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가 오 정벌에 나섬에 있어 두기를 상서복야(尚書僕射)로 삼아 허창에 남아 업무를 통령(統留事)하도록 하였고, 이후 황제가 허창에 돌아 오자 그 임무에서 복귀하였다. 조칙을 받아 누선을 만들고, 도하(陶河:孟津을 말함)에서 배를 시험하다가 풍랑을 만나 침몰해 죽었다. 황제는 그를 위해 눈물을 흘렸다. [2]
높으신분도 훈련하다가 익사할수도있는 위험한(?)일이다
참고로 저때 제갈탄도 같이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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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나라 정벌한 총사령관 두예는 저 글에 익사한 두기의 손자임
실제로 위진의 오나라 정벌도 촉을 병탄하고 수군을 따로 길러서 시도했으니까
말에서 떨어지면 기어서라도 집 가는데 물에서 배 뒤집히면 답도 없지
제갈탄 "나말고 두기를 구해!!" ㅠ
실제로 위진의 오나라 정벌도 촉을 병탄하고 수군을 따로 길러서 시도했으니까
진리는 라면
그리고 오나라 정벌한 총사령관 두예는 저 글에 익사한 두기의 손자임
저 두기가 두예의 할아버지이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