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갑자기 A쨩하고 소라쨩 스토리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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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칸나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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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데비스탄 최적화였던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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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틸리언의 인류 세뇌계획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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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이용했다가 경찰서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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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의외로 카즈사가 아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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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약은 조현병 치료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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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란게 얼마나 신기하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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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좌제는 미개한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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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하게 친절한 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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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비빔ㅃ .jpg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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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쪽으로 가자는 릴리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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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하나도 있었고, 게이머즈가 아에 단체로 끌고 왔었다고 들은거 같은데
소라랑 A쨩은 공동입사라기보단 둘이서 사업제안하러 간거에 가깝지 않나 ㅋㅋ
후부키는 애초 1기생으로 데뷔했고 미오까지는 고등학교 동창이긴해도 오디션 제대로 보고 들어왓는데 오카유는 약식면접 코로네는 그냥 면접도없이 오카유 따라 왓다가 일단 알려진 내용이긴함
둘이서 하나도 있었고, 게이머즈가 아에 단체로 끌고 왔었다고 들은거 같은데
일단 미오는 후부키가 있는지도 모르고 왔고, 코로네인가 오카유가 소개받고 온 케이스
문셀의 노예
후부키는 애초 1기생으로 데뷔했고 미오까지는 고등학교 동창이긴해도 오디션 제대로 보고 들어왓는데 오카유는 약식면접 코로네는 그냥 면접도없이 오카유 따라 왓다가 일단 알려진 내용이긴함
친구랑 같은 회사 가는건 흔한데 a짱이랑 소라같이 드라마틱한 내용은 별로 없지
동반입사는 있지만 그게 기업 개설에 관여는 잘 없지
소라랑 A쨩은 공동입사라기보단 둘이서 사업제안하러 간거에 가깝지 않나 ㅋㅋ
사실상 홀로라이브 창업자...ㅠㅠㅠ
꽤 흔함
니지en 에나랑 밀리가 서로 친구지
어쩐지 둘이 자주 어울려 다녔더라니 그런 줄은 몰랐었네