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걸밴크)생각해보면 제작진이 토게토게 그 자체네

[ㅇㅇ(106.101)]

풀3d 애니메이션

듣자마자 아 이거 성우를 밴드시킨게 아닌

밴드를 성우시켰구나 하고 바로 알수있는

성우연기

미소녀물이라기엔  무겁고 거북한 초반소재(니나에피)

미소녀물이라기엔 걍 막나가는 풀스로틀 전개

답답하고 고집불통인 주인공

정말 돈이란 돈은 다 퍼부었는데

망할요소는 다 끌어다 놨고 와 토에이 감잃었나

이게 팔리겠나 했음 처음엔..

1화 빈상자 라이브 너무 맘에들어서 계속봤지만

실제로 초반엔 유게에서 걸밴크 언급하는 사람은

손에 꼽을만큼 적었음 마치 12화 103결사대 급

그래도 그 103결사대들이 꾸준히 늘어서

끝내 흥행하고 인정받은거 보면 제작진도

어지간히 로꾸넘치는거 같다

[고깔모자]

[ㅇㅇ(106.101)]

[욕망의항아리]

이번분기 제일 재밌었어

[ㅇㅇ(106.101)]

라프텔에 샤니마스보러 갔다가 옆에있길래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인생작됐음 ㅋㅋㅋ

[제임스 모리어티]

[ㅇㅇ(106.101)]

[루리웹-3301975597]

연기 커여워서 난좋아슴

[ㅇㅇ(106.101)]

다행히 거슬릴정도로 어색하진 않았기도 했고
밴드끌어다 녹음시킬정도면 음악쪽은 진짜겠다란 기대도 커졌음 ㅋㅋㅋ

[시터스]

여기 한번더 안터졌으면 13화까지 더 이야기 많이 했을거 같은데 ㅎㅎ

나도 갑자기 7화부터 무슨 바람인지 보게되어서 너무 즐거운 일주일 일주일이였네 올해 지나가기 전에 2기 소식 보고싶다!!

[ㅇㅇ(106.101)]

유게 터지면서 걸밴크보던 아조씨들도 꽤 사라졌음 ㅠㅠ

[놀기일등]

[시티아]

나도 1화 보자마자 회사 앞마당에 유전이 터졌나 토에이 사장이 자다가 계시를 받았나 싶었음... 아니 이렇게 돈이 많이 들어가는 프로젝트를 신인에게 맡겨? 그것도 3~4년 전부터 준비해서? 머리 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