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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건 플린트 락인데 거따 또 심지에불을 붙이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눈앞에서 터지면 놀라지 썅!
불멸의 이순신에서 조총이 아니라 m1 개런드 썼던거 기억난다
그래서 수근덕거렸구나!
생긴 건 조총인데 작동 방식은 승자총통인 이상한
조총은 심지에 붙인불로 접화약 때려서 점화시켜 발사되는 구조입니다. 심지 다탈때까지 기다려서 발사되는 구조가 아니에요.
아니 화승도 아니고 퍼커션 캡이 달려있잖앜ㅋㅋㅋㅋ 신미양요가 먼저 일어난 세계관인가ㅋㅋㅋㅋㅋ
내 눈앞에서 터지면 놀라지 썅!
그래서 수근덕거렸구나!
ㅅㅂ 총기관리 누가했냐
불멸의 이순신에서 조총이 아니라 m1 개런드 썼던거 기억난다
예산문제로 가슴팍에 물 수 붙여놓고 수군 군복이요 하는거부터 이미 ㅋㅋㅋ
생긴건 플린트 락인데 거따 또 심지에불을 붙이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긴 건 조총인데 작동 방식은 승자총통인 이상한
다시 보니 플린트락 같네 플린트락 모양새의 총을 승자총통처럼 사용하며 조총이라고 부르는 이상한 물건ㅋㅋ 나 같아도 놀라겠다
조총은 심지에 붙인불로 접화약 때려서 점화시켜 발사되는 구조입니다. 심지 다탈때까지 기다려서 발사되는 구조가 아니에요.
어 조총이 아니라 플린트락 소총인데 ㅋㅋ
넷이 놀다 하나가 죽어도 모르는 재미
아니 화승도 아니고 퍼커션 캡이 달려있잖앜ㅋㅋㅋㅋ 신미양요가 먼저 일어난 세계관인가ㅋㅋㅋㅋㅋ
예전 드라마라 고증 개판이긴 하네
그놈의 븅신같은 심지총좀 그만 써라 심지나 화승이나 들어가는 돈은 별 차이도 없을건데
'심지 타는 거 기다리는 동안 화살 하나 더 쏘겠다'라는 생각밖에 안들어......
20년도 넘은 드라마니
그러니까 활과 조총이 서로 교전이 가능했던것....
고증 개나주던 시절 양산된 소품(포졸복, 삼지창, 심지총, 판타지풍 갑옷 등...) 그대로 써서 촬영했을듯
조선이 조총이전에 화약무기가 없던것도 아니고ㅋㅋ 당장 세종시절에 화약무기로 여진족 패고 다닌게 조선인데 너무 신문물인냥 표현했네
저럴리가 없는게 조선에도 개인용으로 쓰는 화포를 작게 만든 게 있음. 조선군이 조총소리에 놀랐다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하는 사람이나 방송도 있던데 훨씬 큰 대포가 쓰였는데 그럴리가 없잖아.....
불멸의 이순신이 시청률은 잘나왔지만 역덕들은 암걸리던 작품이었으니 뭐... 반대로 조총 발사 제대로 묘사한게 추노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