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영 팀장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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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코모리 아들을 살해한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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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끼.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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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조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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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 장사 잘하는 비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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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도 플로피 디스크 전쟁 승리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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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가구 중 유일하게 무사한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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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 ENFP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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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1시에 방송하겠다던 로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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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킥 맞은 여자 리포터.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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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이 된 여성.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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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보다 아들 키우는게 더 신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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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에에!!!
5번 산시타 녀석들 때문에 이게 무슨 ! 가이사쿠 해주마,
진짜 흥미롭다
눈먼자들의 도시라고 소설이 있음
저런 단편적인 아이디어도 좋지만 결국 이야기를 만들 능력이 없으면 무용지물임. 대다수의 1화빌런들이 그렇지. 가끔 너무 인기를 끌어서 반강제적으로 연재해봤자 금방 끝나고
설정만 봐도 도키도키하다
2번은 비슷한 드라마 좀 있음 뭐 경고가 쓰여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주인공이 보인다는 것을 들통난 다음 ㅈ되긴하지만
진짜 흥미롭다
5번 산시타 녀석들 때문에 이게 무슨 ! 가이사쿠 해주마,
아예에에!!!
일 잘하는 첩보, 방첩 요원들은 누가봐도 그냥 평범한 일반인처럼 보여야 하니 맞는 말이구만.
2번은 좀 흥미가 가는데
오스트리아-헝가리
2번은 비슷한 드라마 좀 있음 뭐 경고가 쓰여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주인공이 보인다는 것을 들통난 다음 ㅈ되긴하지만
오스트리아-헝가리
눈먼자들의 도시라고 소설이 있음
눈먼자들의 도시
하나같이 흥미로운데 쓰기 힘들어서 냅둔 아이디어....인가...?
설정만 봐도 도키도키하다
나폴리탄 괴담으로 쓸 법한것도 보이는데
쩌네
4자리수 ㄷㄷ
4번은 저걸로 웹툰도 있지 ㅋㅋㅋ 네웹에 오버더문
그리고 뇌절하기에도 너무 좋음 저 소재들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다루기 어렵다는 의미로
존나 흥미롭다
소재 맛나네
한국의 닌자 헤즈가 1억이 넘는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져 있다
4번은 웹툰으로 본거같기도
1.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저런 단편집 잘 하잖아 2.나도 어릴때 저렇게 막 끄적여 댔는데 3.작가분들이 대단한것이 저거 하나가지고 이야기를 끌어간단말이지
저런 단편적인 아이디어도 좋지만 결국 이야기를 만들 능력이 없으면 무용지물임. 대다수의 1화빌런들이 그렇지. 가끔 너무 인기를 끌어서 반강제적으로 연재해봤자 금방 끝나고
매도엘프가 나름 연재 성공
4번 우치하 일족이 문자 보냈나보네
아니 벌은 ㅋㅋㅋㅋ
9번이 잴 흥미롭네
9번
비슷한거 2. '좀비가 넘치는 세상에서 나만이 습격당하지 않는다' 소설, 만화, 게임 4. 맨눈으로 사물을 보면 초월적존재의 힘으로 스스로 자살하게 되는 세상. 눈으로 봐도 괜찮은 무리가 강제로 눈을 가리고 다니는 사람들을 습격하는 영화 버드박스
6번 저거 더원 아님?
네팔렘같은데
3번 보고 오오....했는데 5번 시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맛있다!
6번도 외계인은 아니지만 포스트아포칼립스물 웹소설 있음.
10번은 무슨 말이야?
평생 벌을 피해다녔는데 사실 벌의 군주가 될 자질이 있었던 것. 주변에서는 일부러 혹은 과거에 큰 일이있었어서 막는다는 클리셰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