게 만든적도 있었지 ...
사람도 돼지나 소와 대화할 수 있었으면 안 잡아먹었겠지...
이거 뒤늦게 정주행할때 무인도편 전까지는 성격 특이하네 정도였는데 무인도편에서 개혐성으로 진화하는거 보고 진심 하차할뻔함 무인도편의 처참한 작화는 알고 봐서 그런지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았고
저게 아마 연출이 안노에서 다른 사람으로 잠시 바뀐게 영향이 클걸 예산부족등 복합적인 상황에서 나온 스토리로 알고 있는데
성격이 ㅈ같아도 예쁘면 거의 다 용서된다는 표본.
나디아 : 나는 동물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어. 어제까지 대화를 나누던 상대방을 잡아먹는 다는건 너무나도 끔찍해. 라고했으면....
글게 틀림없이 설정상 대화가능하면서 왜 안말한거지..,?
사자: 엥 저희는 사냥 존나하는데요;; 안하면 굶어죽어요 ㅠ
난 부함장 누님이 좋았음
이후 쫙 달라 붙는 전신 슈트 입고 옴. 개꿀.
머리 잘라서 싫었음 ㅠ.ㅠ 복장도 플러그슈트로 바뀌니 누님의 맛이 확 사라져서 ㅠㅠ.
나디아가 이런 애니였구나 TV에서 하던거 그냥 어쩌다 보는 정도였는데 뭔가 르네상스 감성의 기계나 탈것이 나오고 작화나 그림의 움직임이 좋았고 오프닝곡이 좋았던거 말고는 기억이 안났는데 ㅋㅋㅋㅋㅋ
솔직히 저건 남자놈도 잘못했음 비건한테 밥준다고 고기를 왜섞어
밥상머리에서 버릇없다고 막상 화를 내기엔 나디아도 나름의 사정이 있다 그리고 어리잖아 자기 고집이 한창 강할나이기도 하니까 이해해주면 좋지 않을까
그래서 난 둘다 싫었음 나디아는 계속 찡찡대고 쟝은 그걸 또 받아주고 오지랖 부리고 보기만해도 피곤해짐
그래도 나중에는 남자애 위해서 고기요리할 정도로 발전은한다. 맛 안보고 만들어서 괴식이 나오는게 문제지
저 에피는 나름 쟝이 나디아위한답시고 실수한 에피지. 고기를 속여서 먹이려고 했던거라... 자기가 고기 안먹는다고 다른사람들한테도 먹지 못하게 하는 나디아 vs 니가 왜 안먹는진 모르겠고 먹어야 건강해진다며 먹이려는 쟝. 총체적 난국인 에피였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